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김향기의 수상 인증샷이 공개됐다. 13일 김향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제 39회 영평상, 여우주연상! #김향기 #증인 속 #지우 가 더욱 보고싶은 밤 향기 배우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향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블랙 원피스로 더욱 더 돋보이는 김향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현아가 던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16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아는 남자친구인 가수 던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아는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에 화려운 원피스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가수 던과 4년째 열애 중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달달한 신혼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황바울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간미연과의 행복한 신혼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바울은 석양이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간미연과 신혼부부답게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를 연상케 하는 두 사람의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과 함께 황바울은 "찍으면 그림이 되는 곳.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자고 힐링 하는 중 #신혼여행 #이제 #나도 #유부 #가장의 #무게 #여보 #사랑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황바울 간미연 부부는 지난 9일 결혼식을 올렸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백청강이 직장암 투병 후 무대에 오른 소감에 대해 전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차중락&배호 편에 출연한 백청강은 "2012년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이후 1년 만에 활동을 접었다"며 "그때 직장암 판정을 받고 바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이후 백청강은 6번의 수술을 했으며 2~3년간의 공백기를 거쳤다. 백청강은 "의사 선생님이 완치돼도 노래를 못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픈 것보다 무대에 서지 못하는 게 무섭고 힘들었다. 가수의 꿈을 품고 한국에 왔는데 건강 때문에 노래할 수 없다는 게 속상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잊혀질까봐 두려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이날 배호의 '누가 울어'를 불러 최종 우승했다. '누가 울어'는 배호가 신장염을 앓던 당시 쓴 곡이었는데, 백청강은 "실력파 가수라는 인상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송인 김충재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김충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동안 지독한 목감기로 기침을 달고 지냈었는데 텀블러에 선물받은 차를 우려 집에서 작업실로 매일매일 들고 다니며 마시니 좋아졌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날이 추워지는데 감기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책상에 앉아 머리를 만지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한효주가 청순미를 과시했다. 14일 한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윤이 soyun treadston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하얀색 블라우스를 입고 산과 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수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이다희와 전혜진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이다희는 17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전혜진을 꼭 껴안고 애정을 자랑했다. 사진과 더불어 이다희는 "언니 못 가게 질척거리는 중"이라며 "가지마"라고 말했다. 또한 '#전혜진은사랑입니다 #선배사랑해요 #매력덩어리 #영원한가경선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두 사람은 함께 tvN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에 출연한 바 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배우 채정안이 민낯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생일도 내생일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왕관을 쓰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채정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우월한 미모와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송인 정성호가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정성호는 "이날 특집에 찰떡"이라며 "예전에 실시간 검색어에 저 때문에 올라간 단어들이 몇 개 있다."고 말했다. "제가 임재범 씨 흉내 냈을 때 내 이름은 안 올라가고 도플갱어라는 단어가 실검에 올라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성호는 서경석 개인 채널을 언급하며 "그게 만 명 축하 자리였는데, 제가 나가고 2주 만에 5만 명이 돌파했다."며 "그때부터 개인 방송 하시는 분들이 한 번 나와달라고 연락을 해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선녀들-리턴즈' 유병재, 설민석이 안중근 의사의 어린 시절을 설명했다. 17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14회에서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탄 설민석, 전현무, 최희서, 유병재, 김종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선녀들은 설민석을 위해 생일 케이크를 준비하기도 했다. 설민석은 "원래 태어난 날은 10월 2일인데, 늦게 신고를 해서 오늘이 호적상 생일이다"라고 털어놨다. 설민석은 "안 그래도 개찰하시는 직원분이 생일 축하한다고 해주셨다"라고 덧붙였다. 설민석은 "안중근 선생님, 김구 선생님, 이상설 선생님, 최재형 선생님 모든 분들의 정신을 담아 모두가 대동단결해서 승리하는 역사를 썼으면 좋겠다"라고 생일 소원을 전하기도 했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수 율희가 쌍둥이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ㄸㅣ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양손으로 음료를 들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멍한 눈빛으로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까지도 사랑스럽다.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봉사하는 마음과 왕성한 활동으로 말보다 실천을 우선하는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전·세종· 충남작물조합) 신원택 이사장은 중부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과 한·중 양국의 주요 인사 교류와 유라시아에서의 선도적 역할 구현을 위해 특별개설된 중국칭화대학 유라시아 CND과정을 수료했다. 1997년부터 금산 농자재백화점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이와 함께 2010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제7대 이사장에 당선되어 현재까지 연임 중이다. 신원택 이사장은 “유통인이 갖춰야 할 가장 중요한 항목은 부지런함” 이라며, “농민이 부지런히 움직이는데 유통인이 제자리에 서 있으면 어떠한 발전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현장에서 모든 문제와 답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부지런히 직접 발로 뛰며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성한 활동과 현장과의 소통 수많은 표창 및 실적으로 나타나 신원택 이사장의 왕성한 활동력과 현장과의 소통은 대외 활동에서도 잘 나타난다. 현재 맡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이사장직을 비롯해 (사)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이하 유통협회) 대전·세종·충남 도지부장을 거쳐 제12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중소기업중앙회 이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8년 창간 이후, 농기자재신문은 농업과 농기자재 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보 전달과 소통의 가교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농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정부, 유관기관, 유통인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힘 써오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후변화, 고령화, 식량안보 등 우리 농업·농촌은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정적인 먹거리 생산을 위한 스마트농업 기술이 주목받고 있으며, 농업 전반의 기계화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스마트농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수립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2029년까지 전국 온실의 35%를 스마트팜으로 전환하고, 밭작물 주산지의 20%에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할 계획입니다. 수직농장과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보급을 위한 입지규제 완화, 청년층 유입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팜, 농기계, 비료, 농약 등 농업 전후방
농기자재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7년 전,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농기자재 산업의 올바른 발전을 위해 첫 발을 내디딘 농기자재신문은, 지금까지 한결같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산업의 방향을 제시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농기자재산업은 농업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서, 농업인과 제조사, 유통업체의 효율적인 선택을 돕는 새로운 기술과 상품 정보 제공이 중요합니다. 이 같은 시대적 과제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며, 업계와 농업인 사이의 소통 창구로서 귀중한 가치를 만들어 온 농기자재신문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농촌진흥청은 선도형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농업의 미래가치 창출, 변화와 혁신을 통한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의 디지털 기반 구축과 그린바이오 융복합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의 미래 경쟁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병해충 방제에 필요한 농약을 확대하는 등 현장애로를 해소해 나가고, 농약, 비료, 농기계 등 농자재의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산업 발전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농기자재신문은 공정하고 창의적인 보도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