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박지은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1일 박지은이 SNS에 “나랑 철권 한판 하까? 아니 두판?”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막손이라 ㅠㅠ 완패할듯요 ㅠㅠ”, “제가 한번도 못이기고 다 질거같아요”, “두판 만요”, “철권 한판 뜨까!”, “너무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별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일 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 휴가의 기억은 다시 돌아온자리에서 더 열심히 살아갈수있는 너무나 소중한 힘이 되는것같아요. . 물론. 역시. 집에 오자마자 탈탈탈 털리고있지만.. 흐흐 사진속 나는 참 행복해보이네요.(또르르..)ㅋㅋ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문빈(아스트로)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문빈(아스트로)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다른색 다른 느낌’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문빈(아스트로)의 팬들은 “빠이팅 우리 빈이”, “오늘 고마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1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최종회’ 에서는 25년 전 윤서(이요원)의 아버지 광호(김뢰하)를 포함한 연쇄살인범 최철수가 아버지를 살해했던 과거가 드러났다. 첫 촬영부터 종영까지 장장 4개월의 작업을 마친 이주우는 11월 1일 소속사 마이컴퍼니를 통해 "좋은 선배님들과 스태프들 감독님과 작가님 모두다 너무 잘 대해주셔서 즐거웠던 현장이었다. 무엇보다도 꾸준히 지켜봐주신 시청자 분들이 있었기 때문에 힘내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뜻 깊은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새로운 작품 속 또 다른 캐릭터로 돌아올 저의 행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는 메시지도 곁들였다. 이주우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했다. 홍태(최귀화)는 윤서의 형집행 정지 권고를 도와 최철수가 형 집행 정지가 되는 것을 도왔지만 최철수는 병원에서 핀셋과 납으로된 조끼를 훔쳐서 병원을 탈출하게 됐다. 최철수는 윤서(이요원)와 홍태(최귀하)의 도움으로 형집행정지를 받고 병원을 탈출해서 엄마를 찾아가게 됐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최슬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0일 최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 픽미픽미엔제리 헤헤 에버랜드매표소 옆에 감성교복이 생겼다규!!! 헤헤 예쁜 교복입고 씬낭+_+ . .”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고딩이라해도 믿는미모”, “여고생 같아요”, “귀여워용^^”, “너무미인이여라”, “교복데이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최슬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일 tvN 측은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인적이 드문 산속 패러글라이딩 복장을 한 손예진(윤세리 역)이 나무 위에 걸려 “여기요..!”라며 도움을 구하는 장면으로 시작, 이를 발견하고 경계하며 조심스레 다가가는 군인 현빈(리정혁 역)의 모습이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움을 요청하던 윤세리는 군인 정혁을 발견하고 안심하던 중 총을 장전하고 점점 다가오는 심상치 않은 그의 행동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세리는 정혁의 군복에서 붉은 배지와 별을 발견, “오..오지 마세요!”라고 소리치지만 정혁은 “내려오라우”라는 짧은 말과 함께 총을 겨누는 모습을 보여 숨 막히는 긴장감을 유발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김소현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30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 확정 소식입니다 조조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시다면 저와 함께 기다려주세요~ @NetflixKR”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김소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 1002회는 악뮤와 뉴이스트가 1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하게 됐다. 뉴이스트가 악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백호는 “행복한 활동이다. 이렇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마흔파이브는 꾸밈 없는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로 힐링을 선사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0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배우 사미자가 출연해 그간의 투병생활과 근황을 전했다. 사미자는 2005년 심근경색, 2018년 뇌경색으로 쓰러졌다. 후유증으로 다리가 불편하지만 연기에 대한 열망만큼은 더욱 커졌다. 방송에서 사미자는 배우 윤유선에 대해 “제가 무척 사랑하는 후배”라며 “어려서부터 잊을 수가 없다”라고 말했다. "어딜 나가면 아들이 다 해줬다. 그 정도로 우리를 잘 챙겨주던 큰아들이 저렇게 되니까 기가 막혔다"고 털어놓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사미자는 2016년 방영했던 SBS 드라마 '당신은 선물'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 딸로 인연을 맺은 연기자 윤유선, 임지은을 만났다. 윤유선은 사미자가 "생각이 젊으시고 끊임없이 뭔가를 배우신다"며 "아침마다 촬영장에 빵을 사와 '사미자 빵'이 있다"고 이야기 했다. 사미자는 "활발히 연기하는 이들을 보면 부럽다. 나도 이런 시절이 있었다고 생각하며 나를 달랜다"고 고백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가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0일에도 송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just want to be better than yesterday.”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건강미 최고예요”, “멋지세요”, “형아 멋져요”, “그것이 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이경규, 강형욱, 이유비가 '개는 훌륭하다' 홍보를 위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보여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경규는 "'해투' 위기때 출연해 살려놓고 10년만에 출연했다"고 말하며 "그 동안 박명수때문에 안나왔다. 박명수와는 상극이다. 그냥 싫은 사람 있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출연진은 “규 라인의 사람들에게는 연락이 없었느냐”라고 물었고 이경규는 “다 날아갔다. 윤석이는 죽어간다”라며 이윤석의 흉내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강형욱에게 "처음에 들어갈때 두렵지 않았냐"라고 묻자 강형욱은 "얘기 많이 들었다. '화를 자주낸다, 녹화 중 없어진다, 빨리 퇴근하려고 한다' 저는 상담이니까 길게 한다"라고 말했다. 이경규는 "상담을 두 시간 하고 있어요. 개와 사람이 하나가 되는거다. 그래서 운다 그 보호자님이"라고 말했다. 강형욱은 "어느정도 시간과 관계가 쌓여야 하는데 확실히 형님이 옆에 계시면 보호자님이 빨리 습득한다. 되게 힘이 된다"라고 이경규가 힘이 된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부럽다. '불후의 명곡' 보면 '보시죠' 이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