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영상식물학회와 함께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에서 ‘미래 농업을 위한 인공지능 융합 영상식물학 최신 연구 동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날 학술대회에는 국내 농촌진흥기관, 대학, 산업체를 비롯해 해외 연구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주제 발표를 한 후 의견을 나눈다.
첫째 날(25일)은 한국, 일본, 중국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영상식물학 학술대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일본의 인공지능 기반 식물 표현형 분석 기술 ▲중국의 식물 기능적인 형질 탐색 방법 등 국제 연구 흐름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촌진흥청과 민간 협력으로 디지털 표현체 기술과 기반 시설 활용 극대화를 위한 협의회도 개최된다.
둘째 날(26일)은 ▲미국의 인공지능 기반 식물영상 분석 기술 ▲한국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 벼 품종 분석 ▲인공지능 플랫폼, 3차원 기술 활용 벼 생산량 예측 등 국내 연구 활용 사례를 비롯해 12개의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한다.
마지막 날(27일)에는 ▲알지비(RGB) 영상 분석과 인공지능 적용을 위한 프로그램 활용 실습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피노타이핑 분석 실습 등에 이어 산업체 분과(3차원‧다분광‧초분광 분석 등) 발표 시간도 갖는다.
농촌진흥청은 연구기관, 대학, 산업체를 대상으로 표현체 이미지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한 영상 분석 이론 교육과 식물 이미지 처리 실습 등 전문가 양성 교육도 진행한다.
농촌진흥청 이상재 농업생명자원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육종과 인공지능 융합에 따른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마련한 자리”라며, “우리 농업의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