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스카이드라마는 25일, 지난 9월 말 촬영된 '위플레이’ 4회 녹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게임 규칙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호동, 이수근, 하하, 정혁, 하성운 등 멤버들과 스페셜 게스트 문세윤, 홍현희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호동X하성운은 철퇴 카드, 하하X정혁은 방패 카드, 이수근X문세윤X홍현희는 검 카드 퀘스트에 각각 참여해 폭발적인 예능감을 자랑했다. ‘겁보 형제’ 하하와 정혁은 물 풍선 세례를 맞으며 게임 실마리를 찾으려 노력했다. 정혁은 갑자기 전쟁 영화 한 장면을 재연하며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마라”라고 언급,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시베리아 선발대'에서는 절친 5인방이 알혼섬 투어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남길은 대표로 북부투어 예약에 나섰다. 바이칼호에서 가장 큰 섬은 알혼섬의 대표관광지였다. 광활한 대자연을 우아익을 타고 둘러볼 수 있는 기회였다. 다음날 절친 5인방은 알혼섬을 떠나기 위해 준비했다. 김민식은 숙소를 떠나며 "여길 또 올 수 있을까? 또 오고싶은데"라며 아쉬워했다. 이상엽은 혼잣말로 "형들은 이미 열차를 타봐서 여유가 있는데 저는 처음이라 걱정이 된다"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김남길은 "너 독백하냐 누구랑 전화하는줄 알았어"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뉴르칸스트'부터 악어바위, 사자바위를 보며 눈호강을 즐겼다.이내 두번째 뷰 포인트인 '빼시안가'에 도착해 바다만큼 넓은 낭만적인 호숫가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때, 이상엽이 돌을 던져 물수제비를 만들었다. 갑자기 추억의 물수제비 등장에 경쟁이 붙었다.꼴찌는 입수하기로 했고, 긴장된 모습으로 대결을 펼쳤다. 선균, 남길, 상엽은 3개를 기록, 규필은 8개를 기록했으나 민식이 2개를 기록하며 입수에 당첨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엑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3일 엑시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안경을 쓰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개개개ㅐ개개래개개조아”, “시크”, “우와아아아 예뻐”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오연서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1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오연서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솔지(이엑스아이디)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솔지(이엑스아이디)가 SNS에 “Soul_G에 소울라이브 3번째 커버곡이 올라갔습니다아 기다려 주신 분들 ! 고마오용 이번 곡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노래 진짜 듣기 좋아요”, “유튜브조회수 장난아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전효성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3일 전효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부ㆍ모계 중심 사회!”, “너무이뻐용”, “너는 천사 야”, “역시 레드가 잘어울리는”, “귀여워용”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4일 설하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설하윤은 양정원과 함께 밝게 웃고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설하윤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홍재경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홍재경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케줄... 이거 없으면 운동 못해요 BOOTING 운동 시작 전,후 편하게 한포 쭉 마시면 부팅성공! 환절기 다들 힘드시죠ㅠ_ㅠ 제가 댓글 남겨주신 분 중 추첨을 통해 한박스 선물로 쏘겠습니다피곤하신분 같이 마셔요! (당첨자 일요일 답글 드리겠습니다^^) . .’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홍재경의 팬들은 “미팅 소개팅으로 재부팅해버려~~~”, “저도 주시나요? ㅋㅋㅋ”, “백순이에게 힘을 주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 이 팅”, “우리 풍기인삼이 더 좋은데..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21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부산의 대표 요리 명인 박경례가 출연했다. '아이콘택트'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경례 명인은 "나는 살아가면서 무서운 게 하나도 없더라"며 "최고 무서운 사람이 딱 하나 있다"고 말했다. 고등학생이 된 아들을 오랜만에 만났던 경험을 털어놓았다. "아들이 손에 뭘 쥐어주더라. 보니까 머리핀이었다"며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 박경례 명인인 이런 아들과 헤어지게 된 이유는 돈 문제 때문이었다. 박경례 명인은 "아들이 군 제대 하고 나서 연락이 와 만났는데 돈을 빌려달라 하더라"며 "내가 공부를 못 시켰으니 갚아주겠다고 했는데 자꾸 해결해 달라고 해서 '네가 벌어 갚아라' 하니 한동안 집에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타이틀곡 ‘포에버 러브(Forever Love)’는 강렬한 비트로, 가사에는 영원한 사랑을 풀어냈다. 긴 터널 끝에 만난 밝은 빛처럼 어둡던 마음을 환히 밝혀준 ‘너’라는 특별한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이다. 록 사운드의 기타 연주와 EDM 비트가 어우러진 흥겨운 분위기다.
[농기자재신문=박혜린 기자] 지난 20일 박재근이 인스타그램에 “장가갈때자르는걸로”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지시네요”, “못짜르는거 아님..???”, “지금 입니다 지금 잘라주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재근의 인스타그램은 박재근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