[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선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이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시각 #열시 일분도 쉬거나 딴 생각할 겨를없이 쉼없이 달렸는데도 아직 하루가 끝나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와이워터와 항상 건강하세요^^”, “고생하시구요 건강관리잘하세요”, “올~~~~이뿐뎅”, “소원아~~~”, “소원아 기다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가인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윙크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이뿌당..”, “빠른 컴백이 필요합니드아”, “언니 사랑해요”, “하튜하튜꽃길만걷자”, “응 나도 사랑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문근영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3일 문근영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문근영은 귀여운 인형을 들고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심쿵은 이럴 때 쓰는 말~~”, “잘보고있습니다. 늘 응원합니자”, “러블리 그 자체”, “이쁘근영본방사수”, “드라마를 너무 좋아”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봄의 신곡은 지난 5월 발매한 ‘re: BLUE ROSE(리: 블루 로즈)’ 이후 약 6개월만으로, ‘퀸덤’을 통해 최초 무대를 가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임팩트 있으면서 묵직한 사운드를 요하는 경연곡인 만큼 중독성 강한 후렴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박봄은 현재 걸그룹 경연프로그램 ‘퀸덤’에 출연해 출중한 가창력과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하며 매번 레전드 무대를 갱신하였다. 후배들과도 스스럼없이 지내며 남다른 친화력을 자랑, ‘퀸덤’의 마스코트로 자리매김하며 프로그램 흥행을 견인하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같이 펀딩'에서는 장도연의 '같이 사과'와 멤버들이 버스킹 중 아이디어를 떠올린 새 프로젝트 '바다 같이'가 그려졌다. 장도연은 낙과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같이 사과’를 기획했다. 그의 아이디어를 돕고자 ‘농업 아이돌’ 김용명과 유희열, 유인나, 노홍철이 함께 충주의 한 사과농장을 찾아 일손을 돕고 우리 농산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같이 펀딩' 멤버들은 '같이 사과' 프로젝트도 알리고, 우리 농산물의 매력도 널리 소개하기 위해 홍보 영상 촬영에 도전했다. 장도연과 노홍철은 사과밭을 버진 로드 삼아 신랑신부로 변신했다. 이마를 맞댄 로맨틱 엔딩 포즈를 선보이며 기대 이상의 설렘 케미를 뽐냈다. 김용명은 "옳다 우리 과일"이라고 구수하게 외치며 힘을 더했다. 장도연이 직접 그린 '같이 사과' 로고가 인쇄된 스티커를 사과에 붙이고 포장까지 완성한 멤버들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바다 건강과 지구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목소리가 큰 상황. '바다 같이' 프로젝트는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바다 같이' 펀딩은 이날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SBS 드라마 '배가본드'의 액션 장면을 조명했다. '한밤'은 SM엔터테인먼트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이 함께 선보인 프로젝트 그룹 SuperM이 데뷔 10일 만에 미국 빌보드 총 8개 차트에서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빌보드 200 차트에서 아시아 가수가 데뷔 앨범으로 1위를 차지한 것은 SuperM이 최초라고. 가장 먼저 런웨이에 등장한 것은 패션모델 출신인 배우 차승원. 그는 존재만으로도 무대를 압도하는 분위기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그의 뒤를 이은 배정남도 이에 못지않는 존재감을 뽐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2일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는 손미나와 이경애가 출연했다. 이경애는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어머니께서 많이 힘드셨는지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행복이라는 게 미래에 있기 때문에 달려 나가야 하는 줄 알지만 현재에 있다. 제가 착각하고 현재가 아닌 미래만 보고 달려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고 말한 손미나는 "저는 지금 옛날 첫사랑을 만난 기분이다"라고 했다. “제가 셋째 딸인데 아버지가 노름으로 집을 날렸다. 그때 아버지 월급이 다 차압됐고, 단칸방에 월세로 들어가 일곱 식구가 살았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동방신기는 지난 16일 출시한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 ‘XV’(엑스브이)로 발매 당일부터 5일 연속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이어 위클리 앨범 차트(10월 14~20일)에서도 정상에 등극했다. 동방신기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8회 1위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역대 해외 아티스트 최다 1위 기록을 경신해,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와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앨범에는 ‘길티’를 비롯해 신곡 12곡과 ‘젤러스’ 등 싱글 발표곡까지 총 15곡이 실렸다. 23일 낮 12시 국내 음원사이트에도 공개됐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박신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박신영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꾸벅꾸벅 졸다 깼더니 예뻐졌다 오늘도 아침잠에 졌다 첨엔 당황하더니 이젠 내가 잠들어도 그러려니 서로 머리 잡아가며 완벽하게 변신시켜놓는 귀요미들 @eunsol_lll @soonsoo_jungmin 고마워”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박신영의 팬들은 “신영님 너무 이뻐요”, “맨날 예쁘시면서”, “ 개인 촬영 가능하세요?”, “신영아나님 넘 예쁘세요”, “예뻐요 참예뻐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신영과 소통했다. 한편 박신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훈련에 매진하는 어쩌다FC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은 양준혁에게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에 거의 못뛰고 벤치에만 앉아 있는 모습이 을왕리에 피서온 관광객을 연상시킨다는 데서 비롯된 별명이다.허재는 정형돈-김성주-김용만 등 예능을 담당하는 연예인 멤버들을 제외하고 '어쩌다 FC'의 체육인 출신 멤버 중 단연 부동의 최약체다. 인바디 결과, 양준혁의 키는 187.5㎝로 전성기 시절보다 0.5㎝가 줄어들었다. 몸무게는 107.3kg이 나왔지만, 양준혁은 "7kg 빠진 것"이라며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진이 S.E.S.시절 가장 견제했던 걸 그룹 센터가 성유리였다고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주는 "유진은 핑클의 성유리가 가장 신경쓰였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성주는 "간미연은 아니란 거냐?"고 물었다. 유진은 "왜 우리 우정을 이렇게.. 미연이는 약간 다른 부류다. 얼굴도 센터고, 리드 보컬이었다."대답했다. 유진은 “솔직히 요새 나이가 들면서 주름도 보이고 서글펐는데 자신감을 회복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김성주가 “1등이 보기에 눈에 띄는 후배가 있냐”고 묻자 유진은 “소녀시대 윤아 씨를 보면서 예쁘고 해맑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했다. 김성주는 14만 명이 참여한 '역대 걸그룹 비주얼 TOP5' 설문조사에서 유진이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전했다.이어 "해당 설문조사는 2015년 진행된 것으로 S.E.S. 공식활동 13년이 지난 시점이다"라고 말했고 김풍은 "믿어도 되는 거냐"고 물었다. 유진은 "지금 결과를 의심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진은 “아직도 기태영과 둘이서 데이트하고 싶다”, “기태영과의 권태기는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