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 정규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 북미에서는 지난 8월 9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순차적으로 상영관 수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북미에서 지난 9일 개봉해 관객들의 호평과 함께 순차적으로 상영관 수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싱가포르에서는 9월 26일 개봉한다.
그 외 국가들에서도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하였다.
쇼박스 해외팀은 “실제 역사적 사건을 큰 스케일의 사실감 있는 전쟁 액션으로 구현한 원신연 감독과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에 대해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져 해외 세일즈 및 개봉까지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