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재기중소기업개발원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2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프는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열린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업종전환’, ‘재창업’ 등 구체적인 재기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참가 자격은 재도전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면접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업종 변경이나 소상공인 폐업신고를 하고 재도전의 꿈을 꾸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1인 텐트 생활을 통한 성찰과 치유 △수려한 자연과 함께하는 에코힐링 △기업가정신과 성공창업 전략 △경쟁력 있는 업종으로의 전환 및 재창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7일은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통영 죽도연수원에서 ‘모든 실패는 성공의 자신이다’,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소상공인 재도전자들을 위한 ‘꿈과 희망 그리고 현실 점검’ 등 실제 창업 성공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권 교수는 부주제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대박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라 보고 서비스하라’, ‘2% 가능성이 있다면 트럼프처럼 도전하라’를 주제로
국내NGO단체 국가공헌협회가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와 협력하여 노숙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스한 한 끼’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따스한채움터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에는 노숙인 등 지원 대상자 188명이 참여했으며, 국가공헌협회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31명의 인력이 현장에서 직접 배식을 도우며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협회는 단순히 식사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심하고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스스로 자활 및 근로 의욕을 다질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내일을 살아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국내 치매 환자가 지난해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앙치매센터는 올해 치매 환자 수가 10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까지 포함하면 약 23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근 치매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면서, 단순히 기억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흐려지는 것을 방치하는 일은 더 이상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부모 세대의 건강 악화가 자녀들에게 끝없는 간병 부담과 막대한 경제적 압박으로 돌아올 수 있다. 통계를 보면, 인지 기능 저하 환자 한 명을 돌보는 데 드는 연간 비용이 이미 수천만 원에 달하며 사설 간병인을 이용하면 한 달에 수백만 원이 소요될 정도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가정 경제는 물론 가족 간의 유대까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BD사이언스는 시니어층의 건강 니즈를 반영해 두뇌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스파티딜세린’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두뇌 건강을 위한 ‘포스파티딜세린 PS80’과 배변활동 관리를 돕는 ‘쾌변습관 차전자피 식이섬유’로, 50~70대 소비자의 대표적인 건강 고민을 반영해 기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말처럼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알엑스(TRUE RX)가 오는 4월 9일 오전 10시 25분 GS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NFC퓨레블루베리100’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전신 건강의 신호등 역할을 하는 눈 건강을 위해,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하이부시 블루베리를 가장 신선하고 스마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기획되었다. 블루베리의 항산화 효능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힐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안데스산맥의 척박한 고산지대 환경을 견뎌낸 ‘하이부시 블루베리’ 종은 75가지 이상의 풍부한 영양소와 더불어, 일반 딸기 대비 약 18배 높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관리의 핵심 원재료로 평가받는다. 최근 다양한 연구들에 따르면 블루베리 속 영양 성분은 인지 기능 및 혈당 지표 관리 등 현대인의 전신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하이부시 블루베리의 영양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제조 공법 확인이 필수적이다. 블루베리 핵심 영양소인 안토시아닌의 약 96퍼센트가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내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국내 관절염 환자 수는 430만명을 넘어섰으며, 40대 이상 인구의 약 90%가 연골 손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병률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자료에 따르면 55세 이상에서는 약 80%, 75세 이상에서는 사실상 대부분이 골관절염을 겪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는 관절염이 특정 질환을 넘어 고령화 사회에서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연골에는 혈관과 신경이 없어 초기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손상이 진행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다. 특히 연골 손상이 심화되면 뼈 표면의 신경말단이 자극되면서 작은 마찰과 충격에도 극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파열된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에 끼는 경우 염증 반응이 확산되며, 무릎을 굽히거나 펴지지 않는 ‘잠김 현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관절 손상이 진행될수록 삶의 질이 크게 저하
재혼·만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더불어, 르매리만의 차별화된 ‘재혼 특화 서비스’가 돌싱 남녀 및 만혼 대상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역대급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는 ▲재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봉은사역 상담실 확장 이전 ▲3050 돌싱 세대의 유입 급증 ▲‘2026 소비자 감동 브랜드 1위’ 수상에 따른 신뢰도 상승이 꼽힌다. 특히 봉은사 인근으로 상담실을 확장 이전하며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한 독립 상담 공간을 확충한 것이 고액 자산가 및 전문직 재혼 희망자들의 가입을 이끌어내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전망된다. 재혼을 다루는 결혼정보회사는 많지만, 재혼과 만혼에만 집중하는 브랜드는 르매리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또 이혼, 사별, 사실혼 등 재혼 희망자들이 겪는 이별의 아픔과 현실적인 이슈들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 시스템은 타 업체가 흉내 낼 수 없는 르매리만의 핵심 경쟁력이다. 르매리 관계자는 “역대 최고 매출 달성은 단순히 수치적 성과를 넘어, 재혼이라는 인생의 두 번째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르매리의 진정성을
조기폐경 발병률이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40세 이전에 6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경우를 일컫는 조기폐경이 20~30대 여성들에게도 드물지않게 나타나고있는것이다. 생리불순은 배란의 불규칙으로 인해 생리에 이상이 발생하지만, 조기폐경은 난소위축과 미성숙난자의 소실로 인해 생리가 종료되어 임신가능성이 거의 없어지고 1000명당 1명 비율로 발병률이 생각보다 높아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초기는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안면홍조, 무월경, 골다공증이나 질건조증 등이 나타나며 정서적인 불안감과 불면증 같은 증세도 동반된다. 진행되면 난소노화로 인해 여성호르몬 부족이 발생하여 질 위축,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조기폐경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스트레스, 근육부족 등이 원인이 되어 난소가 약해지거나, 난소의 물혹이나 내막증 등의 종양제거 수술 후 난소가 약해지는 경우 등이 있다. 최근에는 수면 불균형으로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져 난소기능저하가 오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밤샘을 자주하거나, 새벽에 자는 일을 하게 되면 난소가 약해지기 쉽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으로 난소가 손상되었거나, 근무력증, 루프스, 갑상선 질환과 같은 자가면역 질
국내NGO단체 희망조약돌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례관리사업(자원연계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만 60세 이상의 저소득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희망조약돌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별적인 고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실질적인 자원을 연계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기적인 밑반찬 배달 및 식재료 지원이 이루어졌다. 또한,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믹서기 등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지속적인 결연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구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협업 차원을 넘어,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 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투자유치, 유통 확대, 브랜드 고도화, 라이선스 사업 등 전반적인 사업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증가하면서, 사업 확장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시장 반응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재편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과 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IP)을 확보하고 있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산업 확장형 사업 구조를 갖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재 생산, 유통, 브랜드, 라이선스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성장 구조를 설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 운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영)은 지난 3월 27일(금), 개관 34주년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제34회 개관기념 및 지역주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2년 3월 4일 문을 연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4년간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행사는 개관 기념식을 시작으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감사패 전달, 홀트아동복지회 결연아동 장학금 전달식, 축하공연, 무료 중식 제공, 지역주민 참여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복지관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함께 기념했다. 박일영 운봉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한 지난 34년은 복지관이 지역의 든든한 이웃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변함없는 신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
딥테크 TIPS 수행 기업 엘이디온(LEDON, 대표 고영욱)이 스마트농업용 조명 분야에서 KS 기준을 충족하는 식물조명 기술을 확보하며 스마트농업 광기술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엘이디온은 광변환 기반 LED 기술을 활용해 근적외선(NIR)을 포함한 고연색 백색광 기반 스마트농업용 LED 광원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파장을 정밀하게 제어해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고,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식물조명 기술은 KS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개발돼 스마트농업 조명 분야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환경에서 작물의 생육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광 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이디온은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삼성웰스토리의 푸드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W.I.T(Welstory Innovation Track)에 참여해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PoC)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운영 기업, 농업 기업, 식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스마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