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 북미에서는 지난 8월 9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순차적으로 상영관 수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북미에서 지난 9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순차적으로 상영관 수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9월 26일 개봉한다. 그 외 국가들에서도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하였다. 쇼박스 해외팀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큰 스케일의 사실감 있는 전쟁 액션으로 구현한 원신연 감독과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져 해외 세일즈 및 개봉까지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오늘(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서경석입니다(이하 여성시대)'에는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덕화는 1972년 데뷔해 ‘청춘스타’로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왕성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채널A ‘도시어부’에 출연해 전국에 ‘낚시 열풍’을 일으키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였다. 이덕화는 예능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로 변신해 유튜브까지 섭렵하며 끝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양희은과 서경석은 "청취자분들이 화면을 통해서 이덕화 씨의 얼굴을 보면서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고 했고, 이에 이덕화는 "이 보이는 라디오 때문에 안 써도 되는 가발을 쓰고 나오지 않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선미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21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과 “2019.08.27 6PM 날라리”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믿고 듣는 선미”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 한편 선미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크러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크러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sian Sound Syndicate Vol.1 31 August 2019, GBK Senayan”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진짜 개귀야어”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크러쉬는 지난 8월 20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의 정해인, 정지우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정지우 감독은 오랜만에 멜로영화로 돌아온 것에 대해서 “‘사랑니’가 저는 정말 소중한 영화인데, 정말 많이 보지 않았다. 이번에는 조금 더 사람들이 보는 멜로를 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휴대전화가 없던 시절의 멜로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던 생각이 있었다. 서로 연락이 끊기면 평생 못 만나는 영화도 과거에 있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은데, 그런 기분을 다시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정해인과 DJ 박선영 역시 "저희도 놀랐다. 원래 수염을 기르시느냐"고 물었다. 정지우 감독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호기심이 있는 장르에 도전하다보니 넓어진 것 같다. 속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번에는 휴대폰이 없던 시절의 멜로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정해인은 지난 20일 처음 진행됐던 영화 시사회에 대해서 “너무 많이 떨린다. 그런데 너무 좋았다. 영화를 보고 난 후 관객들의 표정을 봤는데, 내가 영화를 처음 봤을 때의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동국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1일 이동국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살 어린동생 포니2~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 또한 이동국은 지난 4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김완선의 모습이 담겼다. 제약이 많았던 1980년대 후반에 찢어진 청바지의 시초가 되기도 했던 그는 “의상도 제가 막 찢어서 입었다”며 당시 의상제작에도 직접 나섰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정말? 아이유가?'라고 놀랐었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1일 창모는 “그 새끼는 너한테 어울리지않아”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창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창모는 예전부터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규리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21일 김규리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깨방정 귤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렇게 귀엽기 있기 없귀...?!!”, “완죤 오도방정 ㅎㅎㅎㅎ”, “응원 합니다”, “너무 예뻐요”, “호홋! 예뻐요^^” 등의 반응을 표했다. 그런가하면 김규리는 지난 8월 20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는 김광규의 합류로 손님부터 직원들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미용실팀의 하루를 공개한다. 정채연은 벗겨진 김광규 머리를 보고 놀리는 모습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광규의 두 번째 미용실 출근. 그는 자신을 막내라 칭하며 미용 가운 빨래, 바닥 청소와 파리를 잡는 열정을 보인다. 이민정은 “너무 열심히 한다. 감동이다”라며 흐뭇해한다. 김광규는 손님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다. 에릭과 앤디는 이발소로 출근한다. 에릭은 봉사활동 때 이발기로 이발을 시작한 후 이발소에서도 수준급 이발 실력을 보여줬다. 앤디는 장인 이발사를 위해 파스타 면으로 비빔국수를 만든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이사배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사배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맘에드는 컷 감사해요 모두 - @pilates_s_mag”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이사배의 팬들은 “와 울언니 열심히 운동했넹”, “안이쁜구석이없네이언니...”, “전 늘 감사합니다~~~”, “오토바이컷”, “아름다워여 ㅜ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사배와 소통했다. 한편 이사배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