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방송인 정성호가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정성호는 "이날 특집에 찰떡"이라며 "예전에 실시간 검색어에 저 때문에 올라간 단어들이 몇 개 있다."고 말했다.
"제가 임재범 씨 흉내 냈을 때 내 이름은 안 올라가고 도플갱어라는 단어가 실검에 올라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성호는 서경석 개인 채널을 언급하며 "그게 만 명 축하 자리였는데, 제가 나가고 2주 만에 5만 명이 돌파했다."며 "그때부터 개인 방송 하시는 분들이 한 번 나와달라고 연락을 해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