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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그린프런티어’ 2026년 활동 개시

엠제트(MZ) 세대 공무원 18명, 조직문화 개선 활동
‘불필요한 일 버리기’ 등 일하는 방식 혁신 이끌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월 5일 청 내 혁신모임 ‘그린프런티어 첫 여정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린프런티어는 젊은 ‘농업·농촌·청’을 의미하는 ‘그린(Green)’과 개척 정신을 의미하는 ‘프런티어(Frontier)’ 합성어를 말한다.

 

이날 행사에는 20~30대(MZ세대) ‘그린프런티어’ 직원 18명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청장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불필요한 일 버리기’나 ‘불합리한 관행 타파’ 등 일하는 방식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조직문화 수준 진단 및 현장 조사 등 자율 활동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실천 과제 토론과 상호 평가를 거쳐 세대 간, 부서 간 소통이 원활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그린프런티어’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수평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합리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확립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실천형 혁신모임으로 자리 잡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그린프런티어는 자율과 책임, 협업과 소통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재정립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엠제트(MZ) 세대 공무원들의 창의적이고 열린 시각이 조직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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