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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병 진단 역량 높여 신속한 병해 대응 체계 구축한다

농촌진흥청, 14일 ‘식물 병 분류‧진단 기술 공유 공동연수회’ 열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기술 전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농작물 병해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4월 14일과 15일 이틀간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에서 ‘식물 병 분류‧진단 기술 공유 공동 연수회’를 연다. 이번 공동 연수회는 주요 식물 병 관련 이론 교육과 균 분리‧동정 등 실습으로 구성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진단 기술 전수에 중점을 두고 열린다. 농업 현장의 식물 병(진균) 현안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자체 병해충 담당 공무원 등 관련 업무 종사자와 전공자 20여 명이 참석해 분류·진단 교육을 받는다. 이론 교육은 잿빛곰팡이병, 시들음병 등 주요 식물 병의 병징, 병원균의 특징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 자료와 함께 진행한다.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병에 걸린 식물체 시료에서의 병원균 순수 분리부터 현미경 관찰을 통한 동정까지 전 과정을 직접 해보며 진단 실무를 익힌다. 특히 올해는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해 유전체를 이용한 분자생물학적 진단 실습도 교육 과정에 추가했다. 농촌진흥청 강미형 식물병방제과장은 “이번 공동 연수회가 관련 업무 종사자의 병 분류·진단 역량을 높이고 인적 교류를 강화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발생한 병해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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