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00회는 '300만큼 사랑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왔다. 회차는 300회 동안 시청자의 사랑을 받은 '슈돌'만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회차였다. 먼저 희준 아빠와 잼잼이는 가을맞이 글램핑을 떠났다. 두 사람은 글램핑장 근처 썰매장을 찾았지만, 잼잼이는 아직 어려서 썰매를 탈 수 없었다. 그때 썰매를 무서워하는 희준 아빠에게 다른 언니가 "아저씨 겁쟁이에요"라고 말하자, 잼잼이는 "아빠 겁쟁이 아니야. 용감해"라며 아빠를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이를 본 이영자는 벤틀리가 귀여운지 계속해서 말을 걸었고 벤틀리가 떡을 쥐려다 말자 "애간장을 녹이네. 밀당을 알아"라고 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먹방계의 대모 영자 이모를 만났다. '갈떡갈떡'(갈비+떡)을 만들며 최연소 요리연구가 반열에 오른 벤틀리와 '소떡소떡'(소시지+떡) 유행의 시작 영자 이모의 조합은 상상만으로도 시청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이들은 자연을 입으로도 느낄 수 있는 시래기 정식으로 허기를 달랬다. 어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강소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 최근 강소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R=VD 졔스 빠텡’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강소휘의 팬들은 “#부상조심하세요”, “머리긴강소휘대박.”, “우승갑시다”, “부상 없이 시즌 잘 보내시길!!!”, “어제경기 리얼개꿀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어서 말을 해’를 찾은 최제우는 명리학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밝히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제우가 “적중률이 높다”라는 절친 김승현의 증언에 박나래는 출연자들의 연애 운을 봐달라고 요청했다. 최제우는 "나는 배우 송혜교와 S사 교복 모델을 했었다"고 말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최제우는 "당시 내가 교복 안에 후드티를 입는 것을 유행시켰다"고 과거를 되짚었다. 김승현이 열애 사실을 공개하기 전 녹화였음에도 불구하고 김승현에게 “올해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는 사이에서 연애 운이 발생한다”며, “2년 안에 연애가 가능하다”고 말해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게 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최성원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1일 최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남보원씨”, “#비율깡패 #3루타 요정#4부보류”, “안녕하세요, 답장을 드리겠습니다”, “화장실앞에서 화보를 찍으시다니~”, “귀여워” 등의 댓글을 남겼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를 비롯해 유재명, 박해준 등 실력파 배우들의 가세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모두가 진실을 숨기고 있다”라는 카피는 아이를 찾기 위해 모두가 진실을 은폐하는 낯선 곳에 뛰어든 정연 앞에 펼쳐질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예측불가 전개를 예고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이영애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영화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은 1차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층 높이는 영화 ‘나를 찾아줘’는 가장 강렬한 스릴러로 올 11월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MFBTY 측은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가 각자 솔로 앨범 등으로 활동해온 세 사람은 뻔하지 않은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이번 신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앨범 발매에 앞서 수록곡 ‘안된다고 해도 될 때까지 해’(dream catcher)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국내 힙합씬에서 독보적인 경력을 쌓아온 세 사람이 선보일 새로운 장르에 큰 관심도 쏠릴 예정이다. 그간 MFBTY는 힙합은 물론, 일렉트로닉, 프로그레시브록, 알앤비 등 다양한 장르가 혼재된 실험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이를 미리 볼 수 있는 MFBTY의 새 앨범 수록곡 ‘안된다고 해도 될 때까지 해(dream catcher)’ 뮤직비디오가 25일 선공개된다. 정식 음원 발매 전에 뮤직비디오 만을 공개하는 독특한 프로모션으로,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나비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나비가 SNS에 “- 정오의 희망곡 스페셜 디제이 나비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행주 86년생 동갑내기 케미 들으러 지금 오세요!!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고생했어요”, “오 오늘 누나 디제이에요? 우왕”, “언니 살이 더빠진거가타효 ㅜ 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이하 보좌관2)'는 지난 22일 국회의원에 당선된 장태준(이정재 분)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그의 본격적인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그래서 가슴에 손을 얹고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눈빛은 비장하고 결연하다. 그 모든 비난과 치욕을 삼켰던 건 국회의원이 되어 자신의 목표를 이뤄내기 위해서였다. 권력을 갖게 된 그는 자신의 야망을 드러내며 본격적으로 질주할 예정. 국회의원 장태준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회의원 장태준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3일 MBC 에서 방송된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는 단오(김혜윤)은 하루(로운)이 사라지고 백경(이재욱)을 좋아하는 설정값 콘티가 힘들기만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단오는 하루를 놓지 못했다. 은단오는 "앞으로는 작가말을 잘 듣겠다."며 어떻게 해야 하루를 찾을 수 있을지 진미채(이태리 분)에게 애원하기도. 하지만 진미채는 스테이지를 바꾼 대가라고 냉정하게 끊어냈다. 은단오는 자신이 사라질 수 있음을 알고도 도와준 하루를 생각하며 연신 눈물지었다. 백경은 멀리서 이런 은단오를 지켜보며 조금씩 후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운데 다시 은단오 앞에 나타난 하루의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하루는 이전의 다정한 시선과는 다른 냉랭한 표정으로 그를 당황스럽게 만들어 이 같은 낯선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하루는 아무 기억도 못하는 듯했다. 하루는 백경에게 친근하게 다가갔고, 은단오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도화(정건주 분)은 하루에게 설정값이 생겼음을 알려왔다. 하루는 만화책 속에서 '테니스부. 백경을 잘 따른다.'는 캐릭터를 부여 받았다.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28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의 예고편은 현천마을 입구에서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김종민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김종민은 “동생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바라고 있었지만, 차에서 내린 사람은 농구 대통령 허재였다. 허재를 본 김종민은 “어이쿠, 감독님”이라며 그를 반갑게 맞이했다. 허재는 현천마을의 빈 집을 세컨드 하우스로 삼고 새로운 이웃으로 입주하게 됐다고 말하며 김종민과 함께 ‘마을 투어’에 나섰다. 키가 188cm나 되는 허재에게는 빈 집 대부분의 천장이 너무 낮았고, 허재는 “나 여기서 살 수 있는겨?”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허재는 김종민과 함께 ‘현천마을 필수 코스’인 텃밭을 찾았다. 엄청나게 많아 보이는 작업량에 그는 “오늘 이 많은 걸 다 해요?”라며 혀를 내둘러, 만만치 않은 구례 생활을 예고했다. 이후에는 워니미니 하우스에 들어온 허재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 “나 사고 쳤다”라고 심상찮은 고백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신이 나를 좀 도와줘야겠어”라고 말을 이어, 호기심을 자아냈다. 전화기 너머 허재의 아내는 “고민거리 하나 더 생겼네”라고 웃으며 말
[농기자재신문=박수현 기자] 지난 19일 유인영이 인스타그램에 “_ . . 가을”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야우세여 좋은 하루되세요”, “꽃 중에 꽃ㅎ”, “꽃들중에 있는 인영꽃이 가장나아요”, “좋은하루되세요~”,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인영의 인스타그램은 유인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 이형준 이사장 설립 첫해부터 320억 원이라는 남다른 매출을 올리며, 조합원의 결속과 성장의 모범 답안을 보여온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하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을 방문해 2008년 설립 당시부터 이사로써 운영에 참여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 온 제6대 이형준 이사장을 만났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7년 초대 정원호 이사장(㈜풍년케미컬)이 2008년 제2대부터 4년의 임기로 2020년까지 연임했으며, 이어 제5대 김대기 이사장(아리랑농약사)을 거쳐 제6대 이형준 이사장(한농농자재상사)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형준 이사장은 “초대 정원호 이사장이 다져놓은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자 제5대 김대기 이사장이 4년의 임기 동안 제시한 키워드는 ‘공감’이었다”며 “이제는 공감의 시대를 지나 함께 미래를 키워가는 ‘성장’을 키워드로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와 관련, 2030 비전 ‘농민과 함께, 미래를 키우는 조합’을 수립하고 이를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구경북작물보호제판매조합은 2008년 설립 당시 80명의 조합원이 각각 2,000만 원씩 출자해 자본금 1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이하 ‘농특위’)는 8월 18일 오전 11시, 동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호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특위 사무국 전 직원은 물론,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실과 유관 부처 실장들이 함께 자리하였다. 김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정책의 출발과 완성은 현장에 있다는 믿음으로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현장, 대통령실 그리고 정부간의 소통·협력의 구심점이 될 것”이며, “현장과 직접 대화·소통·협력하여 정책 대전환과 위기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농어업·농어촌·농어민은 식량주권·식량안보의 최후 보루이자, 생태·환경 보전과 지역공동체 유지를 위한 핵심기반임을 강조하며, 기후위기·농어업위기·식량위기, 농어촌 고령화와 농어업인력 부족, 글로벌 통상 문제, 급변하는 국제정세 등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하였다. 지속가능한 3농(농어민·농어업·농어촌) 전략을 새롭게 설계하고 대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학자로서의 전문성과 현장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과 정책을 잇는 가교자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농정과제가 성공적으로 이행되어 지속가능한 3농을 실현하고 국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