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정유진 기자] 방송에서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주 계획 중인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를 위해서 덕팀에서는 원조구멍 노홍철과 연예계 부동산 박사 박하선이 출격했으며, 복팀에서는 신규 구멍 장동민과 리액션 부자 홍현희가 출격했다.
‘집을 보는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그는 “딱 하나다. 집이 좋아도 ‘너무 좋아요’라고 하지 않는 것”이라고 전수했다.
박하선과 함께 출연한 게스트는 방은희는 박하선이 이사를 20번 정도 다녔다고 하자 "저는 한 30번 정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음 주, 더욱더 화려하고 엄청난 스케일의 매물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