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편도결석으로 인한 증상 중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참기 힘든 심한 입냄새이다. 편도결석이 진행중이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거나 불편감이 심하게 생기는 것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자가진단법은 평소 구강청결을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독한 입냄새가 난다거나, 플래쉬 불빛을 비춰 입안 편도에 하얀 알갱이가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이다. 좋은 음식은 충분한 수분 섭취를 위한 물, 배, 도라지, 생강 등이 있다. 배의 효능은 기운을 증가시키며 면역력을 높여준다. 도라지는 편도와 목의 붓기를 가라앉게 해줘 염증과 열을 낮혀준다. 생강은 염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보인다. 편도결석이란 목에 노란 알갱이가 생기며 구취가 나는 질환이다. 편도결석의 원인은 편도선이 표면의 편도 내부에 세균 및 음식물의 잔류물 등이 고여서 생긴다. 생기는 이유가 편도선 내부에 발생하는 편도의 분비물에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이 뭉쳐서 발생한다. 빼는 법은 기침을 세게 하거나, 헛구역질 등의 방법으로 배출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혼인신고 확정일자는 신혼부부가 혼인신고시 복잡하지 않게 처리할 수 있도록 원스톱 처리시스템으로 변경돼, 혼인신고만으로 신혼부부는 전입신고 전세입자 확정일자 확정, 각종 우편물 주소지 등을 편하게 받을 수 있다. 혼인신고 세대주 확인은 정부24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고, 거주지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는 법도 있다. 전입신고 확정일자는 동주민센터에 방문했다면 계약서를 작성한 후 담당 공무원에게 제출하고 확정일자를 받으면 된다. 전입신고 세대주 확인법은 정부24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한데,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니 참고하자. 혹은 새로운 거주지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확인할 수 있다. 특별한 불이익은 없지만 경제적 문제인 상속, 보험금, 재산권 등의 권리는 전혀 없기 때문에 혼인신고를 해주는게 경제적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위자료나 재산분할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혼인신고를 부부가 아닌 대리인이 신고한다면 2명의 증인,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가능하지만 혼인신고를 받는 기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전입신고 안하면, 14일 이내에 신고를 하지않는다면 5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입신고 대리인이 한다면 세대주 신분증,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정기예금 이자계산, 정기적금 이자계산은 인터넷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에 정기예금 계산기, 정기적금 계산기를 검색했을시 쉽게 계산해볼수 있다. 정기예금과 정지적금은 이자 계산 방식 차이에 있다. 정기예금은 목돈을 예치해서 이자가 매월 균등하지만, 적금은 매월 예치되는 금액이 달라 이자가 다르다. 금융상품의 이자에 대해서는 이자소득세가 적용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큰 돈을 맡길때는 적금보다는 예금이 좋다. 정의는 저축성 예금이라고도 하며, 일정 금액을 정해진 기간 동안 금융 기관에 맡기고 정한 기간 내에 찾지않고 묶어두는 예금이다. 정기적금의 정의는 금융 기관에 일정 금액을 일정 기간 동안 넣은 다음에 찾는 저금이다. 정기예금 금리비교, 정기적금 금리비교는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금리비교 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금융감독원,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모네타 사이트가 유명하다. 저축을 열심히 하는 이가 증가하면서 정기예금과 정기적금 금리비교를 통해 보다 이자율이 높고 안전한 은행에 돈을 맡기는 현상이다. 정기예금 특판, 정기적금 특판 상품은 저금리 시대에 보다 높은 이율을 가지고 있는 은행의 예·적금상품으로 특정한 기간에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구내염 예방법으로는 견과류, 과자류, 짜고 맵고 신 자극이 강한 음식은 구강점막을 자극하므로 피한다, 말을 하면서 씹어 먹지 않는다, 구강 청결을 유지한다, 교정 장치나 치과 장치의 날카로운 부분이 입 안을 자극할 때에는 치아를 덮을 수 있는 왁스를 사용한다, 정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는다, 구강 양치액을 사용한다. 등이 있다. 바이러스, 균 감염도 영향 줄 수 있다. 특히 베체트 질환과 같은 면역계 질환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구내염의 여러 원인중 바이러스의 경우라면 전염 가능성이 있다. 구강점막 질환에 걸린 경우 입 안이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들고, 음식을 먹을 때 통증을 호소하게 되며, 입 안에서 냄새가 나므로 불쾌한 느낌을 갖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지속적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되기도 한다. 구내염의 발병 요인은 매우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세균감염, 결핵감염, 매독감염, 곰팡이감염, 바이러스 감염과 같은 감염성 원인이 있다. 중에서도 아기 구내염 증상은 보통 성인의 구내염 보다 더 큰 통증을 느끼고 눈으로 구별하기 어려워 더 주의해야 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맥주효모 속에는 통풍의 원인이 되는 퓨린성분이 함유되어있다. 통풍의 의험성을 높이고 재발의 가능성이 높아 한 번이라도 통풍발작을 경험한 경우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부위별 건조방법에 따른 영양성분 및 항산화효과 비교> 연구에 의하면 열풍 건조한 원료는 동결 건조한 원료보다 비타민C 함량이 33%, 비타민E 함량은 최대 61%나 낮았다. 즉, 열에 의해 영양성분이 파괴된 제품은 먹을 필요가 없으므로 동결건조방식으로 만든 제품을 먹어야 한다. 한편, 대부분 맥주를 이용해 발효과정에서 효모를 만든 천연원료일 경우 맥주 속 알콜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소량이라 하더라도 알콜섭취는 태아의 기형아, 조산아, 저능아를 유발하므로 당연히 임산부에게는 좋지않다. 환을 건조하는 방식에 따라 영양성분 함량이 크게 달라지는데, 흔히 사용되는 열풍건조방식은 70도 이상의 열을 가해 건조하기 때문에 열에 약한 다량의 영양성분이 손실된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 달리, 영하 4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원물을 급속 냉각시킨 후 건조하는 동결건조방식은 열에 의한 영양성분 손실을 최소화한다. 하면 탈모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모발과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한편, 장내 세균에 의해 생산되는 비오틴의 양을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비오틴의 정확한 필요량 수치는 말할 수 없다. 우리나라에서는 비오틴 섭취량 조사가 이루어지지 못하여 식품성분표에 비오틴 함량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 비오틴은 비타민B군에 속한다. 3대 영양소인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이 정상적으로 활용되는데 필요하며, 일반 소비자들에겐 탈모 비타민으로도 익히 알려져있다.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케라틴 구조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조직 생성의 필수 영양분으로써 두피 건강유지에 효능이 있다. 좋은 급원 식품에는 간, 이스트, 난황, 콩, 곡류 등이 있다. 밀 속의 비오틴은 생체이용률이 낮으며, 육류와 과일은 비오틴 함량이 아주 적다. 비오틴은 좀처럼 파괴되지 않는 강한 비타민이다. 사실 쉽게 결핍되는 영양소가 아니다. 비오틴 결핍은 선천성 대사 이상이나, 혹은 후턴적으로 질병이나 특정 약물처럼 특수한 경우에만 유발이 된다. 하지만 대부분 비오틴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이런 선천 이상이나 질병과 무관한 사람들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편도결석 자가진단법은 평소 구강청결을 유지하는데도 불구하고 지독한 입냄새가 난다거나, 플래쉬 불빛을 비춰 입안 편도에 하얀 알갱이가 있는 지 확인하는 것이다. 인한 증상 중 제일 고통스러운 것은 참기 힘든 심한 입냄새이다. 편도결석이 진행중이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목에 이물감이 느껴진다거나 불편감이 심하게 생기는 것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영향을 끼친다. 진행중이라면 증상은 지독한 입냄새와 함께 목에 뭔가 걸린듯한 이물감, 가려움증이 느껴진다. 제거하기 위한 방법은 집에서는 양치질을 하거나 기침을 세게 하여 배출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병원에 방문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흡입기를 이용하여 제거하는 수술과, 레이저로 편도 구멍을 깎아내는 것, 심한 경우 편도척출술이 있지만 권장되진 않는다. 편도결석이 빨리 낫고 싶다면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편도결석에 좋은 음식은 배, 파인애플, 무 등이 있고 전부 편도가 붓거나 염증이 심할때 가라앉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 섭취하면 좋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머위는 뼈를 건강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마른기침이나 가래의 제거에 머위즙을 마시면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의학에서는 지혈 용도로 활용되기도 하였다. 부작용은 국화과 식물이므로 알레르기를 주의해야하며,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PA)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간의 독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해당성분을 제거한 PAfree라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임산부와 수유부에는 머위를 권하지 않는다. 머위는 배수가 잘 되고 보수력이 있는 모래 또는 양토의 토층이 깊은 곳이 적합하다. 머위 뿌리는 땅속줄기가 사방으로 뻗으면서 번식하며 땅 위에는 줄기가 없다. 머위 잎은 엽병이 길며 콩팥모양이고 지름 15-30cm다. 머위 꽃은 이른봄에 높이 5-45cm의 꽃대가 나오고, 꽃이 핀 후 맺히는 열매는 수과는 원통형이며 털이 없고 백색이다. 머위 관이라는 한자도 있는데 뜻은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라는 뜻이다. 즙과 주스도 매우 몸에 좋다. 머위를 준비하고 사과 등 맛있는 과일을 준비해 믹서기에 넣은 후, 물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면 맛있는 머위주스가 완성된다. 물을 적게 첨가하여 즙을 만들어먹을수도 있다. 줄기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참외 제철은 6월부터 8월 사이로, 노란빛을 띈 달콤한 과일이다. 참외 효능은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식이섬유와 수분이 함유되있어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 좋다. 엽산이 과일 중 가장 높은 수치여서 임산부에게 도움이 된다. 임산부와 태아의 신경계 손상을 예방하고, 태아의 성장을 원할하게한다. 참외 한개에 340mg의 칼륨이 함유되있어 이뇨작용으로 몸 안의 노폐물 배출, 붓기를 빼는데 효과적이다. 참외 부작용은 칼륨이 풍부해 심장질환자, 신장질환자, 고혈압 환자 등은 섭취하면 안된다. 다량 섭취시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고르는법은 향기가 나며 색깔이 선명하고 크기가 작고, 꼭지가 가늘고 싱싱하며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이 맛있는 참외다. 참외 보관법은 신문지로 싸서 봉투에 넣은 후 냉장보관을 하면 된다. 서늘한 곳에 두는 것도 좋다. 채소일까 과일일까. 과일은 다년생 목본(나무)에서 얻는 열매, 채소는 일년생 초목에서 얻는 열매를 의미한다. 과일과 채소는 구분이 모호하고 국제적인 문화생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최근엔 과채류로 구분하게 됐다. 참외는 과채류다. 참외 껍질은 콩팥에 특히 좋다고 한다. 다만 참외를 껍질째 섭취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탐폰 사용시간은 약 4시간 간격으로 교체하고, 최대 8시간 이상 사용하면 좋지 않다. 8시간 이상 사용한다면 탐폰 내의 세균과 박테리아 등이 번식해 몸에 해로운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사용시간에 맞춰 꾸준히 교체해줘야한다. 탐폰 이물감은 제대로 삽입했다면 아랫배 쪽에 뭔가 들어있는 듯한 이물감이 느껴진다. 뻑뻑함과 이물감이 나타난다면 자신의 질에 맞는 탐폰을 사용한다면 이물감과 뻑뻑함을 줄일 수 있다. 탐폰은 수영장에서 사용해도 되지만 감염우려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탐폰은 한국 기준 흡수량 순으로 크기가 나뉜다. 주니어, 레귤러, 슈퍼, 슈퍼플러스 네 종류가 있다. 탐폰은 국제적으로 엄격하게 흡수량 관리를 받고 있다. 흡수량도 사이즈별로 동일하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탐폰은 화이트 제품이 유명하고, 해외 제품으로는 나트라케어나 플레이텍스가 유명하다. 탐폰 어플리케이터가 있는 제품도 존재하고 없는 제품도 있으니 맞는 제품을 고르는게 중요하다. 지혈이나 분비물을 흡수시키기 위하여, 주로 탈지면, 가제, 스폰지 등으로부터 만든 마개로 비강, 이공, 질 등에 삽입하여 사용한다. 탐폰 사용법은 자신의 질 상태에 맞는 제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패스트푸드의 간편함과 젊은층의 양식화로 인해 패스트푸드점은 1970년대 이후 빠르게 한국 곳곳에 퍼졌다. 한국은 배달 문화가 발달해서 패스트푸드는 근처에서 쉽게 먹을 수 있다. 24시간 영업하는 패스트푸드점도 많다. 점은 한국에 1970년대 들어왔다. 간편하다는 장점으로 젊은층의 수요가 높다. 한국은 발달된 배달 문화를 통해 빠르게 발달했으며, 근처에서 24시간 영업을 하는 패스트푸드점을 쉽게 볼 수 있다. 패스트푸드는 소자본 창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가맹비와 로열티가 싸거나 아예 없는 프랜차이즈에 혹하는 건 주의해야하며, 5년간 폐점없이 꾸준히 장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장조사도 충분히 해야한다. 현대화로 인해 패스트푸드점은 점원에게 직접 주문을 하는게 아닌, 키오스크 기계를 이용한 주문도 받고 있다. 성행하면서 그에 대비되는 슬로푸드도 떠오르고 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느리게 살기’운동과도 관련있는데, 속도와 효율성을 중요시 여기는 현대 사회에 반해 삶의 속도를 늦추려는 시도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전통 음식을 즐기자는 뜻이 담겨있다. 반대되는 개념으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