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컴백과 동시에 음방 2위, 유튜브, 아이튠즈, 애플뮤직, 빌보드까지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차기 글로벌 K팝 주자로 손꼽히고 있는 에버글로우가 3일 '에버글로우 랜드'를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힘들게 찾은 글로우볼이 손에 넣자마자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사라진 글로우볼을 찾아 멤버들 역시 새로운 장소로 도착하는데, 이곳에서는 '볼풀지옥'에 숨겨진 글로우볼을 찾아야 하는 단체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볼풀지옥' 미션에서 에버글로우는 불타는 승부욕과 끈끈한 협동심을 엿볼 수 있다.
'글로우볼 아케이드'의 최종 미션을 멤버들이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안전지대에 도착한 에버글로우는 보물지도를 발견하고, 이유&아샤, 시현&온다, 미아&이런 세 팀으로 나눠 식재료 채집 미션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