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공동대표 김준식, 원유현)은 '2026 대동 테크데이'에서 농업 피지컬 AI 기업 전환 전략을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성과물인 AI 트랙터와 운반로봇을 공개했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대동 창녕 캠퍼스와 대동모빌리티 S-팩토리에서 열린 '2026 대동 테크데이'는 ▲그룹 농업 AX 전략, ▲AI트랙터 무인 자율작업 시연, ▲트랙터 성능·품질 테스트 현장 투어, ▲농업로봇 개발 로드맵 발표, ▲실내외 복합 자율주행 운반로봇 및 예초로봇 시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대동은 이번 행사에서 농업 피지컬 AI를 현장에 적용해 농민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관리 감독만으로도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농업 현장에서 수집 및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업 운영 전반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농기계 판매를 넘어 데이터와 서비스 기반의 반복 매출 모델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농업 피지컬 AI 구현, 글로벌 기업과 다른 한국형 AI트랙터 선봬 국내 농업의 AI 전환을 위한 대동의 전략은 농기계의 로봇화, AI 농업 운영 서비스 두 축을 중심으로 농업 피지컬
비영리단체 위브릿지가 시설 보호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신체 발달을 지원할 목적으로 아동양육시설 경동원과 협력해 ‘아동 식사 지원사업’을 무사히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지원사업은 성장기에 놓인 아이들의 면역력과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된 활동이다. 경동원 내 거주 중인 34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았으며,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듬뿍 담은 든든한 식사가 제공되었다. 위브릿지 측은 아이들의 입맛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최우선으로 두어 고등어와 한우 쇠고기, 훈제오리를 비롯한 고품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후원했다. 이렇게 지원된 재료들은 사골소고기떡국과 고등어구이, 훈제오리구이 등 아동들이 좋아하는 특별한 식단으로 조리되어 시설 아이들의 밥상에 올랐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아이들이 영양이 가득한 따뜻한 식사를 통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라나길 소망하며 이번 먹거리 후원을 기획했다"라고 전하며, "향후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게끔 꾸준한 지원과 사랑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NGO단체 위브릿지는 어려운 이웃들의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 구호 활동을 펼치는 데 앞장서는 기관이다. 보육시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 이하 농특위)는 4월 29일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제1차 먹거리기본권 보장 TF 회의’를 개최하고, 국민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TF는 먹거리를 국민 누구나 보장받아야 할 기본권이자 공공재로 재정립하고, 생산·유통·소비 전 주기에 걸쳐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부처와 전문가 등 총 15명이 참석하여 TF 운영계획과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지역먹거리계획 실행 실태 점검 및 개선과제 도출, △먹거리 돌봄 강화를 위한 부처 간 협업사업 발굴, △「먹거리기본법」 제정 지원 등이다. 특히 전국 174개 지자체에서 수립·운영 중인 지역먹거리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분석하고, 권역별 현장 간담회를 통해 정책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먹거리 돌봄 정책을 기존 취약계층 중심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편적 먹거리 보장 체계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4월 30일 지역 중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동물 생명의 신비’ 생명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이 생명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첨단과학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4월 27일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체험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다. 이날 가축유전자원센터 소재지인 경남 함양군 서상중학교 학생들은 동물(한우) 혈액에서 디엔에이(DNA)를 추출하는 실습 교육을 받는다. 또한, 소 생식세포(난자) 채취 실습과 관찰, 생식세포(정자, 난자) 수정 장면 등을 관찰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어 가축유전자원센터의 역할에 대해 알아본 후 우리나라 고유 가축유전자원을 보존하는 연구 현장을 둘러보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동물생명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한만희 가축유전자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미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직업,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는 2019년 9월 경남 함양군 서상면으로 이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개발한 토종닭 ‘우리맛닭’ 씨닭을 민간 토종닭 전문 종계장을 통해 보급한다. 씨닭 분양을 희망하는 농가는 5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활용 목적에 따라 협력 종계장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 농가에는 7월부터 협력 종계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씨닭을 공급한다. ‘우리맛닭 1호’ 분양 신청은 소래축산에서 받고, ‘우리맛닭 2호’ 분양 신청은 ㈜한협원종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우리맛닭’은 국립축산과학원이 보유한 토종닭 순계 계통 중에서 고기 맛, 산란능력, 성장 속도 등이 우수한 계통을 활용해 개발한 고기용 닭이다. 토종닭 고유의 맛과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생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리맛닭 1호’는 육질이 쫄깃하고 풍미가 좋아 백숙 등 국물 요리에 적합하다. 12주령에 약 2.1kg까지 성장해 출하하기에 적당하다. ‘우리맛닭 2호’는 초기 성장 속도를 높인 품종으로, 5주령에는 750g 정도로 성장해 삼계탕용으로 적합하다. 10주령에는 약 2.1kg까지 자라 닭볶음탕이나 찜,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다. ▲우리맛닭 민간 주도 보급 한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독보적인 향기를 지닌 국산 장미 ‘로사센트 엔아이에이치에이치에스원(RosaScentNIHHS1)’을 선발하고, 고유의 향기 특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RosaScent는 향기로운 장미, NIHHS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영문 약칭으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개발한 향 뛰어난 장미 1호라는 의미를 지닌다. 장미는 관상용을 넘어 향수·화장품 등 천연 향기 소재로 활용 가치가 큰 작물이다. 최근 자연 유래 성분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장미 향료를 비롯한 천연 향 원료의 수입액 비중이 수출입 총액의 97.6%에 달해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이에 향기 특성이 우수한 국산 장미 자원을 발굴하고, 산업 소재로의 활용 연구가 요구되고 있다. 연구진은 2021년부터 향기 소재 후보 장미 35품종·계통의 향 강도와 전자코 분석을 수행해 일관되게 높은 향 강도 값을 보인 이번 장미(RosaScentNIHHS1)를 선발했다. ◇꽃잎의 향 강도와 향기 패턴 비교◇ 꽃잎의 향기 성분을 분석한 결과, 포근하고 달콤한 향을 내는 3,5-디메톡시톨루엔(3,5-DMT) 약 19.2%, 장미 향에 상큼함을 더하는 시트로넬롤(citronellol) 약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곤충박물관과 곤충생태원을 개방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고, 토‧일요일과 공휴일(노동절, 어린이날)에도 개방한다. 방문을 원하는 10인 이상 단체는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다양한 곤충 표본을 전시하는 곤충박물관에서는 우리나라 양잠과 양봉 역사, 관련 유물, 곤충‧양잠‧양봉 산업의 발전 과정, 곤충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곤충 관찰과 먹이 주기, 누에고치로 명주실 뽑기, 채밀기, 곤충 색칠 체험도 할 수 있다. 곤충생태원은 곤충 먹이가 되는 다양한 식물들을 모아 놓은 공간이다. 흰점박이꽃무지, 칠성무당벌레 등 곤충 100여 종도 서식한다. 생태원 내 탐방로를 따라 곤충을 관찰하거나 곤충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나비생태관에서는 배추흰나비와 호랑나비 등을 관찰할 수 있다. 관람 문의와 예약은 곤충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농촌진흥청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은 “곤충박물관과 곤충생태원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즐기고 곤충과 교감하기 좋은 공간”이라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과 곤충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자연 속에서 쉼을 누리는 소중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통 양잠산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양잠산업을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양잠산업은 계절 의존적인 뽕잎 사육 방식과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뽕나무 재배 면적 감소 등이 맞물려 어려움을 겪으며 최근 6년간 농가 수가 38% 감소했다. 반면, 호당 사육량은 증가해 전업화‧규모화 추세가 뚜렷하다. 한편, 다 자라서 뽕 먹기를 그치고 몸이 투명해진 5령7~8일의 익은누에로 만드는 홍잠은 치매 예방, 지방간 개선,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효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생산방식으로는 수요에 지속해서 대응하기 어렵다. 이번에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전용 사료 기반 누에 스마트 생산시스템’은 규모화와 증가하는 수요 대응에 필요한 생산 기반 혁신 기술 3가지를 연계한 것이다. ▶누에 사육 자동화 장치=사육상자 자동 공급, 전용 사료 자동 급이, 사육 부산물 자동 제거 등 세 가지 장치로 구성된다. 사육상자 공급 장치 전용 사료 급이장치 사육부산물 관리 장치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