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똥침을 매일 놓는 누나 때문에 힘들다는 남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책을 모으는 남편 때문에 힘들다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미술책을 11만원을 모은 남편 때문에 힘들다며 “20년 간 저 몰래 모아둔 거다”라고 말했다. 모은 책을 모아 도서관을 개관했지만 하루에 두 세 명 오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손호영에게 "약속 어길 뻔한 적 없었냐. 난 한 두세번 있었다"고 재치있게 물었고 손호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뭉툭한 가위, 자 등을 이용하기도 한다는 말에 이영자는 “이거는 장난이 아니지”라며 걱정했다. 결국 피까지 봤다는 남동생은 “손수간에 딱딱한 걸 붙여놨어요”라며 직접 만든 보호대를 보여줬다. 남동생의 무기에 웃음바다가 되자 김태균은 착용을 부탁했다. 남동생은 “이거 하고 있으면 아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사연을 보낸 가족의 아이에게 “화내면 무서워요?”라고 물었고 “동생이 울만큼 무섭다”고 말하며 아빠의 기분을 많이 신경 쓴다고 말했다. 아이의 말을 들은 남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20일 김민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김민정은 런던에서 꽃과 함께 활짝 웃는 모습을 보인다. 한편 김민정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 찾기 프로젝트를 통해 김민우가 프로그램에 합류했다. 김민우는 어렵게 ‘불타는 청춘’의 출연을 결심한 만큼 자동차 딜러로 변신하게 된 계기부터 음악을 포기하지 않는 소신까지 솔직하게 고백해 화제에 올랐다. 20일 방송에서는 김민우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이연수는 계속 그렇게 좋았어? 암튼 너무 신나 하던데?라고 핀잔을 줬다. 최성국 이연수 미국부부가 함께 도착하자 다른 멤버들도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반색했다. 2년 전 ‘혈구탐식성 림프조직구증’이라는 희소병에 걸린 아내의 상황을 생생히 진술했다. 딸 민정이 엄마를 보낸 후 아빠의 곁을 의젓하게 지키고 있다며 딸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표현했다. 김민우의 이야기를 들은 청춘들은 준비 없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낸 경험을 털어놓았다. 호일도 희소암으로 어머니를 한 달 만에 하늘로 떠나보내야 했다며 공감의 눈물을 보였다. 청춘들은 아픔을 가진 민우에게 다시 한번 여행 참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와 관련 ‘원조 아맛팸’으로 서로간 끈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장영란과 문정원이 이하정과 딸 유담이를 만나기 위해 정이 부부의 집을 찾았던 터. 두 사람은 아빠, 엄마를 쏙 빼닮은 심쿵 미모의 소유자 유담이를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된 데 감격하며 극성맞은 리액션을 끊임없이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문정원은 유담이의 귀여운 모습에 “이모의 하이톤을 너 때문에 찾는다. 코가 왜 이렇게 높아?”라며 감탄했다. 하이톤을 부르는 꽃미모라는 것. 등장한 장영란 역시 유담이의 모습에 “너무 예쁘다. 유담이 보니까 셋째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진화는 큰 결단을 내리고 함소원과 육아의 神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대표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를 만나게 됐다. 오은영 박사는 함진 부부와 만나는 순간부터 특유의 남다른 첫 대면법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함진 부부를 기대감으로 들뜨게 하였다. 이후 이하정, 장영란, 문정원은 ‘남편에게 생뚱맞은 내용의 문자 보내기’라는 작은 미션을 건 게임을 급 시작, 결과에 대한 관심을 북돋웠다. 아내들의 뜬금포 문자에 가장 빨리 답장한 남편은 누구일지, 남편들의 반응은 어땠을지 궁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SBS 수목드라마 ‘닥터탐정’ 측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봉태규의 행적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현장 스틸컷에는 잔뜩 부푼 곱슬머리, 번진 눈 화장을 한 이정은이 봉태규(허민기 역)를 향해 경계하는 눈빛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기어코 봉태규의 멱살을 잡고 무언가 항의하는 듯한 모습. 봉태규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이정은의 팔만 붙잡고 있어 둘 사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닥터탐정'은 산업현장의 사회 부조리를 통쾌하게 해결하는 닥터탐정들의 활약을 담은 사회 고발 메디컬 수사극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영지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0일 허영지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허영지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활짝 웃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주 상쾌합니다”, “너무이뻐요 ! !!!!”, “똑같은데요맞지?”, “오늘 밤에도 마실래?”, “알프스 소녀 같다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 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로 올 가을 안방극장에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재영은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뜨거운 햇빛 속에서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띈 모습은 차가운 듯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따스한 내면을 감추고 있는 그의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햇살에 비친 땀방울 맺힌 열정 가득한 모습은 스포츠를 향한 그의 열정과 승부욕 넘치는 남성미를 더욱 돋보이게 해 김재영이 선보일 풋풋한 로맨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으며 캐릭터에 집중하며 촬영 이어가는 김재영을 향해 스태프들 역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모델 송경아,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했다. 송경아는 냉장고가 등장하기 전, "몸에 좋지 않은 것들을 좋아한다 그런데 살이 찌지 않는다. 원래 찌지 않는 체질이다"라고 말했다. 셰프들은 부러워하면서 먹는 게 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냉장고가 등장. 베일에 싸여있던 냉장고 문이 열렸다. 이날 송경아는 의외의 반전 식성을 공개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박정민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19일 박정민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모두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너 자신을 돌봐라”, “사랑해요!”, “잘 쉬다”, “잘자요 굿나잇”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박정민은 지난 8월 1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오나라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오나라가 SNS에 “좋은사람들과 행복한”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봉구는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봉구는 트로트가수 송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잘생겼다”, “멋진분들 옆에 멋진 친구네요~”, “짱짱 내친구들 더 흥해라”, “와~ 봉구님이 동생인줄ㅎ”, “와~~모두다 흥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