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송원근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송원근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토마스의이야기..”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송원근의 팬들은 “토마스송선생님 갈거에요 반드시”, “존잘오빠님”, “첫공만 기다립니당”, “음색이”, “런톰 얼른 만나고싶어요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송원근과 소통했다. 한편 송원근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의진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의진이 SNS에 “첫 전시회였당 예쁘당”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저도 구경갈게요ㄹㄹ”, “아주 멋진 공간.. 가보고 싶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 청취자는 정세운에게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신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를 소개했고, 소정은 "자유와 해방감을 표현하려 했다. 그 안에서 새로운 꿈을 찾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정세운은 "콘서트에서 각을 잡고 댄스 메들리를 한다. 콘서트 한정"이라며 "나는 약간 댄싱머신인 것 같다"고 답했다. 다른 청취자는 정세운은 팬사인회에서 자신의 의자와 팬이 앉을 의자를 바꿨다고 밝혔다. 대해 정세운은 "외관상으로 차이가 나서 부담스럽더라. 차라리 팬들을 부답스럽게 하자는 마음에서 바꿨다"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차훈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차훈이 SNS에 “이 늦은시간에도 엔프리들 응원하러와준 우리 엔피아들 너무 고맙고 사랑스럽고 막 그래여ㅠㅠ 너무 고마워여!!!”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上海见!”, “고먐미”, “스토리 ㅋㅋㅋㅋㅋㅋ”, “엄지척 포즈 처음 봐요!”, “우와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서인영이 22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뱀파이어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서인영은 SNS에 올린 사진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김희철(슈퍼주니어)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희철(슈퍼주니어)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희철이네신동한PC방”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김희철(슈퍼주니어)의 팬들은 "Hi", "Princess sindirella"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희철(슈퍼주니어)과 소통했다. 한편 김희철(슈퍼주니어)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타쿠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2일 타쿠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야경#팔각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존잘이누 ㅜ ㅜ”, “야경보다 빛나는 당신...”, “예뻐요”, “존잘러”, “예뽀”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 강수연/ 극본 임예진, 백소연/ 제작 (유)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에이치, 몬스터유니온/ 이하 '녹두전')에서 강태오가 정체를 드러낸 차율무 캐릭터의 두 얼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녹두전' 방송에서 차율무는 능양군(훗날 인조)으로서 냉정한 카리스마와 동주바라기로서 자상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율무는 자신 앞에서 녹두(장동윤)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동주(김소현)의 모습에 상처받고, 애절함을 애써 감추며 눈가를 닦아주었다. 주 방송에서도 ‘츤데레’ 면모로 동주를 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갑자기 재워달라는 동주의 부탁에 다른 말 없이 방을 내주면서도 불을 안 끄는 동주를 타박하던 매화수는 가족 같이 친해서 더 스스럼 없는 진짜 친구 그대로였다. 극 중 강태오는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차율무에 빙의된 듯한 온도차 연기로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특히, 부드러운 목소리와 눈빛으로 보여주는 동주를 향한 ‘애정’과 능양군이라는 정체 공개 이후 숨기지 않고 드러내는 ‘욕망’ 사이의 완급을 조절한 연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오후 11시 방송된tvN ‘수요일은 음악프로’에서는 라이브 뮤직 토크쇼 ‘전현무의 스케치북’이 공개된다. 특별한 초대 손님들과 더불어 흥미진진한 게임 퍼레이드가 안방극장에 풍성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전현무의 스케치북' 게스트는 천상의 목소리 '카더가든'과 충만한 소울 감성의 '그렉', 싱어송라이터 '죠지',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 '노브레인'으로, MC 전현무와 토크를 나누던 중 깜짝 스케치북 게임에 도전한다. 오직 스케치북 게임의 승자만이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것. 음악방송으로 알고 온 이들은 노래를 못 부를 수도 있다는 설명에 당황한 기색도 잠시, 필사적으로 게임에 임했다고 해 호기심을 드높인다. 그들과 게임을 펼칠 의문의 대결 상대도 등장한다. 노브레인은 초특급 대결 상대가 나타나자 “노래 부르지 말고 그냥 집에 가자”고 말해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3일 필굿뮤직은 "MFBTY가 11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하고 완전체 활동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가 뭉쳐 앨범 단위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건, 2015년 발매한 '원더랜드(Wonderland)' 이후 4년 만이다. 국내 힙합씬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온 세 사람이 선보일 새로운 장르에 큰 관심도 쏠릴 예정이다. 그간 MFBTY는 힙합은 물론, 일렉트로닉, 프로그레시브록,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MFBTY는 ‘K힙합’ 최초로 남미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컴백 전초전을 치렀다. 11일(현지시각)과 13일, 칠레와 파라과이에서 힙합 콘서트 ‘2019 MFBTY IN LATINAMERICA’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K팝 아티스트들이 중남미 국가에 방문해 무대에 오른 적은 있었으나, 한 힙합 아티스트의 단독 콘서트는 MFBTY가 처음이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현영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영 #김일태화백 #그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인가요?”, “멋져요”, “멋진그림이에요”, “멋지다~~~”, “현영이누나 작품 이쁜작품!!” 등으로 다양했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