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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머신인 것 같다고 ˝최화정의파워타임˝

  • 박혜린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10.27 16:53:09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한 청취자는 정세운에게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신곡 '셋 미 프리(Set Me Free)'를 소개했고, 소정은 "자유와 해방감을 표현하려 했다. 그 안에서 새로운 꿈을 찾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정세운은 "콘서트에서 각을 잡고 댄스 메들리를 한다. 콘서트 한정"이라며 "나는 약간 댄싱머신인 것 같다"고 답했다.


다른 청취자는 정세운은 팬사인회에서 자신의 의자와 팬이 앉을 의자를 바꿨다고 밝혔다.


대해 정세운은 "외관상으로 차이가 나서 부담스럽더라. 차라리 팬들을 부답스럽게 하자는 마음에서 바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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