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4월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농촌관광 활성화 자문위원회’ 첫 기획(킥오프) 회의 및 연구 모임(세미나)을 열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농촌관광 분야 국정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 학계와 민간기업, 마을운영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농촌관광 분야 대학교수, 농촌 체험 전문 온라인 여행사 대표, 마을여행사 운영자,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자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연구 모임(세미나)에서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하는 농촌관광 국정과제 이행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관광 자원을 발굴·연계하고, 관광 상품 기획·운영 등 역량을 갖춘 ‘농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 추진 계획을 소개했다. 아울러 청년이 기획한 농촌여행프로그램, 마을여행사 운영 등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채로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농촌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역할과 전략적 방향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민관 협력 방안과 발전 과제를 모색하기도 했다. 농촌진흥청 박수
중소기업중앙회는 재기중소기업개발원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2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프는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열린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업종전환’, ‘재창업’ 등 구체적인 재기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참가 자격은 재도전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면접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업종 변경이나 소상공인 폐업신고를 하고 재도전의 꿈을 꾸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1인 텐트 생활을 통한 성찰과 치유 △수려한 자연과 함께하는 에코힐링 △기업가정신과 성공창업 전략 △경쟁력 있는 업종으로의 전환 및 재창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7일은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통영 죽도연수원에서 ‘모든 실패는 성공의 자신이다’,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소상공인 재도전자들을 위한 ‘꿈과 희망 그리고 현실 점검’ 등 실제 창업 성공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권 교수는 부주제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대박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라 보고 서비스하라’, ‘2% 가능성이 있다면 트럼프처럼 도전하라’를 주제로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농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AI(AI to the Field)'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농업 비전을 담은 기업 광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광고는 기후 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워지는 농업 환경 속에서 AI와 로봇 등의 미래 기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만드는 대동의 비전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순 기술 나열이 아니라 AI와 로보틱스, 데이터 기반 농업 솔루션이 실제 현장과 연결되는 통합적 미래상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스마트팜에서 사람이 감독하고 로봇이 수확 작업을 하는 모습, 노지에서 무인 자율작업 트랙터가 운행되는 장면, 드론을 통한 작물 생육 데이터 수집 장면이 차례로 담겼다. 수집된 데이터는 분석·예측을 거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기반 시스템과 연결된다. 이러한 장면들은 대동이 농기계 제조를 넘어, 미래의 농업 현장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나타낸 것이다. 특히 AI가 단순 인공지능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농업 현장으로 나아가 농민을 지원하고, 실제 문제를 해결하며 농업의 질과 생산성을 높이는 실질적 도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올봄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가뭄 대응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5개월간(2025.11.1.~2026.3.31.) 전국 누적 강수량은 130.9밀리미터(mm)로, 평년 194.5밀리미터(mm)의 67.3% 수준에 머물렀다.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이어진 비가 해갈에 일부 도움이 됐지만,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물 부족 가능성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저수지 3,428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6일 기준 85.8%(평년 대비 107%)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전반적인 저수 상황은 양호하지만,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고 기상 여건 변화에 따라 가뭄이 나타날 수 있는 만큼 공사는 선제적 가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사전 용수확보 대책 수립 대상 지구’를 당초 62개소(8,642천 톤)에서 115개소(16,634천 톤)로 확대했다. 농업용수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모내기철 이전에 용수를 충분히 확보해, 농업인이 원활하게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는 봄 가뭄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라는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라 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란 주제로「2026년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층의 참여를 제고하고자 기존 대학(원)생 부문의 참여 대상을 청년으로 확대하였다. 농촌관광에 관심 있는 청년과 일반인 누구나(개인 또는 4인 이내 팀) 참여할 수 있으며, ▲ 수요자 관점의 문제 해결 아이디어, ▲ 여행자 경험 혁신 아이디어, ▲ 지역특화자원 연계형 농촌관광 모델, ▲ 운영 혁신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경진대회 접수 방법 및 추진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4월 7일부터 웰촌 포털(www.welcho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5월 26일부터 5월 31일 18시까지 해당 누리집을 통해 아이디어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농촌관광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7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정책금융 지원 프로그램인 「혁신 프리미어 1000」(금융위원회 주관)의 일환으로 농식품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혁신기업을 모집한다. 기존 3대 혁신 분야(스마트농업·그린바이오·푸드테크)에 더해 올해부터는 반려인구 증가 추세 등에 따라 시장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동물용의약품·반려동물 분야의 혁신기업도 선정 대상에 포함키로 하였다. 동물용의약품의 경우 동·식물 유래 유전자재조합 기술(기존에는 식물 유래만 인정)까지 인정 범위를 넓히고, 반려동물용 사료 제조업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분야까지 선정 대상을 확대했다. 농식품 신산업 분야 선발 규모(최대)는 전년 대비 4개사가 증가한 29개사이며, 신청 자격은 농식품 신산업 분야(혁신성장 공동기준 12개 품목)를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이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농식품부 누리집(알림소식>공지·공고)에서 매출액 성장률 등 세부 기준을 참고하여 4월 21일(화) 18시까지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의 투자정보 플랫폼(assist.apfs.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된 신청서와 서류는 각 산업별 전문가 심의위원회와 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7일(화) 오크우드 프리미어 서울 코엑스에서 농식품 산업을 이끌 유망기업들이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투자 교류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가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기업 40개사와 전문 투자 운용사 11개사가 참여했다. 소수의 기업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지는 일반적인 투자유치 설명회(IR)와 달리 이번 투자 교류회는 더 많은 기업과 투자 운용사가 참여하여 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푸드테크 및 그린바이오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유망 기업들 중 지자체와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 참석하여 사업 모델을 설명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창업 기업(사업 개시 7년 미만)부터 중견기업까지 참여하여 기술 검증부터 제품 양산 등 사업화 전 과정에 필요한 투자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기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실제 투자 집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사와 기업 간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을 마련했다. 新성장 산업인 푸드테크와 그린 바이오 기업에게 투자는 기술 사업화를 촉
국내NGO단체 국가공헌협회가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와 협력하여 노숙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스한 한 끼’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따스한채움터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에는 노숙인 등 지원 대상자 188명이 참여했으며, 국가공헌협회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31명의 인력이 현장에서 직접 배식을 도우며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협회는 단순히 식사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심하고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스스로 자활 및 근로 의욕을 다질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내일을 살아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