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차영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3일 차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어리딩을 하고 있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말랐어...ㅜㅠ”, “오아!무지짱멋져요”, “멋져요”, “가제트팔 길어져라 ㅋㅋㅋ”, “가을야구에서 우리곰들이랑 붙을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저녁 방송된JTBC ‘아이돌룸’에서는 비투비 육성재, 갓세븐, 레드벨벳, 여자친구, 전소미, 아이즈원 등 그간 프로그램에 함께한 아이돌들의 미공개 활약상이 공개된다. 균형의 신 육성재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아이돌룸'은 돌을 준비했다. 육성재가 땀까지 흘리며 3층으로 돌을 세우는데 성공해 감탄을 자아냈다. 육성재가 공 위에 올라가 던지는 공을 잡았다. 육성재가 농구공위에서 던지는 공을 잡지 못하자 육성재는 "제가 균형은 잘잡는데 잡는건 잘 못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 데프콘의 과한 리액션과 애드리브로 원활하게 방송이 진행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과 두 번째 이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은 "자식을 키우는 사람들은 행복해 보인다"며 "이래서 자식을 키우나보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정소민은 "오빠 부모님이 오빠를 그렇게 키웠을 거다"라고 했다. 이승기는 "아까 내가 그랬잖냐. 아빠 보고 싶다고"라며 "그러고 보면 엄마보다 아빠한테 많이 못 한 말이 있다. 아빠 키워줘서 고마워요라는 말을 많이 못 했다"라며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승기를 살려내기 위해 한 리틀이는 예상치 못한 특급 처치법을 발휘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 하트 모양 수제비를 만든 이한이에게 이서진은 "누구한테 줄거냐"고 물었다. 이서진과 이승기는 이한이를 보며 "누구한테 줄 거야? 누구지? 궁금하네"라며 계속 궁금해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9월 26일(목) 첫 방송 되는 tvN `시베리아 선발대(연출 이찬현 PD)`는 절친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길지만,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로 손꼽히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몸을 싣고 떠나는 낯선 여행 先체험 답사기. 실제로도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는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 김민식이 시베리아 횡단 열차에 함께 탑승해 인터넷, 전화조차 여의치 않은 강제 언플러그드 여행을 떠난다.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 김민식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공개된 포스터는 실제 절친들의 케미가 고스란히 녹아있어 눈길을 끈다. 광활한 평야를 가로지르다 잠시 정차한 횡단열차의 안팎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선균, 김남길, 이상엽, 고규필, 김민식의 자연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갖게 한다. 제작진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이 생소한 만큼, 다섯 명의 절친들이 경험하는 여행기로 시베리아 열차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여행 꿀팁을 선사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목을 `시베리아 선발대`라고 정했다"고 소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오후 방송된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2’ 55회에서는 한혜진은 물론 참견러들의 불꽃 튀는 참견이 그려진다. 사연 속 주인공은 8살 연상의 한없이 완벽한 남친과 운명처럼 만나 1년 동안 장거리 연애를 하며 사랑을 이어왔다. 학교에서 혼밥러를 자처하고 있는 고민녀를 외롭지 않게함은 물론, 또래들이 남친을 군대 보낼 때도 군필자 남친과의 연애로 행복한 나날만 계속될 듯 했다. 이들의 사랑에 안방극장까지 간질간질한 로맨스 기운을 전한다. 방송에서는 ‘차마 사연에는 쓰지 못했던 사실’이 있다며 후일담을 보내온 고민녀의 더욱 충격적인 고백이 기다리고 있다고 해 눈길이 쏠리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전날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위대한 쇼'에서는 위대한(송승헌 분)이 한태풍(김준 분)을 구하기 위해 차도로 뛰어든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된 ‘위대한 쇼’ 3회는 송승헌(위대한 역)의 극한 아빠 코스프레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송승헌이 생면부지 사남매의 아빠가 된 ‘위대한 쇼’ 뒤에는 국민 패륜아 딱지를 뗀 정계 복귀는 물론 라이벌 임주환(강준호 역)의 국회 입성을 막기 위한 목적도 있는 것. 앞으로 송승헌-임주환의 라이벌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원종은 친근한 미소를 자랑하는 이웃집 아저씨의 모습부터 수현이 국민 폐륜아 딱지가 붙은 대한과 가깝게 지내다 탈이 날까 걱정하는 딸바보의 모습까지, 첫 등장부터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다정은 "아저씨 우리 받아준거 공짜 아니죠? 아저씨 연관검색어가 패륜아라면서요. 고아 같은 애들 받아들이면 이미지 좋아지겠죠. 그래서 우리 받아들인거잖아요. 저 연기 잘하는거 보셨죠? 아저씨도 좋은 아빠 연기 제대로 하세요. 계약 한번 해보죠 우리"라고 말했다. 위대한은 그 계약을 받아들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3일 임시완이 인스타그램에 우주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뚜얌,, 내심장 쿵 했엉”, “잘생..”, “사랑해”, “자기야!!!!!!!!!!!!”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임시완의 인스타그램은 임시완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연출 김원용/극본 이은주)에는 장월천(정한용)의 식사 초대를 받은 오태양(오창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태준(최정우)과 미란(이상숙)은 장회장의 초대가 달갑지 않았고 태준은 미란에게 전화를 해서 “오지 말라”고 단단히 일렀다. 미란이 양지가에 가지 않겠다고 하자 재복과 태양이 미란을 함께 가달라고 부탁을 했고 미란은 재복을 따라 딸 덕실(하시은)과 사위 태양과 함께 장회장을 집을 찾게 됐다. 두 가족은 함께 식사를 나눴다. 임미란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채덕실(하시은 분)은 윤시월에게 “지민이 잘 지내요? 미국에 안 가 봐도 되겠어요?”라고 물었다. 장정희는 “신경 써주는 건 고맙지만 그 쪽이 신경 쓸 일 아닌 것 같네요”라며 불편한 기색을 보였고, 최광일도 “지민이 우리 집에 데려오기로 했다”고 답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밤 8시 55분 방송된 MBC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17-18회에서는 라시온(임지연 분)의 퇴근을 기다리는 이재상(정지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재상은 위험에 빠진 라시온을 바라보며 절규하는 순간 현실 세계로 돌아와 혼란스러워했다. 이재상은 "다시 돌아온 거야? 널 사랑하게 됐는데 나 이제 어떡해"라며 눈물을 흘렸고 라시온은 그를 싸늘하게 바라봤다. 강윤기가 반가움에 포옹하자, 이재상은 버럭 소리를 질렀다. 놀란 강윤기는 "꿈 꿨어? 여기 현실이야, 이변"이라고 말했고, 이재상은 그제야 현실을 인식했다. 라시온은 "나 때문에 감옥살이 한 사람 중 하나다"고 말하자 이재상은 협박당하냐며 걱정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김향기는 ‘열여덟의 순간’에서 홀로서기를 꿈꾸는 우등생 유수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다양한 감정 연기를 매끄럽게 표현해 극을 안정적으로 이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 성적조작 의혹을 제기하는 익명의 글과 모든 진실을 밝히고 처벌 받으라는 내용의 협박성 메일을 받은 휘영은 일부러 기말고사를 망치며 본인의 어머니(정영주 분)에게 “작년에도 제 성적 조작 부탁하셨다면서요, 이번에도 좀 도와달라”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회에서 수빈과 준우가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송희는 수빈에게 보디가드까지 붙이며 수빈과 준우를 반대했다. 수빈은 이렇게까지 하는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고, 엄마가 준우를 더욱 싫어하게 될까 봐 준우에게 먼저 손을 내밀 수도 없었다. 서로를 생각하는 수빈과 준우의 따스하고 예쁜 마음은 안타까움과 미소를 모두 자아냈다. 휘영(신승호 분)의 휴대폰으로 준우에게 전화를 건 수빈은 준우의 아빠 명준(최재웅 분)이 준우에게 “앞으로 그렇게 안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것을 우연히 들었다. 상처받은 준우가 걱정돼 찾아갔지만, 다가가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수빈의 모습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박정수와 강성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들은 강성진의 등장에 "대표작이 20년 전 개봉했던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이라고 말하며 놀렸다. 양평에 흠뻑 빠져 있는 강성진을 보며 패널들은 완전 양평 홍보대사다라고 말했고 말끝마다 양평, 양평 이라고 이야기하는 바람에 급기야 박정수는 정색을 했다.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경북지역에서 발생된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합니다. 그동안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농자재 분야의 문제점과 대책을 제시하면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기자재신문의 임·직원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도 농업·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행 농약관리법은 통신판매 및 전화권유 판매 등을 금지하고 있으나,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온라인에서 불법농약을 홍보하거나 정상적인 농약이라도 저가를 미끼로 구매를 유도하는 사례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발견한 온라인 불법농약 유통사례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농림축산식품부에 알리고 필요한 조치와 방지 대책 마련을 요청하는 한편, 전화권유 판매가 의심이 되는 업체가 파악되면 직접 해당업체를 찾아가 규정준수와 재발방지를 약속받는 등 부단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다른 업종에서도 피해사례가 있어 언론매체에서도 소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