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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던 사과·배 가지, 버섯 배지 원료로 활용 가능성 확인

수입 의존도 높은 옥수수속대 대체 자원으로 농산부산물 전정가지 주목 팽이버섯 수량 최대 9% 증가, 농가당 연간 약 6억 원 경제적 효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과, 배 과수원에서 가지치기 후 버려지는 나뭇가지(전정가지)를 버섯 재배용 배지 원료로 활용하면, 수입 원료를 대체해 농가 경영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콘코브(기존 재료) △사과 전정가지(대체재료) △배 전정가지(대체재료) 버섯 배지의 주요 원료인 옥수수속대(콘코브), 사탕무 부산물(비트펄프) 등을 대부분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국제 곡물 가격 변동이나 수급 상황에 따라 농가 경영 부담이 크다. 2022년 기준 배지 원료 수입량은 약 11만 톤으로 전체 사용량의 61%를 차지했다. ▶옥수수속대(콘코브)는 옥수수 알맹이를 탈곡하고 남은 속대를 분쇄한 부산물로 배지의 물리적 성질을 유지해 주고 영양분을 제공하는 핵심 원료로 팽이나 큰느타리 배지 조성의 30~40%를 차지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은 국내 농산부산물 중 과일나무 전정가지에 주목, 버섯 생장에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유기물 내 탄소와 질소 비율(탄질비)을 분석했다. 그 결과, 과일나무 전정가지의 탄질비는 60~70 수준으로 옥수수속대와 유사한 특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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