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가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김가영은 “콩 콩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김가영의 팬들은 “귀여우신데영”, “뭐야 뭐야 왜케 귀여운거야”, “제 눈엔”, “하하하 귀여워”, “꺙~”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김가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지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이 좋다. 아직 여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우와 자연스럽게 예쁘네”, “아고 상큼해랑”, “가방 정보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ㅠ??”, “폭염 조심”, “여름 더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8월 1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핑클은 1998년 5월 1집 '블루레인'으로 데뷔한 후 7년간 가요계의 정상을 지켰다. 걸그룹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가요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대상을 수상했다. 2005년 '포에버 핑클' 발매 후 각자의 길을 걸었다. 옥주현은 솔로 활동을 할 당시를 떠올리며 "엄마가 나도 솔로 활동할 때 '너도 효리처럼 대중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해야지 너는 누가 듣지도 않는 음악을 하고'라고 말했다"라고 털어놨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서현숙이 20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치어리딩중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서현숙은 SNS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성철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김성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2019년 9월 25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성철님 ㅠㅠ”, “뽜이팅”, “드디어 ..나왔..”, “왜 하트 한번밖에 안돼요?”, “꼭 보러갈겡”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성철은 지난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한현민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0일 한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특송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한현민 부산인가봐”, “아 이래서!! ㅎㅇㅌ”, “올 한배우~ㅋㅋㅋ”, “화이티이잉”, “와... 영도였다니”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현민은 지난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수근이 분노했다. 고민녀는 어린 시절 부모님이 이혼 후 어머니의 동거남과 함께 살면서 지속적으로 폭력과 정신적 학대를 당해왔다고 고백했다. "너무 힘들어서 가출한 적이 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자마자 빗자루로 엎드려서 계속 맞았었다"며 "그때 온 몸에 피멍이 들 정도였다. 고3때는 가출했다고 머리카락을 자른 적도 있다. 심지어 저보고 그 머리카락을 직접 치우게 했다"고 말했다.이어 “집안 사정이 좀 안좋다. 저희 엄마가 예전에 이혼을 하고 동거하게 된 아저씨와 친오빠랑 같이 살았는데 아저씨가 가끔 때리는 경우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지인은 본인의 SNS를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함으로써 모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일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김지인은 어린시절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람아,,,,,,,”, “어릴때부터 완성형”, “괴엽다”, “어릴 때부터 티났던 요.정.미.모.”, “이 귀여운 소녀는 누구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6회’ 에서는 배우 김수미, 가수 이상민, 탁재훈, 개그맨 장동민 4인방이 모여 버킷리스트에 도전을 하게 됐다.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소개팅녀 김세희의 모습이 이어졌는데 탁재훈은 소개팅녀 앞에서 낯을 가리며 말 한마디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세희 씨 또한 "괜찮으신 분 같아요"라며 "이전까지는 또래만 만나 와서 연상과의 만남에 기대를 했는데, 고목나무 같은 듬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돌직구'로 답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상민은 김수미가 말한 이태원의 소개팅 장소로 이용했고 부산 출신의 미모의 아나운서 김슬하를 만나게 됐다. 탁재훈은 이야기가 한창 무르익어 갈 즈음에 김세희에게 “제가 좋아요?”라고 기습질문을 던지며 “지금 카메라 다 무시하고 얘기하는 거다”라고 김세희에게 속마음을 물으며 김세희를 지그시 바라봤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한현희/제작 초록뱀미디어)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신세경)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신입사관 구해령' 방송에서는 이진과 사희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졌다. 여사 제도가 자신을 감시하는 것임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허한 왕세자 이진과 좌의정 민익평(최덕문 분)에게 자신이 무기가 되겠다며 여사가 되길 자처한 사희. 두 사람은 감시당하는 자와 감시하는 자로서 서로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며 냉랭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잠행해 나선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끈다. 가운데 해령은 광흥창 상소문에 대한 비난과 책임을 떠안게 됐고, 이림은 현왕 함영군 이태(김민상)로부터 글쓰기를 금지당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아픔에 위로를 건네며 진심으로 공감하며 가까워졌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아이돌룸’에서는 비투비 육성재, 틴탑 리키, 보이프렌드 영민 광민, 모델 백경도가 출연했다. 육성재는 "실제 절친들"이라며 돼지띠 절친들 모임으로 이렇게 다섯 명과 전 보이프렌드 노민우까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특히 유일하게 아이돌이 아닌 모델 백경도는 "모델이다. 2014년부터 모델일로 활동하다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쳤다"며 친구들과 함께하게 됐다고 전했다. 추후 입대해야하는 예쁘장한 구오즈 리더 육성재에게 "거기서는 리더를 할 수 없다"고 의미심장한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