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주요 과수의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도 농업기술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오는 5월까지 현장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현장 기술지원단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5개 작목 주산지 40개 시군의 과수 생육 상황을 시기별로 분석하고,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과수원 관리 요령 지도와 저온 피해 경감시설 점검, 관련 기술 자료 제공 등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농촌진흥청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주축인 중앙 단위 현장 기술지원단은 과수 주산지 가운데 저온 피해가 자주 발생했던 지역을 관리·운영한다.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비주산지 가운데 상습 저온 피해지역과 피해 예상 지역을 맡는다. 중앙-지방 현장 기술지원단은 유기적인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해 지역별 개화 상황과 저온 피해 동향을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저온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조치로 안정적 결실률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은 온화한 날씨가 지속되더라도 갑작스럽게 영하로 떨어지는 기온 변동성이 큰 계절이므로, 과수 농가에서는 개화 전후 저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산간 곡간지(골짜기), 사방이 산지로 둘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프리미엄 웰니스 채소 브랜드 ‘비채(祕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화이트 미라클 데이(White Miracle Day)’는 3월 6일부터 12일까지 AK플라자 분당점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비채’ 방울토마토 3종(레드톡·화이트톡·골드톡)과 함께 ‘이너뷰티 에디션’, ‘디톡스 에디션’, ‘슬로에이징 에디션’ 등으로 구성된 ‘화이트 미라클 에디션’ 6종 한정판을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순백의 상자와 리본 장식으로 구성해 화이트데이 선물용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사탕 대신 건강한 디저트 콘셉트의 선물로 기획됐다. ‘비채’는 ‘자연의 특별함을 품은 비밀의 채소’라는 의미를 담은 팜한농의 프리미엄 채소 브랜드다. 면역력 증진, 활력 강화, 신체 기능 보호, 피부 건강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분을 일반 채소보다 수 배에서 많게는 수백 배까지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건강과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여성 고객들에게 ‘비채’ 채소가 색다른 화이트데이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접점에서 프리미엄 채소 ‘비채’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농업인신
전동 모빌리티 및 배터리 전문 기업 썬볼트(SUNVOLT)가 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 라인업과 동력 배터리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 썬볼트는 이번 전시를 통해 태양광 자가 충전 기술과 고효율 배터리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시하며 모빌리티 전동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코엑스 A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썬볼트는 대표 제품인 골프카트를 비롯해 전동 지게차, 청소차, 고소작업차 등 산업 현장에 최적화된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군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각 제품에 적용된 썬볼트의 리튬 배터리가 실제 구동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하며 정밀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썬볼트의 배터리 솔루션은 100% 국산 기술로 설계 및 생산되어 안정적인 출력 제어를 제공하며, 에너지 효율을 높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을 통해 갑작스러운 전력 소모 상황에서도 가동 중단 가능성이 적은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술적 진보가 담긴 신제품들이 대거 공개된다. 주행 중 지속적인 자가 충전이 가능해 운행 효율을 높인 ‘태양광 패널 장착 골프카트’와 사계절 쾌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미혼남녀들의 인연 찾기를 지원하는 ‘Dear, My White’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와 재혼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성혼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 상담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기획되었다.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오는 3월 9일(월)부터 3월 14일(토)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내 방문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CGV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특히 브랜드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성혼을 희망하는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가입비 최대 30%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쿠폰을 발행한다. 해당 쿠폰은 이벤트 기간 내 가입 시 즉시 사용이 가능하다. 디노블 관계자는 “화이트데이를 기점으로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베테랑 커플 매니저들의 전문적인 맞춤 컨설팅을 통해 품격 있는 만남과 성혼의 기쁨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Dear, My White’ 이벤트의 당첨자는 오는 3월 20일(금) 개별 연락을 통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은 프리미엄 사양을 적용한 콤팩트 트랙터 신모델 'LK4005VU'(40마력), 'LK3605VU'(35마력) 두 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형 LK 시리즈는 과수 농가의 작업 환경과 사용 패턴을 반영해 설계된 모델이다. 과수원에서 나무와 나무 사이의 과수로를 이동하며 제초, 잔가지 파쇄, 약제 살포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특성에 맞춰 전장 3.26m, 전고 2.4m의 콤팩트한 차체를 구현했다. 여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최저 지상고(290mm)를 적용해 장애물 통과가 한층 수월하며, 좁은 과수로에서도 높은 기동성을 확보했다. 또한 과수형 협폭 타이어로 변경할 경우, 폭이 좁은 작업 환경에서도 우수한 이동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더 효율적이고 편안한 농작업을 위해 트랙터 후방에 작업기를 연결하고 제어하는 성능도 극대화했다. 작업기를 연결하는 히치의 제어 방식을 PCV(Position Control Valve) 에서 MLS(Mita Load Sensing) 유압 시스템으로 변경했다. PCV가 사람이 수동으로 레버를 조작해 유량을 조절해야 한다면, MLS는 작업 부하를 감지해 필요한 유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효율적인 초동방역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현장 병리진단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을 3~4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은 현재까지 총 21건(2월말 기준)으로,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농장 현장에서의 신속한 병리진단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검역본부는 양돈농가의 진료, 질병관리, 백신‧치료제 사용 자문 등 농장 방역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돼지수의사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발생 시 현장에서 임상진단, 부검 및 시료채취를 수행하는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담당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 과정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병리학적 특징, △장기별 주요 병변 양상, △현장 의심사례 발생 시 신고‧시료 채취‧부검 요령 및 방역 수칙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그리고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돼지 부검을 통해 비장, 위간 및 신장 림프절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등으로 국내 계란 수급상황 악화가 예상되어 신선란을 추가 수입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현재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평년보다는 많은 수준이나, 전년 동기보다 5.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인한 산란계 가축처분 수는 누적 926만 마리(3.3일 기준)이며, 과거 3월에도 발생한 적이 있고, 철새가 본격 북상하는 시기인 점 등을 감안할 때 추가 발생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3~4월 중 신선란 약 471만 개를 수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란 수입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살처분 증가에 따른 수급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조치로, 신학기 급식수요와 부활절 성수기에 국내 부족 물량의 일부를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입된 신선란은 대형마트 및 중소유통업체 등에 의향조사를 통해 공급할 예정이며, 향후 수급 상황을 보아가며 추가 수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12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글로벌 K-푸드 수출 확대 전략(A-B-C-D-E)」 내 B전략의 일환으로 관계부처·유관기관의 가용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수출 현장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K-푸드 원스톱 수출지원 허브(이하 K-푸드 지원 허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가별 검역·통관 규제 등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최소화되도록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간사 기관으로 지정하고, 관계부처(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및 11개 유관기관 및 협회와 핫라인을 구축하였다. 이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며, 수출기업은 하나의 대표 창구를 통해 분야별 애로에 대해 전문기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K-푸드 지원 허브는 수출기업 편의를 위해 자주 묻는 질문(FAQ)을 게시하며, 수출기업은 aT 온라인 게시판 또는 대표번호(☎ 1566-1472(일사천리))를 통해 애로를 접수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애로사항에 대한 답변은 K-푸드 지원 허브에 참여하는 기관과 aT 국내 지역본부 및 해외 지사를 통해서도 이루어질 계획이다. FAQ의 경우, 수출기업의 빈번한 질문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