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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염병만 한국작물보호협회장

작물보호제 순기능과 이미지 제고 농자재산업 위상·역할 빛낼 소금되기를

 
‘한국농자재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구촌은 지금 곡물파동과 식량위기 등으로 식 량무기화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삶의 원천을 해결하지 못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그 어느 누 구도 소중한 먹을거리로부터 안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곡물자급률이 턱 없이 낮은 우리나라 는 더욱 예외일 수 없습니다.

언뜻 발전하는 과학기술의 혜택으로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삶을 영위해 가고 있는 듯 합니다 만, 식량자급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한 현재의 풍요는 모래위에 세운 누각(樓閣)에 불 과할 뿐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식량자급은 발등의 불이며 식량 무기화는 야금야금 목전에 다가와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냉엄한 현실은 한 치의 양보도 허락지 않습니다.

더 이상 쌀이 남아돈다느니 언제든 곡물을 싼 값에 수입하면 된다는 농업경시론자들의 허성 이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일이 없도록 현명한 소비자들의 감시가 결코 소홀해서는 안 될 것 이며 준엄한 현실을 이겨내기 위해 모두의 힘을 모아 헤쳐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이런 즈음 안정적인 먹을거리 확보에 없어서는 안 될 작물보호제를 비롯한 기초 농자재산업 의 위상과 제 역할을 조명해냄으로써 업계와 관련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전문 언론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해 창간하는 귀지의 취지에 십분 동의하며 특히 작물보호제의 순기능과 사회적 이 미지를 제고시키고 과학적인 근거 없이 소비자 들이 느끼는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전문 매체로서 가일층 노력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한국농자재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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