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현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9일 박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팔 포카라에서 카트만두까지 ~ 8시간 버스를 타고 ~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좋은여행이었길”, “보자기 달고 다니시는거예영?”, “고생하셨어요!!!”, “살아있구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현우는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