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 이하 ‘동아ST’)는 최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CAC 국제농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Agrochemical & Crop Protection Exhibition)'에 참가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CAC 국제농업박람회는 올해 26회째를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의 농업박람회다. 전 세계 120여 개국, 2,200여 개의 기업, 약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참여하며 최신 농업기술과 비료, 농약 등 농자재 제품이 전시된다. 동아ST 에코윈팀은 이번 박람회에서 생물 기반 병해충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전시에 나섰다. 곤충 병원성 선충 외에도 청벌레, 나방류 유충을 관리하는 '슈퍼청', 뿌리혹 선충, 나선선충, 잎선충 등 식물기생선충류를 관리하는 '슈퍼선충', 잿빛곰팡이병 등 식물병원성 곰팡이병을 관리하는 '참빛', 노린재류, 깍지벌레, 총채벌레를 관리하는 '참깍진' 등이 글로벌 농업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중국, 인도, 대만 등 주요 농업기업 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로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동아ST 에코윈팀 관계자는 "이번 CAC 국제농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벼 키다리병, 벼잎선충 등 종자 전염 병해충을 예방하기 위해 건전한 볍씨 사용과 철저한 볍씨 소독을 당부했다. 벼 키다리병과 벼잎선충은 종자로 전염돼 벼 품질을 떨어뜨리고 수확량을 감소시킨다. 병해 예방과 안정적인 벼 생산을 위해 건전한 볍씨를 선별해 사용하고, 파종 전 철저한 볍씨 소독을 한다. 지난해 벼 키다리병이 발생한 재배지에서 수확한 종자를 파종하면, 이듬해 전염원이 된다. 이로 인해 못자리 육묘상에서부터 병이 발생하기 쉽고, 수확기까지 이어져 피해를 준다. 벼 키다리병에 걸린 벼는 비정상적으로 웃자라고 화본 식물의 줄기 밑동 마디에서 곁눈이 발육해 줄기와 잎을 형성하는 분얼(새끼치기) 현상이 적다. 증상이 심해지면 벼가 말라 죽어 농가 소득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최근 대규모 공동 육묘장이 증가하고 볍씨 소독 기술 교육, 홍보 등으로 병 발생이 줄어들고 있으나 병이 발생하면 피해가 크고 주변으로 쉽게 퍼지므로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벼잎선충은 볍씨 표면이나 왕겨 내부에서 겨울을 난 뒤 볍씨가 발아하면 윗잎으로 이동한다. 벼잎선충 피해를 본 벼는 잎 끝부분이 흰색으로 변하면서 구부러진다. 볍씨 무게도 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해부터 매달 둘째 주로 정례화해 연중 운영되는 ‘농촌관광 가는 주간’과 연계해 ‘쉼이 있는 여행, 맛이 있는 농촌’을 주제로 기획 행사(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농촌진흥청이 육성·지원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지역 방문을 유도, 활성화하고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1차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전국 우수치유농업시설(91개소)이나 농가맛집(75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한 뒤 사업장에 비치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해 후기를 작성하고 인증하면 응모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인증 소비자에게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농업인 창업사업장 등에서 개발·생산한 2~3만 원 상당의 지역 우수 농산물가공품을 기획 행사(이벤트) 기간 중 선착순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2차는 10월 5일부터 16일까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치유농장 등 치유농업시설은 ‘우수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심사를 통해 선정된 곳이다. 일반적인 농업 체험과 달리 전문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신체·정서 건강 회복을 돕는 공간이다. 농가맛집은 지역에서 재배한 식재료로 향토 음식을 선보이며,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의학계에서는 “눈은 밖으로 돌출된 뇌의 일부”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시신경이 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눈 건강 상태가 곧 뇌 건강과 전신 혈관의 상태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혈관이 망가진 사람 치고 눈이 좋은 사람은 없다”며 눈을 혈관 노화의 결정적인 증거로 꼽는다. 이에, 눈 건강 관리가 치매와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 요소라는 점을 알 수 있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하이부시 블루베리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눈 건강은 뇌 기능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녹내장 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치매 발생 위험이 약 30% 높게 나타났으며, 시각 장애가 있는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은 약 2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눈의 퇴행이 단순한 시력 저하를 넘어 뇌 기능 저하와 직결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이때 눈부터 뇌혈관까지 전방위적인 보호막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성분이 바로 블루베리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다. 이 성분은 혈관 건강을 해치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혈전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특성을 지닌다. 특히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일반적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3월 27일 충청남도 부여군 시설토마토 재배 현장을 찾아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유류비, 농업 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설재배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날 방문한 방울토마토 재배 농가는 공기열히트펌프와 난방기를 활용해 시설 내 온도를 관리하며, 난방에너지를 절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순환식 수경재배 양액 재활용 기술’을 적용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약 30% 줄였다. 순환식 수경재배는 수경재배 과정에서 버려지는 배양액을 재사용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최대 40%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적 재배 기술이다. 농촌진흥청은 2024년과 2025년 신기술보급사업(시설과채류 순환식 수경재배 양액 재활용 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 수경재배 농가 30여 곳에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을 보급했다. 올해에도 전국 14개소에 순환식 수경재배 시스템을 보급해 자원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비료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이 청장은 “중동발 에너지 공급 위기로 농자재, 유류 등의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 가운데 시설 재배 현장에 적용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3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본원에서 ‘기상·환경 변화 기반 병해충 발생 예측 학술토론회(심포지엄)’을 열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학술토론회는 식량작물 주요 병해충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기상·환경 변화에 따른 식량작물 병해충 발생 예측 강화 전략 수립’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립식량과학원과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비롯해 대학, 산업체 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총 8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메타어스 기술 활용 방안(카이스트 김형준 교수) ▲기상·생물 복합 자료를 활용한 병해충 모델링 프레임워크 개발(서울대학교 김광수 교수) ▲식량작물 병 예측 모델을 활용한 최적 방제 전략(서울대학교 김광형 교수)을 내용으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종합 토론에서는 병해충 발생 예측 기술의 발전 방향과 예측 정보를 활용한 현장 예찰 강화 및 적기 방제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예측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형(모델) 정확도를 높여 방제 의사결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국립식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한국토양안보포럼(이사장 양재의)과 인공토양 개발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국내 소재 다변화 등을 논의하기 위해 ‘인공토양 넥서스 협의체’를 구성하고, 3월 27일 발족식을 가졌다. 농촌진흥청과 대학, 인공토양 관련 기업 등 산‧학‧연 관계자가 참여하는 인공토양 넥서스 협의체는 인공토양 산업과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인공토양 넥서스 협의체는 ‘건강한 인공토양, 미래의 생명소재’를 비전으로 정하고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국내 인공토양 소재 개발 및 활용 확대 ▲지속 가능한 원료 수급 체계 구축 ▲ 인공토양 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및 기술 교류 강화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인공토양의 필요성 ▲국내 소재 개발 확대 ▲관련 기술과 시장 동향 ▲탄소중립 사회에서의 인공토양 활용 가능성 등 인공토양 개요 및 관련 현황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농업, 도시녹화, 조경, 토양정화, 광산 개발에 따른 복구, 기후변화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건강한 토양 수요가 늘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인공토양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와 제도적 기반이 미흡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농촌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PONU)가 여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 '리포좀 미오이노시톨 앤 콜린'을 지난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고함량 이노시톨과 과학적으로 검증된 시너지 성분을 배합해 불규칙한 일상으로 고민이 많은 여성,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포뉴 '리포좀 미오이노시톨 앤 콜린'은 SCI급 논문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1포당 미오이노시톨 4,000mg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인체 세포막과 유사한 리포좀 구조를 적용하여 섭취 시 위에서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이노시톨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이탈리아산 주석산수소콜린, 그리고 부원료까지 1포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다. 주원료인 주석산수소콜린에 더해 부원료로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건조효모 유래 비타민 B1, B6, B12, D2를 배합해 완성도 높은 포뮬러를 구성했다. 사용된 원료는 비건, Non-GMO, 할랄, 코셔,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은 글로벌 프리미엄 원료다. 100% 식물 유래 미오이노시톨 원료만을 사용했다. 규칙적인 일상을 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