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박경진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박경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For ELLE KR NOV editor @themkkkk photo by @pakbae styling by @doyeon___ and makeup @seunghee_mua and @yangkigohome @trousers8_’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에는 학창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 사이였던 ‘천상의 목소리’ 디바 박기영과 ‘원조 한류 여신’ 배우 박은혜가 출연했다. 비슷한 시기에 엄마가 된 박은혜와 박기영의 현실 육아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아홉 살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는 박은혜는 출산 직후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놓았다. 칠 개월 만에 태어난 쌍둥이들이 혹시라도 잘못될까 봐 아이를 낳고 남몰래 가슴을 졸였다는데. 한편, 딸을 키우고 있는 박기영은 아이를 키우면서 비로소 엄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본인의 강점을 십분 살려 ‘니쭈의 ASMR’ 코너의 이상준과 호흡하며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안길 전망.도티는 ‘초통령’이라는 별명답게 역대급 존재감을 발산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드높인다. 도티는 ‘초통령’이라는 별명답게 등장부터 역대급 존재감을 발산한다.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뽐내며 등장해 이목을 모은 도티는 내공에서 우러나는 능수능란한 입담으로 녹화 내내 스튜디오를 쥐락펴락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유명한 도티의 ‘도티 화법’과 이에 맞선 이상준의 ‘더티 화법’, 벌칙 같은 먹방을 앞두고 벌어진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 등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끈 이들의 찰떡 호흡은 ‘코미디 빅리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방송에서 5위로 하락, 3쿼터 우승 코너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가족오락가락관’은 절치부심의 각오로 비장의 무기를 대거 준비한 상황. 뿐만 아니라, 김지민이 합류한 ‘수상한 택시’, 황제성, 허안나, 김철민, 이은지의 ‘황철두’ 등도 저마다의 강력한 한 방을 내세울 예정인 가운데, 과연 이번 주에는 어떤 코너가 방청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1위에 오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공민지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공민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좀 원래 귀여웠지”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29년째 대중에게 사랑받는 최장수 팝 전문 디스크 자키 배철수 편이 그려졌다.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유회승은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위 아 더 챔피언스(We Are The Champions)’를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막내답지 않은 무대 장악력과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사이다 보컬’로 퀸의 명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유회승은 소속사를 통해 “항상 꿈에 그리던 좋은 무대에서 저희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과 함께 이룬 우승이라고 생각하니 정말 꿈 같아요”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의 트로피라고 생각하고 더 높은 곳으로 향해 날아가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 '아는형님'에서는 송은이, 안영미, 김신영, 신봉선 등 셀럽파이브가 등장했다. 방송에서 안영미는 "2년 전 종합검진을 받았다. 당시에 헬리코박터균이 있다고 했는데 나는 그게 유산균처럼 좋은 균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결국 헬리코박터균을 옮기지 않기 위해 멤버들과도 겸상을 못하게 됐다고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차정원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차정원은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촬영장에 온 귀여운 그녀. 퍼플이”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차정원의 팬들은 “귀여운그녀..ㅎ”, “언니가 더 귀여워요”, “자켓 예쁘다”, “너무이뻐여 지구뿌셔”, “라인 굿”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차정원과 소통했다. 한편 차정원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방구석1열’에서 출연진은 이른바 ‘반전 영화’의 대명사로 꼽히는 ’유주얼 서스펙트’(1995년)와 ‘식스 센스’(1999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녹화에서 윤태호 작가는 '식스 센스급 반전'이라는 말을 탄생시킨 반전 영화계의 전설 '식스 센스'에 대해 "처음엔 무서웠는데, 다시 봤더니 눈물 나오는 영화"라고 평했고 정서경 작가는 "'식스 센스'는 관객을 속이려 하지 않는다. 관객이 열망과 편견으로 스스로를 속인 것"이라는 색다른 감상평을 전했다. MC 장성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과거 ‘미생’을 정주행하면서 바로 그 대사에 꽂혔었다. 사실 그 대사 때문에 프리 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MC 장성규는 ‘유주얼 서스펙트’의 버벌에 대해 “아나운서 지망생 시절, 몇 개의 단어로 스피치 하는 시험을 본 기억이 났다”며 영화 속 ‘버벌’처럼 단어들만 가지고 스토리를 짜는 게 가능한지 질문했고, 이에 김탁환 작가는 “극 중 ‘버벌’은 순발력 있게 이야기를 지어낸다. 실제 소설을 쓸 때도 지구력보다 순발력이 더 중요하다”라며 작가 입장에서 공감했던 지점에 대해 이야기했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는 가왕 만찢남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강세정은 파파야 시절 활동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출중한 실력을 뽐냈다. 오마이걸의 파파야 리메이크 무대에 대해서 "잊혀가는 무대를 다시 사랑받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표했다. 강세정은 "정말 짧은 순간이었지만 예전 무대에 섰을 때의 느낌이 났다. 너무 좋았다."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코요테 멤버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빽가는 "신지에 이어 저까지 나왔으니 김종민씨도 출연할 것 같다"면서 "아직 많은 분들이 제 건강을 걱정하시는데 이제 괜찮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재황은 '사랑한 후에'를 부르며 원곡 가수 여명 느낌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드라마에서 보여드린 모습이 비슷했던 것 같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1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VAGABOND)’(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유인식) 10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과 고해리(배수지)가 에드워드박의 도움으로 모로코를 빠져나와 김우기(장혁진)와 함께 한국행 선박에 몸을 싣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해리는 “이제 그만 손 떼라”는 차달건의 만류에도 양심을 지키며 진실 찾기를 계속해나가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으로 깊은 울림을 안겼다. 기태웅은 고해리에게 "나도 명령받았다. 너희 둘 다 죽이라고. 안 원장(김종수)이 시켰다. 정부가 개입됐다. 김우기 꼭 살려서 데려가"고 말했다. "이 막중한 임무를 맡길 사람이 너밖에 없다."며 전화번호와 암호명 배가본드를 외우라며 알려줬다. 차달건과 고해리, 김우기는 탕헤르 공항에 도착했고, 이들의 모습을 모니터를 통해 지켜보고 있던 에드워드박(이경영)은 차달건에게 "새벽에 보낼 화물선을 타고 한국으로 오라"고 지시한 뒤 "이번 사건에 대한민국 정부가 개입돼 있다. 차달건씨 신변에 불행한 일이 생기는 거 원치 않으니 이제 그만 손을 떼라"고 말했지만 차달건은 "김우기는 내 손으로 직접 법정에 세울거다"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방송된 KBS 2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15, 16회에서는 9년 만에 만난 설인아(김청아)와 조윤희(김설아)가 교통사고로 다시 얽히고설킨 인연이 시작되며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청아(설인아 분)는 중환자실 앞에서 친언니인 설아(조윤희 분)와 마주치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곤 놀란 표정을 지었다. 청아가 먼저 "오랜만"이라 했다. 9년만에 만난 자매는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김설아는 김청아에게 “너 때문에 죽었어! 너랑 엄마가 그렇게 만들었잖아!”라는 말로 구준겸(진호은) 죽음의 진실을 숨긴 동생에게 울분을 쏟아냈고 김청아는 언니의 말에 충격을 받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설아와 청아는 또 다시 화장실에서 마주쳤다. 청아는 가족들을 잊은 설아에게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늦은 새벽 예배당에서 잠이 든 김설아는 도진우가 경련이 일어나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는 연락을 놓치게 되고 홍화영에게 손찌검까지 당하는 수모를 당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는 구준휘(김재영)를 만나기 위해 인터마켓을 찾아온 김청아가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