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태민은 지난 8월 28일 출시된 일본 세 번째 미니앨범 'FAMOUS(페이머스)'로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위클리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태민이 솔로 데뷔 후 오리콘 위클리 앨범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솔로 가수로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태민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앨범은 타이틀 곡 ‘Famous’를 비롯한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지난달 4일 각종 글로벌 플랫폼에서 음원 선공개되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2개 지역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헨리, 임헌일, 신지호, 오스틴강이 출연하는 ‘간헐적 천재 그때그때 달라요 특집’으로 꾸며졌다. 헨리는 “사실 제가 몰랐는데 제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춤이랑 바이올린 동시에 한 사람이다”라며 자신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스토리가 있다”며 일어나더니 학창 시절 바이올린 동아리와 팝핀 동아리의 리더를 역임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기 시작했다. 헨리는 몸소 당시 상황까지 재현해가며 “그동안 말로 설명을 많이 했는데 이해를 못 해서 (이렇게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신지호는 “헨리가 여자를 너무 좋아한다”는 폭탄 발언과 함께 “헨리와 같이 한 특별 무대에서 걸그룹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에피소드를 전했다. 헨리는 “쓸데없는 소리를 많이 한다”라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 지난 3일에도 허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형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눈띵띵이라도 이뻐요”, “그냥 쌤 만나요 제발.....”, “허영지민”, “내가 너무 사랑한다 우리 영지”, “지민씌...잘 생각해보아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에서 구본웅(윤영길)의 공격에 머리를 맞아 쓰러진 연우진(장윤)과 이에 고통스러워하는 김세정(홍이영)의 이야기가 그려져 관심을 모았다. 장윤은 남주완이 점점 더 홍이영(김세정)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장윤은 남주완을 찾아가 1년 전의 사고에 대해 물었다. 장윤은 "그날 차로 이안이 따라 가지 않았냐"며 "지휘자님이 이안이 죽였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장윤은 사고 현장에서 김이안(김시후)을 찌른 것으로 추정되는 칼을 꺼냈다. 다음날, 연락이 되지 않는 홍이영이 걱정된 장윤은 곧장 윤영길(구본웅)을 찾았다. 구본웅은 “그냥 너한테서 도망친 거 아니냐. 제정신이면 자신이 찌른 사람의 형을 어떻게 계속 만나겠느냐”고 자극했다. 장윤은 겨우 참아냈던 감정이 폭팔했고, 자신의 감정적인 행동에 더욱 혼란스러워했다. 방송 말미에서는 또 다른 '그날'의 진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손발이 묶인 채 폐창고에서 떨고 있는 홍이영과 김이안의 앞에 검은 마스크를 쓴 남자가 등장해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위협적인 모습으로 이들 앞에서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7일 방송되는 ‘자연스럽게’에서는 마당쇠와 마님의 케미를 뽐내며 ‘조화 커플’로 거듭난 배우 전인화와 조병규가 계곡으로 소풍을 떠난다. 피크닉에서의 요리를 위해 조병규는 땀을 뻘뻘 흘려 가며 휴대용 가스레인지 앞에서 애를 썼고, 전인화는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조병규의 요리에 전인화는 “눈물나는 맛”이라며 “나 여기 와서 먹은 것 중에 제일 맛있다”고 극찬을 보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5일 방송된 MBN ‘사인히어’에서는 B.A.P로 활동했던 문종업이 참가자로 등장해 “7년 간 아이돌로 활동을 했고, 현재는 백수다. 솔로로 나서야 하는데, 회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놀라운 가창력의 소유자 거미와 배우 겸 래퍼 양동근은 물론, 믿고 듣는 래퍼 군단인 넉살, 더콰이엇, 딥플로우, 수퍼비, 언에듀가 함께 한다. 코리안 아메리칸 힙합 씬의 전설로 통하는 덤파운데드, 프로듀서로서 날카로운 심사를 보여줄 웨이체드 또한 합류해 참가자들을 긴장시킬 전망이다. ‘사인히어’는 국내 최고의 힙합 레이블 AOMG의 신입 아티스트 선발을 위한 신개념 힙합 오디션이다. AOMG와 계약할 단 하나의 자리를 놓고, 보컬과 랩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결을 벌인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컴백과 동시에 음방 2위, 유튜브, 아이튠즈, 애플뮤직, 빌보드까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차기 글로벌 K팝 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에버글로우가 3일 '에버글로우 랜드'를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힘들게 찾은 글로우볼이 손에 넣자마자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사라진 글로우볼을 찾아 멤버들 역시 새로운 장소로 도착하는데, 이곳에서는 '볼풀지옥'에 숨겨진 글로우볼을 찾아야 하는 단체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볼풀지옥' 미션에서 에버글로우는 불타는 승부욕과 끈끈한 협동심을 엿볼 수 있다. '글로우볼 아케이드'의 최종 미션을 멤버들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안전지대에 도착한 에버글로우는 보물지도를 발견하고, 이유&아샤, 시현&온다, 미아&이런 세 팀으로 나눠 식재료 채집 미션에 도전한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4일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하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진다. 송유빈은 최근 의도치 않은 논란에 휩싸여 하루 종일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던 바. “솔직해야 하는 거 알죠?”라는 MC들의 말에 그는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가운데 뜻밖의 인물의 등장으로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는 후문이다. 송유빈은 ‘태양의 후예’ OST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거절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송유빈은 개인기로 재미와 놀라움을 선사한다. 평소 개인기에 엄격하기로 유명한 김구라마저 “드디어 찾았다!”라며 매우 흥분한 모습을 보였다고. 모두의 박수를 자아낸 그의 신기한 개인기가 무엇일지 관심이 높아진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써니(소녀시대)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써니(소녀시대)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띠용”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써니(소녀시대)의 팬들은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써니(소녀시대)와 소통했다. 한편 써니(소녀시대)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최진혁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3일 최진혁이 SNS에 “의리남 현민이형이 저스티스를 응원하러 커피차를 보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현민이형 잘먹을게요(커피차보내주면 형이래서 현민이형이....)”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고 생 해....”, “오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셀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셀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비가 온대요! 우산 꼭 챙겨나가세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봐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셀리의 팬들은 “사랑합니다 여신님!!!$”, “셀리님도 조심하세요”, “비 너무 싫은...ㅜㅜ”, “내동생 오늘도 화이팅”, “셀리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