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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 어디로 튈지 예측을 못 하는 럭비공과 같은 특성을 가진 ‘바이러스’

인류가 환경과 농업에 앞서 경제 발전의 논리를 앞세웠던 것은 아닐까?

온통 ‘코로나19’로 어수선하다 못 해 외국에서까지 한국인을 기피한다고 방송과 신문에 연일 보도되고 있다. 2015년 중동지역에서 옮겨 온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라고 하는 희한한 바이러스에 의해 우리를 괴롭힌 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다른 못 된 녀석이 나타나 전 세계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초중고 입학식이 연기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간 확진 환자수를 공개하며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한 방역 당국이 온 힘을 쏟고 있는데 하루속히 못 된 ‘코로나19’가 이 땅 가운데 사라져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의 삶이 재개되길 간절하게 소원하고 기도한다. 바이러스성 질병이 ‘코로나19’가 처음은 아니다. 우리가 기억하기로 메르스, 신종플루가 우리 인간을 괴롭혔다면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독감, FMD(Foot and Mouth Disease;구제역) 등 점점 많은 바이러스들이 출몰하여 만물의 영장인 우리 인간을 괴롭혀 심히 화가 나 있는 상황이다. 바이러스가 인간을 비롯한 동물에게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경작하는 작물에도 피해를 준 것은 이미 오래전 이야기이다. 작물을 재배하는 시설 하우스에 들어가 보면 어느 지역, 어떤 작물이든지 잎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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