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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중동발 에너지 위기 극복 ‘고강도 절약 대책’ 전격 시행

3월 23일부터 사무용 시설 난방공급 앞당겨 중단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 운영, 차량 5부제 준수 계도
점심시간 사무실 일괄 소등 유지, 야간 일괄 소등 시간 단축 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3일부터 자체적으로 ‘에너지 절약 추진 대책’을 전격 시행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고 밝혔다.

 

 

먼저 난방 에너지 효율화 차원에서 3월 말까지 공급 예정이던 본관동 포함 6개 일반시설의 난방을 오늘(23일)부터 조기 중지하고, 상황실 등 특수시설은 제한 운영한다.

 

또한, 점심시간(12~13시) 청사(사무실) 일괄 소등은 유지하고, 저녁 시간 일괄 소등시간을 기존 23시에서 21시로 2시간 앞당겨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계획이다.

 

건물 내 복도․로비는 격등으로 운영하고, 홍보용 전광판도 조정 운영할 계획이다. 경관조명은 운영하지 않는다.

 

농촌진흥청은 자원안보 위기경보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에너지 절약 노력을 전 기관으로 확산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도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에너지 절약 지킴이 캠페인단은 매일 아침 출근 시간(08~09시)에 본청 정문과 동문에서 승용차 5일제(5부제) 준수 계도 및 위반차량 출입을 통제할 계획이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에너지 수급 불안이 장기화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청의 자체적인 노력이 범사회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모든 직원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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