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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골든볼’ 더 노랗고 예쁘게, 품질 높이는 재배 기술 제시

맛 뛰어나고, 재배 노동력 덜 드는 ‘골든볼’… 소비자, 농가 관심↑ 해발고도별 꽃 피는 시기, 품질 편차 커… 확인 뒤 출하 전략 세워야 솎을 때 꼭지 긴 옆쪽 열매 위주로 남겨야, 개화 전 양분 과다 살포 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재배가 늘고 있는 여름 사과 ‘골든볼’의 품질 격차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발표한 열매솎기 요령에 더해 해발고도별 생육 차이와 열매 관리 등 재배 기술을 종합해 제시했다. ‘골든볼’은 8월 상·중순 수확할 수 있는(조생종) 노란 사과 품종으로, 당도 14.8브릭스, 산도 0.51%의 균형 잡힌 맛과 우수한 저장성을 갖춰 소비자·농가 관심이 높다. 특히, 잎 따기나 반사필름 설치 등 껍질을 붉게 물들이는 데 드는 관리 부담이 크지 않아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재배 환경과 관리 방법에 따라 품질 편차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세밀하게 관리해야 한다. ▶해발고도 고려=고도에 따른 생육, 품질 차이를 고려해 수확 시기 조정 등 출하 전략을 세워야 한다. ▲해발고도별 ‘골든볼’ 과실 전분 분포(8월 8일) 연구진이 저지대(50m), 중간지대(300m), 고지대(500m)에서 ‘골든볼’을 재배한 결과, 고도가 높아질수록 꽃 피는 시기가 늦어져 저지대와 고지대 간 수확 시기가 최대 8일까지 벌어졌다. 또한, 저지대보다 중간 지대와 고지대에서 껍질의 노란색 발현이 뚜렷했다. ▶열매 달림, 열매솎기 관리=‘골든볼’은 열매꼭지(과경)가 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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