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 방영 된 MBC애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노르웨이 선생님 3인방의 한국여행 5일째 일정이 공개되었다. 보드, 파블로, 에이릭은 아침부터 푸짐한 한 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고, 찜닭과 삼계탕을 푸짐하게 먹었다. 찜닭을 맛있게 먹는 친구들에 비해서 파블로는 국물만 연신 떠먹었다. “이 닭고기를 어떻게 공격할지 전혀 모르겠어”라고 이야기 했다. 파블로에겐 너무 어려운 삼계탕 공략법이었다. 노르웨이 친구들은 템플스테이를 위해 봉원사로 향했다. 택시 기사님은 봉원사를 봉은사로 알아듣고 강남으로 향했다. 봉은사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었기 때문. 김준현은 "기사님은 당연히 관광지로 유명한 봉은사로 안내한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에이릭은 "절들이 비슷한 이름인거 같다. 내가 구한 주소랑은 다른 곳이다. 우리는 봉원사에 가려고 했는데 봉은사에 왔다"라고 친구들에게 설명했고 3인방은 "그럼 이제 새 택시를 타고 봉원사로 가자"라며 봉은사를 구경도 하지 않고 택시를 타고 봉원사에 도착했다. 3인방은 봉원사에서 내려 'Welcome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가인의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무협 사극 장르의 드라마 타이즈로,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영상미는 물론, 출연 배우들의 연기력에 송가인의 섬세한 연기까지 더해져 하나의 영화가 탄생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서태지,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에픽하이, 빅스 등 다양한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쟈니브로스 홍원기가 메가폰을 잡았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는 송가인의 뮤직비디오는 단독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됐다. 송가인은 다음 달 3일 오후 5시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티켓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 인기를 입증했다. 현재 신곡 준비와 단독 콘서트 준비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강민경이 24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코트를 입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샨토끼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4일 샨토끼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아직 안 자는 사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누나~~~~결혼하자”, “유튭 미모 원탑..”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이기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4일 이기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 FRIENDS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사진에 나는없네...”, “이상윤 이닷”, “생일 축하해 기우야!!! 보고시푸다”, “생일 축하해”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성찬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김성찬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Face, October 2019”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김성찬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김규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22일 김규리가 SNS에 “화요일 퐁당퐁당은 감미로운 재즈를 라이브로 들려주는 시간!! 보컬 문혜원님과 기타 준스미스와 함께~ 재즈에 퐁당 . 지난주 약속 지키느라 드레스입고 갔는데.. 본의아니게....제가 좀 튀는군요 약속 지켰습니당~~ . 라됴 생방 마치고 tbs tv 골방라이브도 함께하고 왔습니다. . 누가보면 시상식인줄~ 뭐 어때요. 어차피 올해는 못입을꺼 이렇게라도 즐겁게 입어봅니당 힛~ . 본격 순수음악방송 함께하는 퐁당족. 사랑합니당~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리여리 귤”, “95.1MHz 오전 9시네여~”, “귤디는 사랑이쥐요”, “엘사 같으세요.”, “드레스다 . ㅋㅋㅋ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24일 오전 알슬빛엔터테인먼트는 “당사의 첫 걸그룹 명으로 HINAPIA가 결정됐다. HINAPIA는 민경, 경원, 예빈, 은우, 공개되지 않은 마지막 멤버까지 총 5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오는 11월 중 데뷔를 앞두고 있다. 당사는 멤버들의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위해 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언급했다. HINAPIA는 올해 상반기 해체한 프리스틴 출신 멤버 민경, 은우, 예빈, 경원이 합류한 그룹이다. 이미 활동 경험이 있는 멤버들로 꾸려져 관심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신원호(크로스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4일 신원호(크로스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Strange discopink v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어제 재밌게 놀았어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컬러풀 다니엘(Colorful Daniel)'은 낯선 상황 속 새로운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색으로 성장해가는 강다니엘의 모습을 담은 트래블로그 콘텐츠로, 지난 2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네 번째 에피소드 쿠알라룸푸르 편이 공개됐다. 먼저 드리프트 카트 체험장을 찾은 강다니엘은 “웬만한 게임은 자신 있으나 유일하게 못하는 종류가 레이싱이다”라며 자신 없어 보이는 듯했지만, 몇 번의 시험 운행 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자 금세 적응하고 레이스를 즐겼다. 뒤이어 강다니엘은 트램펄린 파크를 찾았다. 트램펄린을 타자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하이톤의 목소리와 넘어지는 것도 개의치 않으며 뛰어노는 모습은 보는 사람마저도 미소를 띠게 만들기 충분했다. 즐겁게 트램펄린을 즐기던 가운데 강다니엘은 "확실히 어렸을 때보다... 왜 이렇게 힘들지?"라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심으로 돌아간 듯 쉴 새 없이 뛰어놀던 강다니엘은 땀범벅이 되어서야 트램펄린에서 내려왔다. 어린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가득한 강다니엘을 만날 수 있었던 소중한 에피소드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주혜지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2일 주혜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윽 너흰 맨날 귀여워서 피곤하겠다”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옷이 너무 귀여운데용?”, “누난 맨날 예뻐서 피곤하겠어요”, “혜지님도 너무 귀여우세요”, “이모 나 느무 피곤해 알지?”, “어쩐지 나도 매일 피곤하더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주혜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1998년 설립된 경기도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 고종원. 이하 경기작물보호제 판매조합)은 서울·인천·경기 등 다양한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수도권 지역에 위치해 취급하는 농자재 또한 다양하다. 특히 도시농업이 발달해 있어 소포장 농자재와 상토, 육묘용 트레이, 농업용 필름 등 도시농업에 필요한 농자재 수요도 높은 편이다. 고종원 이사장은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다른 지역 판매조합에 비해 농업지역보다는 도시지역이 많이 분포해 있어 도시농업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특히 아직도 도시화가 진행되고 있는 한편, 스마트팜 등 최첨단 농업시설 또한 증가하고 있어 도시농업 관련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지역 수요에 맞는 제품을 먼저 발굴하고 유통함으로써 조합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업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기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고종원 이사장과 강승완 상무를 비롯한 6명의 임직원과 74명의 조합원이 약 33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고종원 이사장은 2020년 제8대 이사장으로 취임 후 매출 성장과 실천하는 리더쉽으로 조합원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신뢰 관계를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대표: 진남수)는 남다른 영업체계를 유지하며, 본사와 지사가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동반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함양군과 MOU를 체결하고 제2 농공단지에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첨단 시설을 갖춘 생산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제2의 창업’을 통하여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아그리젠토>를 방문해 나명규 부사장을 만났다. Q1. 지사운영과 관련해 남다른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은? 아그리젠토는 창립부터 현재까지 전국 도 단위로 하나의 지사와 계약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유기적으로 활발하게 유지되고 있다. 지사 운영 방침이라기보다는 관계를 형성해 가는 원칙이 있다. 바로 ‘신뢰와 존중’이다. 서로 다른 법인체가 모여 ‘원팀(One Team)’이 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이 상호 간의 신뢰이고 그 결과가 매년 성장하는 회사의 위상이라고 생각한다. 본사의 역할은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우수한 품질력으로 생산하여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다. 또한 전국 지사는 우수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 관리를 통하여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다. 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