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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한방’ 아나운서 김슬하를 만나게 됐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3 01:44:21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MBN 에서 방송된 ‘살벌한 인생수업- 최고의 한방-6회’ 에서는 배우 김수미, 가수 이상민, 탁재훈, 개그맨 장동민 4인방이 모여 버킷리스트에 도전을 하게 됐다.


방송에서는 탁재훈과 소개팅녀 김세희의 모습이 이어졌는데 탁재훈은 소개팅녀 앞에서 낯을 가리며 말 한마디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세희 씨 또한 "괜찮으신 분 같아요"라며 "이전까지는 또래만 만나 와서 연상과의 만남에 기대를 했는데, 고목나무 같은 듬직한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돌직구'로 답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상민은 김수미가 말한 이태원의 소개팅 장소로 이용했고 부산 출신의 미모의 아나운서 김슬하를 만나게 됐다.


탁재훈은 이야기가 한창 무르익어 갈 즈음에 김세희에게 “제가 좋아요?”라고 기습질문을 던지며 “지금 카메라 다 무시하고 얘기하는 거다”라고 김세희에게 속마음을 물으며 김세희를 지그시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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