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원예·특작 분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정착과 연결망 구축을 위해 3월 18일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청년농업인 대상 공동연수(워크숍)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한 채소, 과수, 버섯 등 원예특용작물 재배 청년농업인 22명이 참석했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청년농업인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육성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최근 농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반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활용 경영, 마케팅’ 특강을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원예특작 청년 동반자(파트너)로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연구 성과를 현장에 확산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발굴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올해부터 해마다 약 2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해 맞춤형 재배 기술과 경영진단 상담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판매 확대 지원 등 다각적인 육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히 발굴해 연구·보급 방향에 반영하고, 청년농업인이 ‘잘 생산해서 잘 파는 구조’ 속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과 함께 농생명 분야 첨단 과학기술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3월 18일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널리 알려 농업과학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생명 분야 전시·운영·홍보 ▲교육, 문화 행사(학교 밖 과학교육 프로그램 등) 기획·운영 및 홍보 ▲전시·교육 콘텐츠 공동 활용 ▲연구 성과 수집 보존 및 확산 등에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농촌진흥청은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 분야 전시 기반(인프라), 대규모 관람객을 기반으로 농생명 분야 과학기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국립과천과학관 미래상상SF관에서는 첨단 농업 기술 특별전 ‘농업그레이드! 미래농업의 내일을 만나다’가 열리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사과 수확 로봇손 ‘그리퍼’와 운반 로봇, 탄소 저감 벼 품종 ‘감탄벼’ 3종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농촌진흥청 방혜선 연구정책국장은 “농생명 분야는 과학기술에 기반한 미래 산업”이라
글로벌 농업기업 ㈜누보(대표이사 김창균, 이경원)가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박람회인 CAC (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보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용출제어형 완효성 코팅비료(CRF, Controlled Release Fertilizer)를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어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특히 지속가능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도 비료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선보이며 큰 관심을 끌었다. CAC는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 관련 박람회 중 하나로, 글로벌 비료 및 농자재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 핵심 플랫폼이다. 누보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 중동 등 다양한 지역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수출 확대 기반을 도모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CAC 참가를 통해 누보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는 전쟁 및 글로벌 이슈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 31일 발표한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는 국민 건강증진에 필요한 영양소 기준을 41종으로 확대 개정하고, 콜린의 섭취기준을 새롭게 설정했다. 단백질·식이섬유·비타민 B6·칼슘 등 20종의 적정 기준도 이번에 함께 변경됐다. 국가 차원에서 5년 주기로 영양소 관리 기준을 재정비하는 흐름 속에,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성분 구성 전반을 꼼꼼히 검토하는 소비자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카제로템(CAZEROTEM) 인증은 'Chemical Additive ZERO System'의 약자로, 건강기능식품 제조의 전 단계에서 화학첨가물 없이 생산됐음을 검증하는 인증 시스템이다. 원료 투입부터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을 대상으로 하며, 기능성 원료 외에 보조적으로 쓰이는 성분까지 확인 범위에 포함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중 건강기능식품 상당수에는 정제·캡슐 형태 유지와 대량 생산 효율을 위해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HPMC(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같은 화학첨가물이 쓰인다. 국내 특허 문헌(KR20190075614A)에 따르면 이들 성분의 장기 섭취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도, 매일 운동하는 사람도, 집안일에 치이는 주부도 공통적으로 호소하는 것이 있다. "왜 이렇게 피곤하지?" 충분히 잔 것 같은데 개운하지 않고, 쉬어도 회복이 안 되는 느낌. 현대인의 만성 피로는 이제 특정 연령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피로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혈중 알부민 수치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부분이다. 알부민은 섭취한 영양소를 혈액을 통해 각 세포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한다. 이 수치가 떨어지면 비타민이든 미네랄이든 단백질이든, 열심히 챙겨 먹은 영양소들이 정작 필요한 곳에 닿지 못한 채 허공을 맴돈다. 영양제를 꾸준히 먹는데도 효과를 못 느끼는 사람들, 운동 후 회복이 유독 더딘 사람들이 알부민 보충 후 체감이 달라졌다고 말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20대는 과로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30~40대는 업무 스트레스와 체력 저하로, 50대 이상은 자연적인 알부민 합성 감소로 각자 다른 이유로 알부민이 부족해진다. 연령대마다 원인은 달라도 결국 같은 문제로 귀결되는 셈이다. '알부민의 정석'은 국내 최대 함량 71,928mg을 실함량 기준으로 공개하고, 벨기에 현지 전문 기업 PULVIVER의 원료를 난백분만으로 구성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년 3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2026년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을 공모해 1개소 이상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축산단지는 노후되었거나 민가 인근에 위치해 정주환경을 저해하는 축사를 가축 사육 여건이 좋은 지역으로 집적화·스마트화하는데 필요한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시작하여 2025년 충남 당진 스마트낙농단지를 최초 준공(젖소, 13.9ha)하였으며 현재 경남 고성(양돈, 8.7ha), 전남 고흥(한우, 19.1ha), 충남 논산(양돈, 7.5ha), 전남 담양(한우, 3.1ha)에서 단지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공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단지 조성 규모를 3~30ha로 완화해 각 지역의 다양한 토지이용현황과 공간 활용 계획을 반영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조성 방법도 관련 부지를 신규 조성하는 것 외에 기존 노후 축사가 밀집한 지역을 재개발하는 방식도 허용하였다. 그 외에 시·군·구는 조성된 단지를 「농촌공간재구조화법」에 따른 축산지구로 지정해 축산 관련 시설의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였다.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작물의 육종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연구소·기업을 연계한 중장기 “육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육종 아카데미”는 채소, 화훼 및 식량작물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육종목표 설정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활용과 계통육성, 선발, 특성조사, 품종등록까지의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교육은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 실습장 및 육종 현장에서 중장기(7개월) 동안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국내 육종분야 선진기업 탐방도 포함하고 있다. 『채소육종전문교실』 및『옥수수육종전문교실』은 신규 교육과정으로서 각각 고추와 옥수수 작물을, 『화훼육종기술심화』과정은 전년대비 심화하여 수국과 백합을 대상으로 분리 및 교배육종 등을 직접 실습해 볼 수 있는 교육으로 다양한 육종방법과 그에 따른 선발 방법에 대해 심도깊은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본 교육은 산·학·관·연 관계자 간담회 등에서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육종분야 인재양성 교육 등을 요청함에 따라 실무중심의 작물별 육종 교육과정을 기획하게 되었으며 특히, 『화훼육종기술심화』과정은 주중에 교육 참여가 어렵다는 직장인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4월부터 9회차 교육을 주말에 운영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18일 농촌 활력 증진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공식 출범하고, 농촌창업 관련 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촌은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함께 경관·유휴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 식문화 체험,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브랜딩·마케팅 등 다양한 농촌 유·무형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이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농촌창업은 농촌 소득원 다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촌의 고령화·과소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창업의 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농식품부도 2026년을 농촌창업 활성화의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농촌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이 농촌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그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체계적인 정책 안내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농촌창업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왔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던 농촌창업자 네트워크를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