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시서스는 아열대/열대 지방(인도나 말레이시아 등)에서 자라는 식물로 주요 성분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퀘르세틴, 이소람네틴 성분 이다. 이 성분이 지방을 흡수하는 것을 훼방하는 역할을 한다. 즉, 식사를 하고 난 뒤 시서스가 지방으로 빠지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다. 무엇보다 가짜 배고픔을 방지해주는 멋진 효과가 있다. 그외에도 좋은 건강 효과들이 있는데, 항암, 항염, 혈관 건강에도 좋다. 따라서 동맥경화나 뇌졸중 등의 위험으로부터 예방이 된다. 피로회복에도 좋고, 잠이 잘 오지 않는 불면증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이런 모든 것들이 정확히 과학적으로 밝혀진게 아니니, 이걸 치료제 용도로 활용하는 것은 절대 안된다. 이미 병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주치의와 먼저 상의하는 것이 순서이다. 국산이 아니기도 하고, 유행을 틈타 제품들이 막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것인지 잘 확인하고 제품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다이어트의 기본은 식이요법과 운동에 있다.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기보다는 기본이 지켜진 이후에 보조역할로 사용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다이어트 식품이 될 것이다. 시서스가루의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장기간 다량을 복용할 경우 카페인 중독을 야기할 수 있다. 상습적으로 복용할 경우 카페인은 내성이 생겨 효과가 약해진다. 카페인 중독은 짜증, 불안, 신경과민, 불면증, 두통, 심장 떨림등을 포함한 다양한 신체적·정신적 증상을 수반한다. 적정량을 섭취해야한다. 카페인 없는차는 생강차, 감태차, 페퍼민트차, 레몬밤차 등이 있다. 정신을 깨끗하고 맑게 해줘 카페인 대용으로도 좋다. 카페인 없는음식은 카페인이 많이 함유되있는 음식을 피하는게 좋다. 아이스크림, 초콜릿, 진통제, 과자, 다이어트 약이다. 섭취하는 카페인은 질소를 함유한 활성 천연물질에 속하는 흥분제의 일종이다. 적당량을 섭취했을 경우 카페인 효능은 이뇨작용을 촉진시키며 중추신경계와 신진대사를 자극하여 피로를 줄이고 정신을 각성시켜 일시적으로 졸음을 막는다. 카페인 과다 섭취 부작용은 신경과민, 근육경련, 불면증이 생길 수 있다. 카페인은 적정량을 섭취하는게 중요하다. 식약처에 따른 카페인 하루 권장량은 최대 성인 400mg 이하로 권장하고 있다. 임산부의 경우 300mg, 몸무게가 50kg인 청소년의 경우 125mg 미만 섭취가 권고되며 만 12세 미만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우울증 자체가 공황장애를 의미하는것은 아니지만,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들 중 30%~70%가 우울증을 경험한다고 한다.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우울증은 증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차적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공황장애 치료제는 항우울제의 일종인 세로토닌, 항불안제약물인 벤조디아제핀 등이 있다. 1~5%가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우울증은 공황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서도 많이 발생한다. 공황장애를 가진 이들은 평소 증상을 겪으면서 일상생활에 악영향을 받아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약물치료로 쓰이는 공황장애 치료제는 세로토닌, 벤조디아제핀이 대표적이다. 불안장애라고도 하는 공황장애는 소아나 어린이에게도 찾아올 수 있다. 소아공황장애와 어린이공황장애는 오랜 시간 누적된 스트레스나 갑작스럽게 닥친 충격, 어린 시절의 환경 등에 의해 발생한다.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해주는 게 중요하다. 대화로 풀어나가는것도 좋다. 공황장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황장애 극복방법은 항우울제 약물이나 항불안제 약물을 투여하는 약물치료가 있다. 그 외에도 인지 행동 치료, 심층적인 상담 치료를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약물 치료와 인지행동 치료가 대표적이다. 공황장애 극복방법으론 환자 스스로가 노력하는 것도 있지만, 가족 치료와 집단 치료도 도움이 된다. 약물 치료는 항우울제 약물과 벤조다이아핀제핀 계열의 항 불안제 약물을 투여한다. 증상 호전이 나타나면 일반적으로 8~12개월 약물 치료를 유지해야 한다. 인지행동 치료는 공황장애 치료법중 하나로 약물 치료와 병행하면 효과가 뛰어나다. 영어로 panic disorder라고 한다. 공황장애는 10분 이내에 급격한 불안과 동반되는 신체증상이 정점에 이르며, 20~30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사라지게 되지만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 공황장애는 스트레스성 질환이기도 하며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은 이후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생길 것 같은 아주 심한 불안상태를 공황장애라고 한다. 공황장애 초기증상은 심한 불안발작과 호흡곤란, 흉통, 질식감, 감각이상, 경련 등의 증상이 생긴다. 공황장애 자가진단법은 다음과 같다. ▷호흡이 가빠지거나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어지럽고 휘청거리거나 졸도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땀이 난다. ▷메슥거리거나 토할 것 같다. ▷손발이 저릿하거나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갓난아기 및 신생아가 낮에는 멀쩡하다 밤이면 불안해 하고 계속 울기도 하면 아기·신생아 야경증(야제증)을 의심해야한다. 주로 밤에 우는 아기, 자다가 갑자기 우는 아기, 잘깨는 아기가 이에 해당한다. 잠든지 한시간만에 악몽을 꾼것처럼 울면서 깨는 증상이 보인다. 취침 전의 과식, 기생충, 정신적 흥분 등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야경증(야제증) 치료는 환경의 조정이 제일 중요하다. 약물요법을 쓸 필요는 없지만 평소에 신경질적인 성질을 이겨내도록 가족의 노력이 필요하다. 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 원인을 치료하여 제거하여야 한다. 야경증(야제증)해결을 위해선 꾸준한 주변의 관심이 필수다. 진단 기준에 따르면 해당 기준을 만족해야한다. ▷각 삽화를 보여줬을경우 자율신경계 반응의 징후가 있고, 안심시키려는 다른 사람의 노력에 비교적 반응하지 않는다. ▷꿈 이미지를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삽화를 기억하지 못한다. ▷장애가 치료약물의 효과로 인한 것이 아니다. 대체로 4~12세 사이에 시작되는 야경증(야제증)은 청소년기에 자연스럽게 해결되는 경우가 많다. 맥박이 빨라지며 호흡이 급해진다. 야경증(야제증)이 있는 성인은 집중력장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새싹보리분말은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새싹보리에 폴리페놀의 일종인 사포나린이라는 성분이 간 기능 개선을 도와 해독능력을 증가시켜 비만 억제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다 여물지 않은 보리를 지칭하며 최근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새싹보리의 효능은 몸속 유해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며 빈혈을 예방하는 철분도 시금치보다 5배 더 함유되어있다. 숙취해소에도 뛰어나다. 새싹보리의 부작용은 임신중이거나 모유수유인 산모라면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다. 새싹보리분말을 위해 새싹보리를 키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새싹보리 고르는법은 새싹보리는 푸른 빛이 선명하며 벌레를 먹지 않은 것이 좋다. 새싹보리 키우는 법은 새싹보리는 어디서든 잘 자라기 때문에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에 화분을 준비하고 씨앗을 심으면 된다. 초록색과 누런빛깔이 있다. 보통 녹화가 일어나지 않은 새싹이라 연두색 빛에 가깝다. 누런색이 뿌리까지 분말화 한 제품으로 초록색을 띄는 제품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청정지역인 제주도에서 자라는 새싹보리분말도 시중에 많이 추천되고 있다. 다이어트 시 섭취하며 운동을 병행하면 좋다. 새싹보리의 사포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잠의 효능은 엄청나다. 꿀잠(수면)의 중요성은 널리 알려져있다. 충분한 수면은 면역력이 강해지고, 피부가 좋아지며,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 기능이 있다. 자기 전 물 한 잔을 먹고 자는 것도 좋다. 수면 검사는 건강보험을 적용하면 본인부담 금액이 적어진다. 수면이란 피로가 누적된 뇌의 활동을 주기적으로 회복하는 생리적인 의식상실 상태를 의미한다. 꿀잠을 자기 위해선 적정 수면 시간 7~8시간을 지키는게 좋다. 수면 부족이 되면 혈압이 증가하고 식욕이 증진되며, 면역 체계가 약해지는등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 수면부족을 겪으면 사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있다. 적정량의 수면은 매우 중요하다. 몸이 튼튼해지며 피부가 좋아지고, 적절한 낮잠은 밤에 깊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고 한다. 수면 검사는 조건을 만족할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할 수 있다. 자기 위해 어떤 음식을 먹는것이 좋을까. 수면에 좋은 음식은 식물성 멜라토닌이 풍부해 잠이 잘 오도록 돕는 바나나, 차로 달여먹으면 신경 안정을 시켜주는 대추와 감태, 알칼로이드 성분이 있어 신경 안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상추, 비타민이 풍부한 꿀 등이 있다. 좋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체내에서 마그네슘의 약 60%는 뼈 안에 존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각 신체조직에 있다. 그 중 약 1%만이 혈액속에 포함되어 있다. 성인 기준 남성은 400mg를 복용해야 하며, 여성은 310mg이 복용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30세가 넘어가면 각각 420mg, 320mg로 증가하게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마그네슘 섭취량이 부족할 수 도 있고 아니면 너무 많이 섭취할 수도 있는데 개인별로 하루에 얼마만큼의 마그네슘을 섭취하고 있는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몸에 필요한 필수 성분으로 알려진 마그네슘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개인에 따라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마그네슘은 과다복용 시 설사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과도하게 섭취한 마그네슘으로 인해 장내 수분이 증가하여 설사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마그네슘은 하루 섭취 권장량을 넘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눈과 주변 근육의 탈수현상, 피로, 스트레스, 심한 운동, 카페인 섭취시 나타나는 증상이다. 증상이 수일간 지속될 경우 마그네슘 영양제로 보충하는 것도 좋다. 하지만 과다 복용시 설사, 복통의 위험이 있어 남자 3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보스웰리아 의 경우 다양한 복용방법이 있는데 환이나 캡슐은 함량은 낮으나 간편함이 장점이다. 제품의 형질에 따라 비교를 통해 기호도에 맞게 선택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한 선택이다. 인도와 아프리카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유향나무 수액이다. 관절 염증과 통증 완화 등에 탁월하다고 알려졌다. 다양한 여구 결과에서도 효능을 입증했다. 보스웰리아는 하루 권장 섭취량이 4g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그 이상으로 과다섭취할 경우 복통, 설사등의 부작용이 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기본적으로 식품에속한다. 즉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가 가능하다. 예부터 유황이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온 약초이다. 특별히 크게 부작용이 없고, 체질 특이성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드물게 보스웰리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데 두드러기나 가슴 통증,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른 약초들과 마찬가지로 임신중이거나 모유 수유 중이라면 가급적 섭취를 피하는게 좋다. 태아나 수유중인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으니 꼭 전문가와 상담을 통한 후 섭취하는것을 권한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브로콜리새싹분말이 몸에 좋다는게 알려지면서 직접 브로콜리새싹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브코롤리새싹은 집에서 키우기는 쉽고 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 햇볕이 잘 드는곳에 둬야한다. 유기농 브로콜리새싹종자를 화분에 담고 그늘진곳에 둔 후 하루에 2회 물을 소량준다. 그 후 새싹이 자라면 햇볕이 잘 드는곳으로 옮긴다. 브로콜리새싹분말 파는 곳은 온라인(인터넷) 매장이 대세다. 브로콜리 씨앗 발아 후 3~4일 정도의 어린 싹을 말한다. 브로콜리새싹을 곱게 빻아 만든 게 브로콜리새싹분말이다. 유기농 새싹브로콜리의 영양소는 2~3개월 자란 식물보다 최소 20배 풍부하다고 알려져있다. 제품을 고를때 브로콜리새싹분말 유기농 성분을 꼼꼼히 확인해보자.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게 좋다. 브로콜리 세척한 후 브로콜리 데치기로 먹어도 효과적이다.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브로콜리새싹분말 먹는법은 하루 1~2g 약1티스푼 정도 섭취를 권장한다. 브로콜리새싹분말 1g을 물2컵 분량에 섞으면 브로콜리새싹주스가 완성된다. 브로콜리새싹분말을 샐러드에 솔솔 뿌려 먹는것도 좋다. 브로콜리새싹가루로 되있다. 브로콜리새싹분말 영양성분은 비타민C와 설포나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육아휴직 단축근무는 2년 이내의 기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녀 1명당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기간 단축을 합산하여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근로시간은 주당 15시간 이상~35시간 이하여야 한다. 단축근무 신청시기는 1개월내부터 매월 단위로 신청해야된다. 육아휴직 확인서는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고, 온라인에선 사업주가 확인서를 접수한 후 신청인이 급여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센터방문을 해서 신청할 수 있다. 출산휴가 단축근무는 1년 이내로 해야하며, 단축근무 근로시간은 15시간 이상~30시간 미만이다. 출산휴가 확인서는 고용보험 사이트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퇴직금은 육아휴직기간 중 받은 임금과 기간은 평균임금 산정기간에서 제외한다. 육아휴직 퇴직금은 정상적으로 월급을 지급 받은 3개월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작성된다. 육아휴직 급여는 시작일 부터 3개월까지는 통상임금의 100분의 80(상한액:월150만원, 하한액:월70만원)을 육아휴직 급여액으로 지급하고, 육아휴직 4개월째부터 육아휴직 종료일까지 통상임금의 100분의 50(상한액:월120만원, 하한액:월70만원)을 육아휴직 급여액으로 지급한다. 출산휴가 퇴직
새로운 변화에 앞장서는 <형제농자재마트> 김문수 대표는 충북 청주시에서 농자재유통업을 시작한 지 40년이 넘었다. 그동안 충청북도 농업기술원방제협의회 위원, 청원군 농정협의회 위원, 충청북도안전사업 자문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농식품산업분과 위원회 위원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03년부터 2020년까지 충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조합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시지회장(8년)과 도지부장(8년)을 거쳐 2020년 제13대 회장에 당선되어 전국 시판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 온 바 있다. 김문수 대표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에 대해 늘 고민하고 앞장서서 도전해야 한다”며 “실패가 두려워 변화를 외면하고, 도전하지 않는다면 결국 퇴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변화에 발맞춰 따라가기보다는 변화를 예측하고 주도함으로써 시장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농민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상품을 선택 지역 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김문수 대표의 도전 정신과 성공 사례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