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이석훈은 24일(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우리 사랑했던 추억을 아직 잊지 말아요'은 이석훈이 지난 4월 발매한 '완벽한 날'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발라드 곡이다. 모질게 떠났음에도 아직 잊지 못하는, 순정적인 남자의 애절한 사랑을 직설적으로 그려내어 감정을 극대화했다. 어느 한 쪽의 일방적인 헤어짐으로 아파할 이들에게 작은 위로와 공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최근 음원 차트를 두루 장악하며 가장 핫한 프로듀서로 떠오른 신흥 대세 작곡가 도코(DOKO)가 오로지 이석훈을 위해 이번 신곡의 작사, 작곡 및 편곡에 참여해 주목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첫 방송부터 지하철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빠른 전개, 몰입감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계속해서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유령이 터널에서 괴한을 만나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다. 유령은 고지석에게 "빨리 잡아야 한다. 지하철 유령이다"라고 말했다. 고지석은 괴한을 놓치고 도망간 괴한이 떨어트린 김형자의 지갑을 발견했다. 고지석은 유령에게 "대체 무슨 근거로 지하철 유령이라는 거냐"라고 소리쳤다. 유령은 "그게 터널로 시체를 옮긴다. 지하철 유령은"라고 답했다. 고지석은 유령에게 김형자의 지갑을 건네주며 "놈이 흘린거다. 그놈 지하철 유령이 아니라 메뚜기떼다"라고 말했다. ‘유령을 잡아라’는 시민들의 친숙한 이동 수단 지하철,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는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해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극 콤비 밀착 수사기로 극 중 문근영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지하철 경찰대 신입 유령 역을 맡았다. 유령의 활약은 2회에서도 이어졌다. 지하철을 꿰뚫고 있는 특유의 능력으로 마약범까지 잡아냈다. 과정에서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슬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슬기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슬기의 팬들은 “슬기곤듀 님”, “힘내요~ 응원해요 ^^”, “너무 아름다워”, “슬기 누나 너무너무 예뻐요”, “생일축하해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슬기와 소통했다. 한편 김슬기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현장 사진에는 연기에 집중하고 있는 백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감정에 몰입한 백지원의 눈빛과 카리스마가 시선을 붙잡는다. 청일전자의 상황도 나날이 악화되고 있었다. 공장에는 압류 딱지가 붙고, 은행에서는 대출금 상환을 재촉했다. 밀린 월급에 직원들의 사정도 좋지 않았다. 위기 속에 더욱 단단해진 청일전자 패밀리는 회사를 살려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 하나로 멈춰있던 공장 재가동에 나섰다. TM전자의 문상무와 황지상(정희태 분) 차장은 박도준(차서원 분)에게 ‘청일전자를 정리하라’는 지시를 내렸고, 복잡한 마음으로 청일전자 공장에 들어선 그는 “생산라인, 무리해서 돌릴 필요 없습니다”라며 일방적인 거래 중지를 통보했다. 송영훈(이화룡 분) 차장은 울분을 터뜨렸고, 그가 떠난 자리에 남은 직원들의 한숨과 눈물만이 공장을 채웠다. 더 이상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돌아서는 박도준의 발걸음도 무거웠다. 오만복은 집을 정리해 돈을 마련했고 이 돈으로 직원들의 월급을 해결했다. 정할머니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tvN 불금시리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기획 tvN, 스튜디오N, 제작 tvN, 12부작)에서 천리마마트로 좌천된 정복동(김병철)은 마트를 망하게 하기 위해 매주 복수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매번 어떻게 하면 더 참신하게 마트를 망하게 할까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들이 등장했다. 마트에 무료 오락실을 열었고, 손님의 노동으로 일정량의 에너지를 채워야 들어올 수 있는 회전문을 달았으며, 마치 시골 점방처럼 온돌 카운터를 만들어 민소매를 입고 드러누워 티비까지 보는 등 희한하지만 너무나도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화수분처럼 샘솟고 있다. 드라마의 대표 악역이지만, 밉기는커녕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먼저 그의 풍부한(?) 표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 권영구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시그니처 표정이 있으니, 바로 인상을 쓰며 한쪽 눈을 찡그리는 것. 주로 문석구(이동휘)가 황당한 이야기를 할 때면, 말은 없어지고 이 표정을 지으며 째려보는데, 문석구는 그제야 뭔가 잘못됐다는 걸 알고 꼬리를 내린다. 진지한 대화 속에 툭 튀어나오는 이 시그니처 표정 때문에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오전 알슬빛엔터테인먼트는 “당사의 첫 걸그룹 명으로 ‘HINAPIA’가 결정됐다. HINAPIA는 민경, 경원, 예빈, 은우,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멤버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오는 11월 중 데뷔를 앞두고 있다. 당사는 멤버들의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위해 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했다. HINAPIA는 올해 상반기 해체한 프리스틴 출신 멤버 민경, 은우, 예빈, 경원이 합류한 그룹이다. 이미 활동 경험이 있는 멤버들로 꾸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주 방송에서는 3차 사전 경연 2라운드 '팬도라의 상자'가 시작됐다. (여자)아이들은 수록곡 '싫다고 말해'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마마무는 가을을 닮은 발라드 곡 'I Miss You'로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AOA는 그룹 내 유닛 AOA Cream의 '질투나요 baby' 무대와 래퍼 지민의 파워풀한 무대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러블리즈 Kei는 “러블리즈가 이렇게 (무대를) 잘 할 수 있는 아이들이라는 걸 (관객들에게) 보여드리고 싶다”며 러블리즈만의 고유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겠다는 각오를 전하였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무대에는 러블리즈 멤버들이 학교 책상에 앉아 상큼하고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이번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마이걸은 검은 망토와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도입부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승희가 “상상하셨던 기대치 이상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 목표”라고 밝힌 만큼, 한 단계 더 진화한 오마이걸의 무대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0일 송하윤이 인스타그램에 “컨디션”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하윤씨 힘내세요”, “이뻐요 섹시해요 반하겠어요”, “하유나 너가 싫어하는 오빠왓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송하윤의 인스타그램은 송하윤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여성 개그맨들로 구성된 '셀럽파이브'(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가 걸그룹 못지 않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남성 개그맨들로 구성된 또 하나의 '개가수(개그맨가수)' 팀이 뜬다. 신곡 '스물마흔살'은 어느새 불혹을 앞둔 다섯 남자의 청춘에 대한 애틋함과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곡으로, 따뜻한 멜로디와 말하는 듯 이어지는 다섯 남자의 이색 하모니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는 '힐링곡'으로 탄생했다. 신곡은 '따르릉', '복을 발로 차버렸어' 등을 히트시킨 가수 홍진영(갓떼리C)이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박현빈 '샤방샤방', 홍진영 '눈물비' 등 다수의 히트곡에 힘을 보탠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알고보니혼수상태와 김지환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그리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그리핀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My debut album, Gravity, is out now. Since I began the Gryffin project, I’ve wanted to create uplifting emotional dance music and this album is my representation of that over the last two years. I hope you enjoy it as much as I enjoyed making it. Thank you all for supporting me and letting me do what I love link in bio”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그리핀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민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민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따듯하게 입고 다니기’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민서의 팬들은 “언니두요 아프지말구요”, “ 읭 넌줄”, “언니두요ㅜㅜ!!”, “너무 이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