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꿀벌의 실종과 폐사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온 환경이나 좁은 공간에서 꿀벌보다 적응력이 월등히 앞서는 서양뒤영벌이 대체 수정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아그로㈜의 서양뒤영벌 수정벌인 ‘에코벌’을 활용한 농가들이 자연수정을 통해 착과율과 과실 품질을 동시에 개선하는 성과를 보이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저온·시설 환경에 강한 수정 능력 서양뒤영벌은 꿀벌보다 저온 환경과 좁은 공간 적응력이 뛰어나 시설원예작물의 수정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꿀벌은 15℃ 이상의 맑은 날씨에서 활발하지만, 서양뒤영벌은 약 7℃의 비교적 낮은 온도와 흐린 날씨에서도 활발한 활동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또한 서양뒤영벌은 꿀벌에 비해 충체가 크고 몸에 털이 많아 자연수정이 어려운 무밀식물(꿀이 없는 가지과 작물)과 항아리형 꽃의 수정도 가능하다. 수정 여부 역시 수술에 남는 씹은 흔적(bitemark)을 통해 활동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사과, 블루베리, 딸기 등 원예 및 과수 농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부 시기에는 품귀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허 기술 적용으로 연중 안정적인 활동 유지 수정벌은 살아있는 생물이기에 온도와 습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박성자)은 농어촌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신규 장학생을 선발한다. 농어촌 학교 밖 청소년 장학사업은 자기주도적 진로탐색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어촌의 학교 밖 청소년 40명을 선발, 연간 1인당 180만원을 지원한다. 장학금은 교육비뿐 아니라 면허·자격증 취득, 문화탐방, 생활안정 등 청소년의 꿈을 탐색하고 이루기 위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농어촌 읍·면 지역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만 16세∼24세, 2026. 12. 31.기준)으로 청소년과 보호자가 모두 농어촌에서 3년 이상 거주하고 기준중위소득 170%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의 협력으로 시행하며 거주 지역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2월 23일까지 접수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재단에서 최종 심사·선발하며 선발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추가적인 사항은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장학담당(02-6259-1236)에게 문의하면 된다.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농어촌청소년의 인재양성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하고자 1994년 설립된 성평등가족부 산하의 비영리 법인이다. 농어촌청소년 누적 장학생은 8,2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청년들에게 농업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청년인턴 121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응시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청년(만 19세~34세)으로, 열린 채용 원칙에 따라 어학성적 등 정량적 우대요건(이른바 ‘스펙’)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신설된 ‘정책제안서’를 제출받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선발한다. 채용공고는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 나라일터, 청년인재DB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26.1.19.~1.30.), 채용절차는 원서접수(’26.1.26.~1.30.)를 시작으로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2026년 제1기 청년인턴은 농업행정 및 홍보 등 2개 분야에서 근무하며, 농업·농촌 정책 지원과 행정·홍보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 인원은 농림축산식품부 본부 22명, 농림축산검역본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소속기관 99명 규모로 운영된다. 청년인턴의 근무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6개월)이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근무기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직무대리 최철호, 이하 농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선물용 농산물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설 연휴 전인 2월 13일까지 안전성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설 명절 시기 소비자가 많이 찾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산지에서부터 촘촘한 관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되도록 전국의 주요 생산 지역과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을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으로 판정받은 농산물은 출하 연기, 폐기 등의 조치를 통하여 시중 유통을 차단하고, 농업인에게는 농약 안전사용기준 지도·홍보 등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농산물이 생산되도록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농관원 최철호 원장 직무대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제수용 및 선물용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농업인과 함께 생산단계부터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위세론이 자사 공식몰을 통해 ‘위세론 헬리코부스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공식몰 단독으로 마련된 행사로, 위세론 헬리코부스터를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혜택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위세론 헬리코부스터는 일상 속 위 컨디션 관리에 관심을 두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되고 있는 제품으로, 식습관이 불규칙하거나 속 불편함을 자주 느끼는 이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공식몰 방문자와 문의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위세론 관계자는 “위세론 헬리코부스터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가격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인 폭을 확대했다”며 “공식몰을 통해 제공되는 혜택인 만큼 제품 정보 확인부터 구매까지 보다 신뢰도 높은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위세론 헬리코부스터 할인 프로모션은 자사몰에서 한정 기간 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위세론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경희대학교(유가영 교수팀)와 공동으로 고활성점토 유기탄소 기본계수 1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국가 고유 유기탄소 흡수계수 개발 과정◈ 연구진은 국내 초지에서 채취, 분석한 토양 정보를 기반으로 토양 특성과 초지 관리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국내 초지에서 배출·흡수하는 온실가스를 지금보다 정확히 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제시한 국제 기준값을 적용하다 보니, 우리나라 토양 특성을 반영한 정확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한 계수는 초지 고활성점토 1헥타르당 저장된 탄소량 55톤이다. 최신 국제 기준값(2019년)과 비교하면, 약 14.1% 낮다. 국내 초지의 약 72%를 차지하는 고활성점토는 적용 면적이 넓고 활용도가 높아 초지 부문 온실가스 배출·흡수량을 정밀하게 산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국가 온실가스 배출·흡수계수 개발·검증 지침’에 따라 지난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 개발 계수를 등록 완료했다. 올해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오는 2027년까지 저활성점토와 사질토 등 초지 토양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6년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통해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해 전북을 미래 농업기술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모델)도 확산할 방침이다. 약 25만 권의 장서를 보유한 우리나라 최고 농업과학도서관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해 명실상부한 지역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주시·완주군 등과 협력해 2025년 한 해 동안 33개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추진해 지역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주민 체감형 상생 성과를 만들어 냈다.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연구·보급 역량을 전북의 지역 기반 시설(인프라)과 연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성과 중심의 지역발전 모형(모델)을 구현했다. 전북에서 생산된 물품과 서비스를 우선 구매(741억 원)하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월 1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청장을 비롯해 본청 및 소속기관 고위공무원 17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공지능(AI) 시대 결정을 이끄는 리더’란 주제로 인공지능(AI) 지도력(리더십)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전반에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정책 기획·조정과 조직 운영을 책임지는 고위공무원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술보다는 사람 중심의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고 차세대 인공지능(AI) 혁신을 이끌 고위공무원의 결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및 프롬프트 활용 의사결정 수행 역량 강화 ▲공공기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 및 윤리 지침 바탕 조직 운영 개선 아이디어 도출 ▲인공지능(AI) 도입 중 개인정보보호, 신뢰성 확보 등 윤리적 위험성 고려 대응 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부문 의사결정 상황에서 요구되는 판단 기준(데이터 기반 분석, 프롬프트 활용, 윤리·신뢰성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 검토, 보고·기획, 조직 운영 등 관리자의 핵심 업무 전반
건강 전문몰 닥터그레잇은 혈당 혈압 고지혈증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복합 케어 제품 톡스베린이 리오더에 돌입하며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톡스베린은 대사 전반의 흐름을 고려한 대사강화 배합법을 적용한 제품으로 베르베린 케르세틴 류신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베르베린은 포도당 대사 관리에 케르세틴은 항산화 기반 대사 환경 개선에 류신은 에너지 활용과 대사 균형에 관여하는 원료로 알려져 있다. 각 원료가 개별적으로 작용하기보다 상호 보완적으로 설계돼 혈당 혈압 지질 관리가 동시에 필요한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닥터그레잇 관계자는 “대사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톡스베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리오더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가 밝으며 건강 관리를 다짐하는 이들의 관심이 장(腸) 건강으로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이 단순한 소화 기관을 넘어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을 관장하는 핵심 기지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체내 면역 세포의 약 70%가 장 점막에 집중되어 있어 장 건강이 무너지면 전신 건강의 적신호가 켜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새해 첫 건강기능식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장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유산균이 오히려 장내 환경을 교란하지 않도록 성분표를 꼼꼼히 살필 것을 조언한다. 핵심은 ‘카제로템(CAZEROTEM)’ 인증 여부다. 장 건강의 핵심은 장내 미생물의 균형이다. 장 점막은 외부 항원을 방어하는 1차 방어선인데, 이곳의 균형이 깨지면 비만, 당뇨 등 대사성 질환은 물론 우울증 같은 정신 건강 문제까지 초래할 수 있다. 문제는 우리가 알게 모르게 섭취하는 화학첨가물이 이 균형을 무너뜨리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등장한선택 기준이 바로 ‘카제로템(CAZEROTEM)’이다. 카제로템은 ‘Chemical Additive ZERO System’의 약자로 제품 내에 이산화규소, HPMC
이번호는 지난호에 이어 학질모기선충과 범람지모기선충 그리고 집모기선충에 대해 알아보자. Q 정남준 기자(이하 정기자) 머어미 씨드선충이 선호하는 모기의 발육 단계가 있나? A 추호렬 박사(이하 추박사) 위집모기선충의 경우 침입태인 2령충(전기생충)이 선호하는 기주의 발육단계는 어린 장구 벌레이다. 즉, 전기생충 선충이 침입한 장구벌레는 80%가 1령충과 2령충이었고, 3령충은 52%, 4령충은 38%였다. Q 정기자 장구벌레에 침입한 전기생충은 어떻게 되나? A 추박사 장구벌레를 침입한 집모기선충의 전기생충은 곧 발육을 시작하여 기생단계에 들어간다. 26℃에서 처음 3-4일에는 느리게 성장하다가 그 후는 크기가 빠르게 증가한다. 장구벌레의 몸속에서 발육을 완성해 후기생충(3령충)이 되는 기간은 총 7-8일이다. 기생의 후기 단계에 가면 장구벌레의 몸속에 있는 선충을 쉽게 볼 수 있다. 장구벌레의 가슴을 둘둘 휘감고 있거나 가슴에서 배의 복부 소화관까지 세로로 쭉 접어져 있다. 이들 후기생충들은 장구벌레의 표피를 찢고 탈출한다. 후기생충이 탈출한 장구벌레는 항상 죽음을 맞이한다. 선충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도 있어 장구벌레가 성충이 된 후 탈출하는 선충
1회 시비! 추비 없이 한번에 끝! 누보 올코팅31 [31-6-8] 누보의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질소, 인산, 칼리를 100% 올코팅한 완효성 비료이다. 특히 이앙 시 1회 시비 후 추비 없이 수확할 수 있으며, 관행 대비 노동력, 사용량이 대폭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벼의 줄기가 튼튼해져 도복 경감에 효과가 있으며, 미분이 없고, 비 오는 날에도 측조시비가 가능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누보 올코팅31은 자체 조류(이끼) 발생 실험에서도 일반 완효성 비료 대비 현저하게 적어 모내기 후 어린 모의 생육에도 비교적 안전하다. 대한민국 최초! 대한민국 유일! 정부인증 1호 우량비료 누보 하이코트 [23-5-12] 2025년 8월 정부가 지정한 국내 1호 우량비료(환경오염과 토양 보호 분야)로 지정된 환경친화적 혁신 제품이다. 하이코트는 질소(23%), 인산(5%), 칼륨(12%) 및 미량요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모든 비료 성분을 100% 생분해성 수지로 코팅하여, 비료 처리가 끝난 후에 토양의 비료 잔여물이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므로 환경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그뿐만 아니라, 완효성 비료로 단 1회 밑거름 시비만으로 수확기까지 비료 효과를 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