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주에 이어 냐짱 여행 첫날 설계를 맡은 한혜진은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 투어를 계속한다. 역대급 쫄깃함을 선사한 ‘워터파크’ 슬라이드에 이어 머드탕 체험으로 고객의 피로를 말끔하게 날려버린 후, 투어의 정점을 찍을 가심비 미션을 벌인다. 여행의 게스트로는 문세윤 또는 배우 이이경과 이시아가 함께 했다. 문세윤은 이번 여행에서 빠진 규현을 대신해 게스트 설계자로 나섰고, 이이경과 이시아는 박명수와 함께 평가자의 위치에 섰다. 100회 특집인 만큼 3일간 총 100만 원의 공동 경비가 지급되고, 3인의 설계자가 양심껏 설계 비용을 나눠서 사용하는 ‘의리게임’ 형식으로 진행했고, 특별 평가항목은 ‘의리’에 주어졌다.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해산물 레스토랑을 걸고 멤버들은 베트남 전통모자 '농'으로 물풍선 받기 게임에 도전한다. 문세윤 역시 이전과는 확 달라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과거 애잔함 가득한 ‘땀내 투어’를 선보였다면, 이날은 완벽한 설계자의 면모를 뽐냈다고. 현지인들만 찾는다는 숨은 쌀국수 맛집을 찾아 “인생 쌀국수”라는 극찬을 들은 문세윤은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차오루는 하지만 운동과는 별개로 식단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이 문제로 발견됐고 먹지 않고 운동을 하면 의미가 없다는 민혜연, 김지훈 가이드의 조언으로 식단을 새롭게 조절하기로 했다.현미 떡뽂이부터 연어, 캐쉬넛과 오일로 만든 아이스크림 등 건강한 음식들의 향연을 보여주고 애플힙 엉덩이를 만들기 위한 식단 솔루션을 넣게 됐다. 가슴 라인 고민을 가지고 있던 허안나는 5주 동안 많은 변화를 이루어 냈다. tvN '코미디빅리그' 동료 개그맨들에게 직접 자신이 배운 홈트 팁을 알려 줄 정도로 능숙한 회원의 자세를 자랑하기도. 이날 허안나는 굳은 어깨와 말린 등을 교정할 수 있는 '원투 펀치' 운동법을 배운다. 과정 속 펼쳐지는 허안나와 MC 노홍철의 불꽃튀는 '원투 펀치' 대결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 집에서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원투 펀치' 솔루션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허안나와 차오루의 성공적인 변화를 위해서 노홍철도 함께 실천해 보기로 했다. 이국주는 전직 복싱선수였던 김지훈 전문가와 함께 권투 글로브를 끼고 대결을 해보였고 허안나는 노홍철과 겨루면서 노청의 입술에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이용진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문세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용진에게 햇빝이 필요한 것 같다는 한 청취자. 이에 이용진은 "요즘 비타민, 오메가3 등 하루에 한 12알 정도를 먹고 있다"며 "밥을 덜 먹어도 약을 먹어서 배부르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용진은 군 생활 중 커피를 주신 청취자와의 만남에 반가움을 표하며 "연락처 알려주세요. 커피를 보내드리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용진은 "군에서 기억에 남는 사람으로 한국이라는 외자 이름을 지닌 병장님이 생각난다"고 언급했다. 이용진은 지난 과거를 회상했다. 과거 군 생활 시절 커피를 정말 좋아해 물통 안에 커피를 몰래 숨겨 놓고 마셨다고. 한 청취자는 이용진의 군 생활 중 커피를 줬다고. 이용진은 "기억한다"며 "연락처 알려주세요. 커피를 보내드리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데뷔 20주년을 맞는 클릭비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클릭비는 근황이 궁금한 1세대 아이돌로 꼽혀왔다. 클릭비의 드러머인 하현곤은 “7명 완전체 방송은 16년만”이라고 말했다. 우연석은 “활동 당시 완전체를 받아주는 토크쇼가 없었다”며 이번 출연에 대해 감개무량한 마음을 표현했다. 현장에는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도 등장한다고. 클릭비의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손님의 정체는 팬클럽 ‘니지’와 클릭비와 그 시절 오랜 기간 동고동락한 매니저인 것으로 알려졌다. 클릭비는 현장을 찾은 팬들에 보답하기 위해 ‘TO Be Continued’, ‘Dreaming’, ‘백전무패’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였다. 일렉 기타 대신 통기타, 드럼 대신 젬베로 꾸며진 히트곡 메들리가 클릭비 멤버들의 변함없는 팀워크와 실력을 입증해줬다는 후문. 대한민국 최초 밴드돌, 클릭비의 전성기 시절 모습부터 2019버전 무대까지 확인할 수 있는 이번 방송은 19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방송에서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 계획 중인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를 위해서 덕팀에서는 원조구멍 노홍철과 연예계 부동산 박사 박하선이 출격했으며, 복팀에서는 신규 구멍 장동민과 리액션 부자 홍현희가 출격했다. ‘집을 보는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그는 “딱 하나다. 집이 좋아도 ‘너무 좋아요’라고 하지 않는 것”이라고 전수했다. 박하선과 함께 출연한 게스트는 방은희는 박하선이 이사를 20번 정도 다녔다고 하자 "저는 한 30번 정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 주, 더욱더 화려하고 엄청난 스케일의 매물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17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아동인권 특집으로 '미쓰백'과 '가버나움' 영화를 돌아봤다. 민규동 감독은 아동인권 주제에 대한 이야기에 "공포영화"라며 아이의 아빠로서 느끼는 지점들을 솔직히 밝혔다. "그런데 '밀정' 뒤풀이에서 한지민 배우를 만났는데 내 등을 친 것처럼 저 배우를 쳐다봤다. 그 인상에서 '글로리아' 속 캐릭터와 접점을 찾았다. 강인한 배우의 면모가 있다면 만들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운명이었다"며 한지민이 백상아가 된 계기에 대해 밝혔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허영지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4일 허영지가 SNS에 “수험생여러분들~! 끝나고 나와서는 맛있는거 먹으면서 다 훌훌 털어버리고 날려버려요!! 그동안 수고많았고 너무 고생했어요!! 이제 또다른 시작을 준비하는거에 설레합시다!!”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당신의 행복은 기쁩니다!”, “Beautiful 영지”, “맛집 소개시켜 주세요”, “아이고~이뽀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지호지방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3일 지호지방시가 SNS에 “YEEEEEE NEW MUSIC VIDEO NEXT WEEK!!”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 진짜 너무 귀엽다...”, “자기소개 : 개폐인”, “Im 개폐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지난 13일 조현재가 인스타그램에 촬영 하고 있는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젠틀맨 ^^멋있어요^^”, “동상이몽 본방사수했는데”, “가을 남자~~ 멋져요.”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조현재의 인스타그램은 조현재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사우스클럽은 15일 오후 방송된 ‘뮤직뱅크’에 출연해 ‘두 번’의 첫 무대를 펼쳤다. 사우스클럽은 네이비 색의 정장에 화려한 패턴의 넥타이를 매치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서정적인 가사, 보컬 남태현의 독보적인 미성이 더해진 멜로디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번’은 이별 후 연인과의 좋았던 시간을 그리워하고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아낸 곡으로 기존 사우스클럽의 음악보다 가벼워진 멜로디와 남태현의 독보적인 미성이 더해졌다. 사우스클럽은 정식 음원이 발매되기 전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을 선공개하며 이날 6시 정식 발매되는 음원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사우스클럽을 비롯해 ARIAZ(아리아즈), GOT7, TOMORROW X TOGETHER, 네이처(NATURE), 마마무, 빅톤, 스윗소로우, 육중완 밴드 등이 출연했다.
[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송해 씨는 가수 유지나 씨와도 특별한 인연이 있다. 8일 tvN ‘수미네 반찬’에 출연해 듀엣곡을 부르며 서로를 아빠와 딸로 불렀기 때문이다. 송해 씨는 “내게 숨겨놓은 딸이 있다. 바로 유지나 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지나 씨가 세상을 떠나신 아버님을 그리며 꼭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는데 아버지가 세상에 계시지 않았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유지나 씨가 듀엣곡 상대로 송해 씨를 데리고 온 것이었다. 아버지가 47세에 요절하셨던 유지나 씨. 송해 씨는 유지나 씨 아버지가 6남매 중 막내딸을 얼마나 사랑했겠냐고 밝혀 지인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유지나 씨는 ‘고추’, ‘무슨 사랑’, ‘속 싶은 여자’, ‘쓰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한혜진, 조항조, 조영구. 강민은 각각 1965년생, 1959년생, 1967년생, 1968년생이다. 가수 한혜진은 1990년 전영록이 작곡한 '가슴 아픈 말 하지마’로 가수 신고식을 치른 뒤, ‘갈색 추억’ ‘사랑이 뭐길래’ ‘서울의 밤’ 등 히트곡을 쏟아냈다. 세 번째 무대는 공연 때마다 청중들이 가득 찰 정도의 콘서트의 제왕 조항조 씨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