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미얀마'에서는 션이 인따족에게 선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문성민은 "샤워를 제대로 못했는데 오랜만에 물에 들어가니 천국 같았다"며 시원하게 상의를 탈의했다. 같은 시간 인따족 가족의 막내딸 미엣노와 함께 가족을 도우러 온 션(46)과 노우진(39)은 ‘쮼묘’라는 물 위의 밭에서 토마토를 땄다. 노우진과 션은 누가 더 큰 토마토를 따는지 경쟁하기로 했고, 열심히 토마토를 따는데, 션 옆에 있던 미엣노가 열심히 따더니 션에게 큰 토마토를 선물로 줬다. 이를 먹은 션은 아삭아삭 소리들리냐며 상큼하다 말했다. 미엣노는 션에게 아이가 있냐 물었고, 미엣노의 엄마가 아내를 많이 사랑하나보다라 묻자 많이 사랑한다며 표현도 많이하고, 매일 사랑한다 하고, 집안 일을 다 아내 중심으로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편은 자기아내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만큼 사랑해주는 남편이라며 아내를 공주처럼 대해줘야 공주의 남편으로 살 수 있는 거라 말했다. 미엣노의 엄마는 자기 남편보다 션이 더 멋있어 보인다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성찬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김성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국내 대표 발효기업 한국야쿠르트가 새롭게 런칭한 발효홍삼 브랜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해 내 사랑”, “수트빨보소”, “화이팅입니다. +_+”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성찬은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승협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이승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A 잘 도착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그으~~~정말 멋지다”, “이 얼굴은...너무 설레요”, “이뻐 ㅠㅠ 위로가 된다 ㅠㅠ”, “하트셔츠 이뻐 ㅠㅠ”, “에군궁 ㅠㅠ 수고많았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협은 앞선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 3회에서는 현천마을 입주자 4인이 처음으로 세컨드 하우스에서 밤을 보내고, 아침을 맞이한 데 이어 모두 함께 저녁 식사까지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데뷔 이후 실질적으로 첫 리얼 라이프 공개에 나선 명품 여배우 전인화는 물론, 믿고 보는 예능 콤비 은지원X김종민과 ‘머슴’ 캐릭터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 중인 막내 조병규의 활약이 돋보였다. 3일 첫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는 지리산 자락의 전남 구례 현천마을에서 촬영된다. 배우 전인화와 조병규, 가수 은지원과 김종민가 빈집에 단 돈 천원으로 전원생활을 즐기는 콘셉트다. ‘이웃 4인’이 모두 모였을 때,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이 깜짝 전화를 걸었다. 후배들에게 “설거지는 너희들이 해. 계란찜 같은 건 하지 말고. 그거 설거지 하면 손목 나간다”며 그릇 씻기 힘든 ‘계란찜’을 금기 메뉴로 선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인화가 구례로 떠나기 전 “걱정 없다”던 말과 달리, 아내의 시골 생활을 진심으로 걱정하는 모습으로 ‘사랑꾼’임을 인증했다. 바닥 공사가 덜 된 은지원&김종민 하우스에선 은지원이 열심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홍기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이홍기는 셀카를 찍으며 팬들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민준기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9일 민준기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8/18 멋진이의 생일을 기념하는 익숙한 쓰리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전술취해도 모델포즈네여 ㅎ”, “도진이는 구슬동자”, “너는 걍 망나니 ㅅㄱ”, “ 조아ㅠ”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민준기는 지난 8월 1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ittle gems developed from Cupertino”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한편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지난 8월 10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임수정이 19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수정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싱글즈 15주년 표지 모델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임수정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현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박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팔 포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 8시간 버스를 타고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좋은여행이었길”, “보자기 달고 다니시는거예영?”, “고생하셨어요!!!”, “살아있구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현우는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8일 방송된 MBN ‘바다가 들린다’에서는 한소희, 장도연, 노홍철이 첫 번째 베이스 캠프 용화 해변으로 향했다. 18일 방송된MBN ‘바다가 들린다’ 2회에서는 삼척 용화해변 캠핑장에서 첫날밤을 보내는 서핑 크루들이 예상치 못한 위기에 봉착한다. 연예계 캠핑 고수 이천희의 지시 아래 캠핑 장소를 물색하던 중, 이천희의 ‘감’에 따라 캠핑카를 이동했지만 차 바퀴가 모래에 빠져버린 것이었다. 이천희는 “차에서 내려가는 길부터 미지의 세계가 펼쳐진 느낌이다. 영화에서 느꼈던 감정이 오더라. 더구나 내려가 보니 바다에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노홍철은 “여기는 정말 예술이다. 미쳤다”며 바다로 무작정 뛰어들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7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멤버들의 관심 속에 트와이스의 춤을 추며 등장한 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경훈은 "희철이한테 난 실망했어. 나한테 이러면 안 되지. 이럴 수가 있어?"라며 김희철을 멱살을 잡았다. 김희철은 민경훈에게 “진짜 아니야. 난 네가 제일 좋아”라면서 “형이 나중에 누구 만나면 너한테는 꼭 얘기해줄게”라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