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이번 회차 누적판매금이 2019년 12월 14일 현재까지 총 51,561,553,000원이 되었다고 동행복권 측이 밝혔다. 또한 판매량에 따라 결정되는 로또 1등의 당첨금은 현재 12,400,916,936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추첨 당일 판매 마감 시까지 판매한 금액으로 최종 결정이 된다. 한편 로또의 추첨은 비너스 추첨 시스템(Venus Drawing System)을 사용하는데, 이는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40여 개 복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신뢰성이 검증된 추첨 시스템이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이번 회차 누적판매금이 2019년 12월 13일 현재까지 총 35,642,608,000원이 되었다고 동행복권 측이 밝혔다. 또한 판매량에 따라 결정되는 로또 1등의 당첨금은 현재 8,572,298,456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추첨 당일 판매 마감 시까지 판매한 금액으로 최종 결정이 된다. 한편 로또 당첨금 지급은 일시불로 지급되며 3등 이상의 당첨금은 농협은행에서 당첨자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제세금을 원천징수 공제한 후 지급한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제888회 당첨결과(2019년 12월 07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3, ‘7’, ‘12’, ‘31’, ‘34’, ‘38’ 보너스 번호는 ‘32’이다. 당첨번호 6개 숫자가 일치한 로또 제888회 1등 당첨자 8명은 각 2,370,359,204원씩 지급받을 수 있다. 한편 로또는 한 주의 판매량에 따라 복권기금 누적액과 1등 당첨금액이 달라지게 되는데, 판매량에는 제한이 없으며, 추첨 당일에도 판매 마감 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이번 회차 누적판매금이 2019년 12월 12일 현재까지 총 24,792,740,000원이 되었다고 동행복권 측이 밝혔다. 또한 판매량에 따라 결정되는 로또 1등의 당첨금은 현재 5,962,828,726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추첨 당일 판매 마감 시까지 판매한 금액으로 최종 결정이 된다. 한편 로또 당첨금은 농협은행 영업점에서만 지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물로는 당첨복권(인터넷 구입시 당첨복권번호)과 신분증이 필요하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연금복권의 441회 당첨결과(2019년 12월 11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각각 ‘ 1조 2, 4, 8, 2, 2, 9’ 과 ‘ 3조 7, 7, 8, 7, 5, 7’이라고 연금복권 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 측이 밝혔다. 연금복권은 1등 당첨금을 매월 5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지급하며, 2등 1억, 3등 1천만원, 4등 1백만원 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연금복권 당첨금은 농협은행 영업점에서만 지급받을 수 있으며, 준비물로는 당첨복권, 신분증, 통장사본이 필요하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이번 회차 누적판매금이 2019년 12월 11일 현재까지 총 16,367,310,000원이 되었다고 동행복권 측이 밝혔다. 또한 판매량에 따라 결정되는 로또 1등의 당첨금은 현재 3,936,453,422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추첨 당일 판매 마감 시까지 판매한 금액으로 최종 결정이 된다. 한편 로또의 추첨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C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당첨번호가 결정되고 그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연금복권의 440회 당첨결과(2019년 12월 04일 추첨) 1등 당첨번호는 각각 ‘ 1조 3, 4, 0, 5, 5, 0’ 과 ‘ 6조 4, 5, 2, 6, 5, 2’이라고 연금복권 수탁사업자인 동행복권 측이 밝혔다. 연금복권은 1등 당첨금을 매월 500만원씩 20년간 연금식으로 지급하며, 2등 1억, 3등 1천만원, 4등 1백만원 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 받을 수 있다. 또한 연금복권은 전국 2만여 복권 판매점 뿐 아니라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한 연금식 복권이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로또 이번 회차 누적판매금이 2019년 12월 10일 현재까지 총 12,744,961,000원이 되었다고 동행복권 측이 밝혔다. 또한 판매량에 따라 결정되는 로또 1등의 당첨금은 현재 3,065,252,955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추첨 당일 판매 마감 시까지 판매한 금액으로 최종 결정이 된다. 한편 로또 당첨금의 지급기한은 해당 회차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까지로 지급기한일이 공휴일 또는 토, 일요일인 경우 익 영업일(은행 영업 기준)까지 청구가 가능하다.
[농기자재신문=한필규 기자] 기업 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에 신한금융지주도 팔을 걷어부쳤다. 양성 평등의 일환인 여성 역량 강화는 기업의 신(新)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신한금융지주는 차별 없는 열린 채용,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초 조직개편을 통해 '신한리더십센터'를 신설, 여성인재 육성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조용병 회장은 지난 9월 신한금융 본사에서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공동 추진에 관한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확대하는데 뜻을 피력했다. 조 회장은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며 "여성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지주는 여성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보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 주목했다. 먼저 신한금융은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eroes) 참여 대상 그룹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보다 정교화 하는 개편에 착수했다. 현재 그룹사 4곳에서 시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향후 전 그룹사
2007년에 설립된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 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정충용. 이하 대전세종 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투명한 경영을 통해 조합원들의 신뢰를 형성하고 조기 구매 및 결제를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많은 이익을 제공함으로써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정충용 이사장은 “공동구매를 통한 조합원의 이익을 실현하는 조합은 무엇보다 투명한 경영과 상호 신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신뢰의 힘이 없었다면 지금의 조합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합을 이끄는 이사장은 개인의 명예나 이익보다는 조합원을 위한 봉사 정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조합은 정충용 이사장과 임홍빈 전무를 포함한 5명의 임직원과 65명의 조합원이 함께 연간 약 22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다른 조합에 비해 출자금을 최소화함으로써 조합원들의 가입 및 탈퇴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고 있는 것과 물류창고를 운영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임홍빈 전무는 “창립 초기부터 협동조합의 목적인 조합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조합 이사장의 경우, 명예직으로 순수하게 조합 및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고 있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