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및 만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최근 업계의 개인정보 이슈로 불안해하는 재혼 희망자들을 위해, ‘정회원 정보 유출 0건’의 기록과 삼성 에스원(S1)의 실시간 방화벽 관제 시스템을 전격 공개했다. 르매리는 단순한 매칭을 넘어 전담 인증팀의 엄격한 신원인증 과정을 통해 고객의 과거와 현재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보안 울타리 역할을 자처해 왔다. 특히 르매리는 재혼이라는 신중한 특성을 고려해 사내 전담 법무팀이 모든 정보 관리 절차를 법률적으로 보증하고 있다. 법무팀은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여부를 상시 감시하며,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리스크를 법률적 차원에서 원천 차단한다. 여기에 전담 인증팀의 고도화된 신원 인증 프로세스가 더해져, 혼인관계증명서 등 예민한 서류를 지인 노출 걱정 없이 가장 안전하게 검증하고 관리한다. 르매리의 보안 관리는 철저한 비공개 원칙을 바탕으로 한 ‘5대 보호 가이드라인’에 의해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회원 정보의 암호화 저장 및 삼성 에스원 관제를 통한 체계적 보호 ▲매칭 단계에 따른 점진적이고 안전한 정보 공개 ▲관련 법령 및 내부 방침에 따른 5년 보관 후 안전한 파기 ▲임직원의 엄격한 접근 권한 제한 ▲회원 정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은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협력하여 의료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 환자를 돕는 SOS 맞춤형 위기지원사업 ‘희망의 조각 더하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인해 치료를 이어가기 힘든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기존의 복지 제도만으로는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급박한 상황에서 즉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이들을 발굴해 실질적인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회복을 돕는 데 집중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는 기초생활수급을 받는 독거노인으로,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및 중환자실 치료를 받으며 생사의 고비를 넘겼다. 가족과의 연락마저 끊겨 홀로 병마와 싸워야 했던 어르신은 퇴원을 앞두고 발생한 고액의 비급여 치료비로 인해 큰 어려움에 처했으나, 이번 희망조약돌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퇴원할 수 있게 됐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중증 질환으로 고통받는 와중에 과도한 의료비 청구는 취약계층에게 큰 벽이 될 수 있다”며 “최근 당사가 진행 중인 독거노인 지원 캠페인과 발맞춰, 앞으로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스마트 웨어러블 브랜드 어메이즈핏(Amazfit)이 마라톤 러너를 위한 프리미엄 스마트워치 ‘치타 2 프로(Cheetah 2 Pro)’를 국내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장거리 러닝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과 다양한 훈련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치타 2 프로는 러닝 중 착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 45.6g의 경량 설계를 적용했다. 항공우주·의료 산업에 사용되는 Grade 5 티타늄 바디를 채택해 견고함과 가벼움을 동시에 확보했다. 1.32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는 최대 3,000니트 밝기를 지원해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높은 시인성을 제공한다. 사파이어 글래스를 적용해 내구성도 강화했다. 배터리 성능은 일반 사용 기준 최대 20일, GPS 사용 시 최대 31시간으로 장거리 레이스에서도 안정적인 활용이 가능하다. 절전 모드 활용 시 최대 69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치타 2 프로는 Zepp Coach™ 훈련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목표 기록과 운동 수준에 맞춘 맞춤형 코칭을 제공한다. 5km, 10km, 하프마라톤, 풀마라톤 등 다양한 거리 목표에 맞춰 단계별 훈련 플랜을 제안한다. 또한 러닝 파워, 심박수, 젖산 역치, 보행 밸런스, 완주 예상 시간 등 전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야외활동이 늘어나자 무릎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갑작스럽게 운동량을 늘리거나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질 경우 무릎 관절에 부담이 집중되면서 통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무릎통증은 단순한 근육 피로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관절 내부 구조 변화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은 반복적인 사용과 노화, 과도한 하중에 의해 점차 마모되며, 이러한 손상이 누적될 경우 염증과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중년층의 경우 체중 증가로 인해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욱 커진다. 보행 시 무릎 관절에는 체중의 수 배에 달하는 압력이 전달되기 때문에 연골 손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이로 인해 통증이 반복되거나 악화되는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 현재 무릎통증 완화를 위해 스테로이드 주사와 히알루론산 주사 치료가 활용되고 있다. 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을 빠르게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반복 사용 시 조직 약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히알루론산 주사 역시 관절 내 윤활 작용을 통해 일시적인 통증 완화를 기대할 수 있으나 효과 지속 기간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 이처럼 기존 치료는 통증 완화에
일산 서구에 새로 문을 연 ‘으뜸플러스안경 일산대화점’이 오픈 홍보 대신 안경 업계의 불투명한 가격 체계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양심선언’을 던지며 등장했다. 이들은 안경사로서 느끼는 업계의 부조리한 가격 구조를 꼬집으며,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할 혜택을 가로막는 유통 마진을 완전히 걷어내겠다고 선언했다. 일산대화점 관계자는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기 위해, 혹은 관행이라는 이유로 같은 제품에 몇 배의 마진을 붙여 파는 현실에 회의감을 느꼈다”며, “안경사로서의 양심을 걸고, 불필요한 고정비를 최소화해 제품 본연의 가치인 ‘진짜 착한 가격’을 일산 주민들께 보여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으뜸플러스 일산대화점은 가볍고 질긴 국산 TR 안경테는 3,000원, 안경 렌즈는 6,000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특정 기간만 반짝하는 미끼 상품이 아니라, 매장 운영 전반에 적용되는 철칙이다. 특히 눈 건강에 필수적인 블루라이트 보호 렌즈와 야간 운전 시 빛번짐을 잡는 '드라이브 MAX' 렌즈를 1~2만 원대에 제공하는 것은 안경이 결코 사치품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소신에서 비롯됐다. 유통 마진을 극단적으로 줄여 안경을 '부담 없이 바꾸는 생필품'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다. 글로벌
관절 건강을 위해 관절영양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콘드로이친과 MSM과 같은 원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관절영양제 시장에서 콘드로이친과 MSM은 대표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작용 방식과 범위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콘드로이친은 대표적인 관절영양제 원료로, 연골세포막에 존재하는 TLR 수용체에 결합해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고 연골 분해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원료 MSM은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NF-κB 발현을 억제한다. 이러한 작용은 염증 신호 전달을 줄이고,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처럼 콘드로이친과 MSM은 모두 염증 반응 조절에 초점이 맞춰진 관절영양제 성분이다. 다만 뼈와 뼈 사이를 지탱하는 관절 속 연골은 단순한 염증 반응만으로 설명되기 어려운 복합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연골은 연골세포 자체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콜라겐, 콘드로이친,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세포외기질을 생성하고 분비하면서 형성되는 구조다. 즉, 연골세포는 세포외기질을 생성해 구조를 형성하며, 이후에도 기존 연골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
홈쇼핑 런칭과 동시에 전량 매진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프리미엄 건강식 시장의 판도를 바꾼 화제의 신제품 ‘트루알엑스 NFC퓨레블루베리100’이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35분부터 60분간 ‘GS홈쇼핑’ 특집 방송을 통해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은 프리미엄 NFC퓨레의 대세감을 입증해온 트루알엑스의 특별 편성이다. 특히 전 세계적인 해외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인상 압박 속에서, 가격 인상 전 동일한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혜택’이다. 트루알엑스 NFC 블루베리 퓨레는 일반 품종보다 알이 크고 영양이 풍부해 ‘왕의 베리’로 불리는 프리미엄 ‘하이부시 블루베리’ 원물만을 엄선해 담았다.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방울의 물도 섞지 않고 가열하거나 농축하지 않은 ‘NFC 공법’을 적용했으며, 핵심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의 약 96%가 몰려 있는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든 퓨레 타입이다. 이는 일반 블루베리즙과는 차원이 다른 진한 질감과 압도적인 영양 함량을 자랑해 온 가족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대에게 안성맞춤이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눈은 오장육부의 통로이자 전신 건강의 척도로 간주되어 왔다
포근한 날씨와 함께 완연한 봄이 찾아왔지만, 건강 관리에는 비상이 걸렸다. 아침저녁으로 10도 이상 벌어지는 큰 일교차와 불청객인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과다하게 소모하며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봄철 환절기에는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감기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따라 저하된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으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영양제를 알약이나 캡슐 형태로 제조할 때 관행적으로 들어가는 '화학첨가물'은 주의해야 한다. 인체의 면역 세포 중 약 70%는 장에 분포하고 있으며, 간은 체내에 들어온 독소를 해독하는 핵심 장기다. 하루 섭취량은 소량일지라도 영양제를 통해 매일 장기간 화학첨가물을 섭취하게 되면, 이를 억지로 해독하기 위해 간 기능에 무리가 가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 즉, 면역력을 높이려 먹은 영양제 속 화학첨가물이 오히려 해독 장기인 간과 면역 기관인 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근본적인 면역력을 갉아먹는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첨가물 축적에 대한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최근 성
중소기업 자금조달 시장에서 기업경제연구소(이하 기경연)가 금융주선을 기반으로 한 기업금융 컨설팅 체계를 본격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 정식 등록된 중소기업상담회사인 주식회사 기경연(기업경제연구소, 등록번호 제2025-688호)은 금융주선을 중심으로 정책자금과 금융권 자금을 연계하는 기업금융 컨설팅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통합 자금조달 전략 제시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금조달 컨설팅 업계는 정책자금 중심의 지원 구조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재무 상태, 신용도, 사업 구조,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자금조달 설계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기경연은 금융주선을 핵심 축으로 삼아 기업금융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금융주선은 기업의 재무 상태와 사업 구조를 분석한 뒤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적절한 자금조달 방안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영역이다. 단순히 정책자금 정보를 안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조달 구조를 설계하는 실무형 컨설팅이라는 점에서 기존 업계 접근과 차이가 있다는 평가다. 기경연은 이 같은 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자금과 금융권 자금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컨
비영리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과 협력하여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음악 프로그램인 ‘힐링사운드 합창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신체적, 정신적 상실감을 안게 된 상이군경들에게 심리적 안식처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기존의 유공자 지원 체계가 주로 의료적인 부분에 집중되어 있어 트라우마 치료나 정서적 돌봄이 다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 합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과거 잃어버렸던 무대에 대한 열정을 다시 깨우고, 일상생활의 새로운 동력을 얻고 있다.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에서 총 24회에 걸쳐 열리는 이 합창 교실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수업이 거듭될수록 회원들의 노래 실력 향상은 물론, 동료들과의 깊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합창단에 참여 중인 한 유공자는 "동년배들과 다 함께 목청껏 노래하다 보니 묵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고 청춘 시절로 회귀한 듯한 기쁨을 느낀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상이군경 어르신들이 합
외식 시장에서 메뉴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단순한 맛을 넘어 식재료와 조리 방식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기름 부담을 줄이거나 원재료의 차별성을 강조한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브랜드별로 고유한 조리 방식과 콘셉트를 앞세운 경쟁도 한층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홍희통닭은 쌀 파우더를 활용한 조리 방식을 기반으로 브랜드 운영 방향을 이어가며 전국적으로 가맹 사업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희통닭은 밀가루 대신 100% 국내산 쌀 파우더를 적용해 조리 시 부담을 낮추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산 8호 냉장 생닭을 사용하고 미네랄 숙성 과정을 거쳐 일정한 육질과 풍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메뉴는 쌀치킨을 중심으로 고추쏘핫, 마늘양념, 파닭양념 등으로 구성되며, 해물짬뽕탕, 골뱅이무침, 무뼈닭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운영해 매장 운영 폭을 넓혔다. 홍희통닭 관계자는 “쌀 파우더를 활용한 조리 방식은 식감과 함께 원재료 차별성을 동시에 고려한 부분”이라며 “단일 메뉴 중심 매장뿐 아니라 식사와 주류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형태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