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각 국가별과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량 통계가 존재한다. 이산화탄소는 온실기체로 작용하여, 우주공간으로 나가는 에너지를 방출시키지 못하게 해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끼친다. 고농도의 이산화탄소는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이를 중개해주거나 기록하는 전문가도 존재한다.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인은 국가나 기업이 정해놓은 탄소 배출권 시장에서 거래를 중개한다. 탄소배출 점검 기록 전문가는 선진국과 유엔에서 검토 후, 온실가스배출량을 관제 시스템을 통해 국가별 혹은 산업별로 산출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이에 대한 직업도 성행하고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인은 주식 중개인처럼 기업간 탄소배출권 시장에서 거래를 중개하는 역할을 한다. 탄소배출 점검 기록 전문가는 국제 기관 표준 단체에서 정한 표준 지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출한다. 그에 따른 환경문제도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구 평균기온 상승의 주범인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탄소 저감 대책이 있으며, 여러 선진국에서 저감 대책을 적용시키고 있다. 청정에너지로 움직이는 하이브리드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증여세 신고 및 신고방법은 납세의무가 있는 자는 증여를 받은 날로부터 3개월 이내 증여세의 과세가액 및 과세표준을 납세지 관할 세무서장에 신고하고 신고기한 내에 산출 세액에서 감면세액을 차감한 금액을 납세지 관할 세무서 등에 납부하여야 한다. 증여세 신고시 필요서류와 증여세 법정신고기한은 제출대상서류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인 증여는 재산을 증여받은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3월 이내다. 증여세는 국세청홈택스에서 신고/납부를 클릭, 세금신고중 증여세를 선택한 후 확정신고를 누르면 증여세 신고 안내 페이지로 이동된다. 작성 후 세액계산을 하고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상속세 신고 및 신고방법 역시 국세청홈텍스에서도 가능하다. 상속세 신고기한은 상속이 개시된 날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로 신고해야된다. 상속세율은 1억원이하면 세율10%, 1억원초과~5억원 이하면 세율20%에 누진공제액 1천만원, 5억원초과~10억원이하면 세율30%에 누진공제액 6천만원, 10억원초과~30억원 이하면 세율40%에 누진공제액 1억 6천만원, 30억원을 초과한다면 세율 50%, 누진공제액은 4억6천만원이다. 상속세 분납은 일정요건이 된다면 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모유수유를 시작했다면 병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모유수유의 기간은 아기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6개월까지 모유를 먹이고 그 이후에 아이가 원하지 않을때까지 먹여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모유수유를 마음먹었다면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모유수유 기간은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만족할 때까지 하는것이 좋지만, 직장 문제나 여러 상황에 의해 모유 수유를 할 수 없을 시 12개월까지 모유 수유를 하고 그 후 이유식과 병행해도 좋다. 아기변비가 걸릴 수 있는데, 모유는 소화와 흡수가 잘 되므로 아기들마다 변을 보는 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성장 상태가 양호하다면 변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중지할 시기가 오면 아기에게 어르고 달래며 충분한 설명을 해줘야 하고, 모유와 우유병을 번갈아 사용하며 모유수유의 빈도를 차츰 줄여나가야 한다. 단유 후 젖 뭉침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마사지로 풀어주는게 좋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모낭염은 세안 전용 향균 비누를 사용하는것도 모낭염 치료에 좋다. 약산성 비누를 이용하는것도 효과적이다. 시중에 모낭염에 좋은 비누와 샴푸가 많이 유통되고 있다. 모낭염을 방지하기 위해선 관리가 최선이다. 손으로 피부를 건들지 말아야하며 면도를 할 경우 베이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세균에 의해 모낭에 발생한 염증 질환이다. 모낭염의 원인은 황색포도알균이 가장 흔하며 당뇨, 비만, 불결한 위생 상태가 관련된 요인으로 작용한다. 모낭염의 증상은 얕은 고름물집으로 나타나거나 깊은 고름물집형으로 나타나며 깊은 고름물집 모낭염일 경우 병원에 가서 치료받아야 한다. 사람의 눈꺼풀이나 코 주위, 머리 등의 피지선과 모낭에 기생하면서 피지와 노폐물을 섭취한다. 모낭충의 수가 증가하면 여드름을 유발시킨다. 모낭충 감염된 모낭염은 발생한 모낭염을 짤 경우 주위로 전염된다. 모낭염은 가벼우면 자연스럽게 낫지만, 세안 전용 향균 비누를 사용하는게 좋다. 모낭염에 좋은 샴푸는 약산성을 띈 저자극 샴푸가 추천된다. 모낭염, 초기에 관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피부를 만진다면 손을 씻은 후 만지고, 왠만해선 피부를 직접적으로 만지지 않는게 중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히알루론산 부작용으로는 체질에 따라 드물게 발진, 가려움, 두드러기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히알루론산이 포함된 바르는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간혹 지성 피부와는 맞지 않을 수 있다한다. 그래도 대부분 피부에는 크게 부작용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성분이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200mg다. 물과 함께 히알루론산을 복용하는 방법을 전문가들은 권장한다. 히알루론산 나트륨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점안액이나 인공눈물을 처방해 사용할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피부 보습에 효능이 있어 원액 1%만 사용해도 피부 수분량이 달라진다고 입소문이 난 바 있다. 때문에 크림성 화장품을 만드는법의 성분으로 히알루론산 원액을 첨가하는 경우도 있다.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피부노화가 시작되면서 주름이 생기고 신체 각 부위에 관절염이 생기기 마련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뿐 아니라 관절염 증상 완화에도 최근 그 효능을 인정받아 많은이들이 애용하는 제품중 하나이다.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캐나다를 가기전 자신이 가고싶은 도시와 그 주변 어학원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알아보고 간다면 더할나위 없는 좋은 경험과 안목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한 예로 작은도시로 갈 경우 현지인을 쉽게 만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적응이 힘들수도 있는 반면 대도시로 어학연수를 선택할 경우 학원의 규모 강사들의 티칭능력이 뛰어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한국인들도 많아 초반에 캐나다 생활에 적응하는데도 한 몫을 한다는게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다. 특징으로는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지만 어학연수 지역으로는 벤쿠버와, 토론토, 몬트리올, 빅토리아 등의 지역에 어학원이 형성되어 있다. 특히 벤쿠버와 토론토에 대부분의 어학원들이 몰려있으며, 각 지역별 환경 차이가 있어 장단점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벤쿠버는 캐나다 제3의 도시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편리한 교통 수단은 물론이고화기애애하고 온화한 국민성을 가진 캐나다는 전 세계의 학생들이 몰리는 인기 높은 나라이다. 특히 풍부한 문화를 가진 메트로폴리탄 도시인 토론토와 밴쿠버는 치안이 좋은 데다 도시의 편리성과 아름다운 자연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 활기찬 생활 속에서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도라지 까는법과 도라지 손질법은 간단하다. 고무장갑을 끼고 그릇에 물을 담아 도라지를 넣고 불린다. 한시간 정도 담군 후 불은 도라지를 꺼내 윗등을 자른다. 그 후 손질된 도라지를 살살 문질러주면 도라지 껍질이 쉽게 벗겨진다. 도라지 보관법은 생도라지는 신문지에 둘둘 싸 햇볕이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거나 그대로 비닐팩에 넣고 냉동보관한다. 깐도라지는 채반이나 소쿠리에 겹치지 않게 둔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널어준다. 혹은 비닐팩에 넣고 10도 이하의 냉장실이나 김치냉장고에 보관한다. 도라지 레시피는 도라지 먹는법이 다양한만큼 많다. 도라지무침, 도라지청, 도라지볶음, 도라지나물, 도라지장아찌, 도라지정과, 도라지즙 등으로 먹는다. 백종원 도라지무침 요리 레시피도 널리 알려져있다. 도라지와 당근 1개, 오이1개, 양념장(식초+고춧가루+올리고당+참기름+조선간장+다진마늘+설탕)을 준비한다. 도라지와 오이 당근을 먹기 좋게 썰고, 도라지는 30분 정도 소금물에 재워 쓴맛을 제거한다. 오이도 물기를 제거하고 그릇에 쟤료들을 섞어주면 도라지무침이 완성된다. 파종시기는 봄은 3월~5월, 가을은 10월~11월 경이다. 도라지 배즙은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단기다이어트시 많이들 복용하게 되는 비타민나무열매가루의 효능은 미백효과, 피부진정에 좋고 항암작용,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에 좋으며 어혈을 업애줘 심혈관질환 예방한다. 소화불량인 분들에게 좋고 면역력 증강에 좋다. 간기능을 정상화시켜주고 누적된 피로를 풀어준다. 단기다이어트 를 하며 섭취하게 되는 비타민나무열매가루 먹는법은 물에 잘 섞어서 먹거나 물에 개어먹는방법이 있다. 하루 섭취량은 3.3g으로 1g 스푼으로 3스푼 가득 넣어서 물에 타먹으면 된다. 심지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악영향을 끼쳐 각종 질병이나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어 반드시 몸에 무리가 되지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체크하면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현미밥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현미는 피로회복, 혈관질환개선, 피부미용, 변비개선, 다이어트, 암예방, 탈모예방에 효과적인 식품이다. 특히 현미는 포만감이크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와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하게 되면 살빼는약에 의지를 하게되는경우가 있다. 이들 살빼는 약은 전문의약품으로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처방을 받아서 약사의 조제를 받고 약을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고지혈증 원인은 무엇일까. 고지혈증 원인은 1차성과 2차성으로 구분할 수 있다. 1차성은 유전적 요인, 성별과 연령, 식사, 비만, 운동부족 등이 있으며 2차성 원인은 간접적으로 질환 및 임신, 약물복용 등에 의해 유발되는 요인들이다.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초기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하기가 어렵다. 고지혈증 증상이 나타났다면 때는 이미 이상지질혈증에 의한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과 같은 합병증이 진행된 상태라고 봐야 한다. 예방법은 생활 습관만 바꿔도 바람직한 수준으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 때로는 식이요법과 생활 습관의 변화뿐 아니라 약을 반드시 함께 복용해야 한다. 저지방, 저콜레스테롤의 건강에 유익한 식품을 섭취하며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기르는게 중요하다. 일주일에 주 3회 이상 1시간 이상 운동을 하는게 좋다. 필요한 겨우 지질저하제를 복용해야하며, 20세가 넘으면 5년에 한 번 정도는 지질검사를 해보는 것이다. 고지혈증 수치는 금식 후 채혈 검사하여 총콜레스테롤 20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LDL콜레스테롤 130mg/dL 이상인 경우 고지혈증으로 진단받는다. 예방법은 유전적인 고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팥은 오랜 재배역사를 가진 식물으로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식쟤료다. 팥 효능은 비타민B가 풍부해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및 피로감 개선, 기억력 감소 예방에 도움을 준다. 팥에는 칼륨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나트륨이 체외로 잘 배출되도록 도와줘 붓기를 빼주고, 혈압 상승을 억제해주는 효능이 있다. 팥물은 지방간과 간의 해독작용에 좋다. 팥은 열과 땀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위장 기능이 약한 사람은 과다 섭취 시 기운이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지방분해와 붓기제거에 효과를 발휘한다. 팥물 다이어트는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인만큼 효능이 입증되있다. 팥은 우리 몸 속에 부종이 생겼을때 몸 속의 수분을 배출 시켜 붓기를 제거시켜 준다. 몸 속의 노폐물도 걸러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팥을 먹어도 체중 감량을 하는데 효과가 있다. 팥을 삶을 때 나오는 팥물을 따로 담아둬서 먹으면 다이어트에 좋다. 끓이기는 2리터 정도의 물과 종이컵 반컵의 팥을 준비한다. 깨끗이 씻은 팥은 12시간~하루정도 불려준다. 12시간~하루 불린 팥을 물에 넣고 센불로1 5분정도 끓인다. 처음 끓인 물은 버리고 새 물을 넣는다. 그 후 4
[농기자재신문=신승환 기자] 가지를 고르는 법은 표면이 선명한 보랏빛으로 광택이 나는것을 골라야한다. 단면이 갈색으로 변색됬을 시 오래된 가지여서 피해야된다. 냉장보관 시 건조하지 않게 랩으로 싸서 보관하며, 냉동보관 시 가지를 잘라 물기를 제거한 후 용기나 랩에 밀봉한다. 가지의 제철은 7월~9월이다. 가지는 채소중에서도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한다. 100g당 16kcal밖에 되지 않아 다이어트 용으로도 훌륭하다. 효능은 눈 건강, 당뇨예방, 피로회복 효과 등이 있다. 부작용으론 차가운 성질은 가진 식품이라 몸이 차거나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은 섭취를 삼가해야 한다. 임산부도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가지는 영어로 eggplant라고 한다. 다양한 요리와 무침으로 먹을 수 있다. 가지요리는 나물, 볶음, 전 등에 활용된다. 가지무침은 가지를 찬물에 넣고 물이 끓으면 건져낸 후, 물기를 제거한 후 집간장과 양념을 넣고 펜에 볶으면 완성된다. 영어로 eggplant(에그플랜트)라고 한다. 인도가 원산지인 가지과의 일년생 식물이다. 가지의 효능은 장 기능 강화, 항암 효과, 해열 치료, 고혈압 치료 등이 있다. 부작용은 과다 섭취 시 복통이나
대전·세종·충남작물보호제판매업협동조합(이사장 신원택. 이하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 임주혁 전무는 지난달 26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63회 정기총회’에서 협동조합 유공자로 선정되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주혁 전무는 농촌진흥청 농약연구소 연구원을 시작으로 이후 동양화학 및 노바티스에서 대전·충남지점장과 전북지점장을 역임했으며, 이어서 신젠타코리아에서 근무, 마케팅부 이사로 퇴임했다. 2010년 12월부터 현 대전·세종·충남작물조합에서 전무이사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021년 12월부터 전국작물보호제협동조합 실무이사협의회에서 회장직도 맡고 있다. 임주혁 전무의 이번 장관상은 심각한 사업 침체 위기에서, 지난 14년간 이사장을 성실히 보좌하면서 단결 역량을 발휘하고, 투명한 회계 관리와 혁신적인 공동사업으로 안정적 매출과 이익을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시키는데 공로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임주혁 전무는 “조합에서 성실히 사업하시는 우리 조합원님들과 조합 임원님들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맡은 바 임무에 성심과 최선을 다해 조합 발전에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제63회 정기총회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우리 농업과 농촌 현장을 지켜 주신 농업인, 그리고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5년에는 환경 대변화, 기술 대변혁의 시대에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을 극복하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농업·농촌으로 성장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의 성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지난해 말 농촌진흥청은 그간의 핵심사업을 재정비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첨단기술 융합과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농업연구개발 혁신방안」을 수립하였습니다. 올해 농촌진흥청은 혁신방안의 핵심내용인‘정책지원·현안해결 10대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농업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사항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혁신기술로 핵심 농업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생명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육종 목표에 맞는 유전자원을 신속하게 발굴하는‘디지털육종’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