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톱모델 박영선, 배우 박은혜, 방송인 김경란, 배우 박연수가 리얼리티 예능을 통해 유쾌한 동거를 시작한다. 이들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N 새 리얼리티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이하 ‘우다사’)에 전격 출연했다. '우다사 하우스'는 서울 모처에 위치한 아늑한 단독 주택. 금남의 집일 것 같지만 신동엽과 이규한이 자주 출몰(?)해 여성 출연자들과 어울릴 전망이다. 두 사람은 여성 출연자들이 실제 생활하는 '우다사 하우스'에서 이들의 일상을 지켜보고 이야기 나눈다. '남사친' 같은 모습으로 기존 예능에 없던, 신개념 관찰자 같은 역할이다. 최근 여성 출연자들과 신동엽, 이규한은 ‘우다사 하우스’에 처음으로 모여, 핵폭탄급 웃음과 눈물이 오가는 특급 케미를 발산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상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오상진은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오상진의 팬들은 “공자선생 말투네요ㅎㅎㅎ”,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 “찾아가고싶다 ㅜㅜ”, “익숙한 곳이네요~”, “ 우리가 앉았던 자리 옆”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오상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특선라이브 코너에서는 AB6IX와 린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이대휘와 그의 어머니를 목격했다. 다정해보이더라"고 말했다. 이대휘는 타이틀곡 'BLIND FOR LOVE'의 작사, 작곡을 맡았으며 임영민과 박우진은 랩메이킹을 담당했다. 박우진은 "이대휘가 너무 좋은 곡을 줘서 숟가락 얹는 느낌으로 했다. 곡에 잘 스며들게 열심히 써봤다"고 말했다. 이대휘는 "형들은 만난 지 오래돼서 그냥 편하다. 사실 분위기 메이커는 박우진"이라면서 "박우진이 낯을 가려서 그렇지 편해지면 엄청나다"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신아라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와웅 저혼자 열심히 지지고 볶고 편집 해봤어요 주제는 가을겨울 데일리 메이크업인데요!! 많이 보러와쥬세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뻐랑 얼른보러가야징”, “ 담경이개닮앗네 ㅋㅋ와우”, “귀엽고도 이쁘당”, “아이고 이뽀라 우리아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조현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조현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동상이몽”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왕~”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0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출연했다. 모델 정혁은 김소연 대표를 “호랑이같은 느낌이다. 일에 있어 열정적이고 신중하고 예민하다”고 말했다. 이현이 역시 “센 언니라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다”고 말할 정도. “김충재의 활약이 엄청나다. 매출이 억대”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성현아가 출연해 그동안의 심경을 전한다. 초등학교 1학년짜리 아들과 생활 중인 성현아는 전재산이 700만원 뿐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성현아는 생활고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월세 보증금으로 남은 700만 원이 전 재산이었다”고 말한다. “선풍기 하나로 아들과 폭염을 견뎠는데 아들과 함께하니 그것도 추억이 되더라”고 덧붙이며 울음을 터트린다. 현재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성현아는 “아이 낳고 7년간 단 한 번도 운 적 없다”며 씩씩하게 말을 잇던 중 김수미의 따뜻한 눈빛과 위로에 그동안 담아두었던 마음 속 응어리들을 모두 토해낸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비엠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비엠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BM&JSEPH- INFERNO Coming Soon”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비엠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하자있는 인간들’(연출 오진석/ 극본 안신유/ 제작 에이스토리) 측은 극중 톡 쏘는 사이다 매력을 자랑하는 김슬기의 첫 스틸을 21일 공개했다. 김슬기는 극 중 국어 교사이자 주서연(오연서 분)의 절친 김미경 역을 맡았다. 그녀는 월급의 70%를 품위 유지비로 사용할 만큼 자신을 치장하는 것을 좋아하며, ‘잘생기고 능력 있는 배우자를 원하는 것은 본능’이라는 말을 거리낌 없이 하는 당찬 성격의 인물로 안방극장에 생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공개된 사진에서 김슬기는 어느 장소에서든 풀 메이크업을 하였다. 캐주얼한 옷차림과는 상반되는 그의 메이크업은 외적인 모습을 중요시하는 김미경의 면모를 담고 있어 궁금증이 더해진다.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진은 “김슬기 배우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을 담아 김미경을 연기하고 있다”며 “이전에 보여줬던 캐릭터들과는 또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해 그녀가 표현해낼 김미경 캐릭터에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호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이호정은 “올해로 14번째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호정의 팬들은 “사랑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호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정혁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정혁은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어그의 계절이 온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정혁의 팬들은 “어그로 끌려”, “오빠 얼굴이 어그로자너”, “에바야 너무 잘생겼어요ㅠㅍ”, “허그 허그덩덩..”, “너는 어글리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정혁과 소통했다. 한편 정혁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