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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용 돼지 ‘지노(XENO)’, 여러 세대 거쳐도 유전 특성 그대로

외부 개체 섞이지 않는 폐쇄번식에도 유전적 특성 변함없어 17년 동안 11세대 거쳐도 장기이식에 필요한 특성 그대로 유지 이종이식 연구 정확도·재현성 높이고 표준화 기반 마련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종이식용 복제 미니 돼지 ‘지노(XENO)’를 장기간 번식·관리한 결과, 장기이식에 필요한 특성이 변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2009년 국내 최초로 지지티에이1(GGTA1) 유전자를 제거한 이종이식용 복제 미니 돼지 ‘지노(XENO)’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개발 이후 외부 개체를 섞지 않고 내부 개체끼리만 번식시키는 폐쇄번식 방식으로 계통을 이어왔다. 그 결과, ‘지노(XENO)’ 계통은 17년 동안 11세대를 거쳐도 장기이식에 필요한 유전적 특성이 변하지 않고, 다음 세대에도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유전체 분석한 결과, 독립적인 유전 집단을 이루고 있어 고유의 성장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었다. 이번 연구로 ‘지노(XENO)’를 향후 이종 장기이식을 위한 표준 실험 모형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이종이식 연구에서는 돼지마다 유전적 차이가 있어 실험 결과가 일정하지 않은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일관된 특성을 가진 돼지를 실험에 활용하면, 동일한 조건에서 반복 연구가 가능해 결과의 신뢰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이종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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