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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알팔파 열풍건초, 젖소 사료비 절감 효과 확인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에 약 9% 첨가…외국산 대비 사료비 약 3.2% 절감 젖소 50두 농가 기준, 연 500만 원 아낄 수 있어 젖소 생산성은 유지, 국산 알팔파 활용성·경제성 동시 확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산 알팔파 열풍건초를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에 일정량 첨가해 급여한 결과, 젖소 생산성은 유지되면서 사료비 절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젖소 200두를 국산 알팔파 열풍건초 첨가 여부에 따라 두 급여군으로 나눠 농가 현장 실증시험을 진행했다. 국산 알팔파 급여군(100두)에는 곡물사료, 풀사료를 필요한 영양소 요구량에 맞춰 혼합한 사료인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에 국산 알팔파 열풍건초를 9.49% 수준으로 첨가해 급여했다. 외국산 알팔파 급여군(100두)에는 기존대로 자가 섬유질배합사료(TMR)에 외국산 알팔파를 첨가해 급여했다. 실증시험 4주 동안 우유 생산량과 우유 성분, 사료비 등 두 급여군의 주요 경제성 지표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우유 생산량과 우유 성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국산 알팔파를 첨가, 급여해도 젖소 생산성은 충분히 유지됨을 확인했다. 사료비는 국산 알팔파 첨가 사료 급여군이 일일 두당 9,794원 들었다. 외국산 알팔파 첨가 사료 급여군(1만 121원) 대비 약 3.2% 적었다. 젖소 50두 규모 농가 기준으로 환산할 경우, 연간(305일 착유 기준) 약 500만 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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