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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맛‧기능성 높인 고소애 단백질 제품 개발 속도

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 17일 담양 고소애 단백질 가수분해물 원료 개발 현장 방문 곤충 특유의 맛과 향은 줄이고 기능성은 높인 제품 개발 노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4월 17일 전남 담양군에 있는 산업체를 찾아 ‘고소애’ 가수분해물 원료 개발 시설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 원장은 올해 국립농업과학원 협업농장으로 신규 선정된 ㈜오엠오를 방문, 현판식에 참석했다. ㈜오엠오는 ‘고소애’(갈색거저리 애벌레) 등 곤충 단백질을 가수분해해 저분자 물질로 제조하고 있다. ‘고소애’ 가수분해물은 물에 녹을 수 있을 정도의 고운 입자로 가공돼 기존 ‘고소애’ 분말보다 아미노산 함량과 흡수율이 높다. ‘고소애’는 2016년 일반식품으로 등록된 식용곤충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식용곤충 가운데서도 고소하고 감칠맛이 풍부해 산업체의 제품화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날 성제훈 원장은 산업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식용곤충은 곤충 특유의 맛과 향 때문에 제품 개발에 한계가 있다.”라며, “이를 개선해 맛과 기능성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을 개발하려면, 식용곤충을 가수분해하는 등 다양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 원장은 “식용곤충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맛과 영양 모두를 충족시킬 제품 개발을 위해 산업체, 대학과 협력해 곤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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