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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이발사’ 이민정은 너무 열심히 한다 감동이다라며 흐뭇해한다.

  • 박수현 newsAM@newsAM.co.kr
  • 등록 2019.08.24 07:26:58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는 김광규의 합류로 손님부터 직원들까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미용실팀의 하루를 공개한다.


정채연은 벗겨진 김광규 머리를 보고 놀리는 모습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광규의 두 번째 미용실 출근. 그는 자신을 막내라 칭하며 미용 가운 빨래, 바닥 청소와 파리를 잡는 열정을 보인다.


이민정은 “너무 열심히 한다. 감동이다”라며 흐뭇해한다.


김광규는 손님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등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낸다.


에릭과 앤디는 이발소로 출근한다.


에릭은 봉사활동 때 이발기로 이발을 시작한 후 이발소에서도 수준급 이발 실력을 보여줬다.


앤디는 장인 이발사를 위해 파스타 면으로 비빔국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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