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령화로 인해 관절염 환자가 급증하면서 관절 건강 관리 방식이 단순히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염증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연골 구조를 회복하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연골 세포가 재생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스캐폴드’ 기반 기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달걀 껍질 막인 ‘난막’이 조직 재생 스캐폴드의 재료로 활용되면서 난막 유래 원료인 ‘DEM’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달걀 껍질의 흰색 막인 DEM은 병아리 배아세포의 세포외기질을 구축하고 세포에 성장신호를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사람의 연골 성분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어 연골세포막에 있는 다양한 수용체에 모두 작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연골세포가 스스로 연골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막의 수용체에 특정 결합체가 결합될 때 연골 재생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즉, 수용체에 연골 생성을 유도하는 결합체가 결합될 때 신호 전달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새로운 연골 재생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연골세포의 수용체들은 크게 두가지 역할로 나뉜다. TLR, 엘라스틴, CD44, DDR 등의 수용체는 각각 콘드로이친,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과 결합해 기존 연골을 보수하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이 서울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경제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돕는 요리 프로그램 ‘내 손으로 짓는 온기밥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고등어 무조림 등 영양가 높은 메뉴를 식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성취감을 얻었다. 특히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등 정서적으로도 큰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국내 취약계층의 전반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구호
직장을 다니면서도, 육아 중에도, 은퇴 후에도 새로운 진로를 열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은 4월 16일이다. 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이지만, 별도의 국가시험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정된 교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을 완료하면 자격증 취득 요건이 갖춰진다. 시험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이나 중장년층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이유다. 지원 자격에도 문턱이 낮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나이 제한도 없다. 20대 취업 준비생부터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까지, 새로운 출발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과정이다. 이론 수업과 출석, 시험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에 강의실에 나가지 않아도 되고, 교통비나 별도 학습비 부담도 크지 않다. 교안은 무료로 제공되며, 장학 혜택도 마련되어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은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이다. 현장실습(160시간)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 및 평생교육원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실습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영화 ‘열여덟 청춘(감독 어일선)’이 개봉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어 넣으며 청춘 성장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어일선 감독의 신작 영화 열여덟 청춘은 입시와 학교 현실 속에서 자기만의 목소리를 찾으려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성장 드라마로, 전소민과 김도연이 주연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는 학생들의 개성과 행복을 존중하는 교사 희주(전소민)와 반항적인 태도 뒤에 상처를 간직한 학생 순정(김도연)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두 인물은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며 진정한 소통과 성장을 경험하게 되고, 관객들에게 '청춘은 잘못되지 않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어일선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열여덟이라는 불안정하면서도 찬란한 시기를 통해 모든 청춘에게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단순한 감동이 아닌, 인물들의 진솔한 대사와 관계를 통해 깊은 공감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영화 ‘열여덟 청춘’은 박수현 작가의 소설 '열여덟 너의 존재감'을 원작으로 한다. 어일선 감독은 2003년 데뷔작 플라스틱 트리로 독일 만하임-하이델베르크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인간 내
전북 임실군에 기반을 둔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이 ‘농업이 수익을 창출하는 산업’이라는 비전을 내세우며 ‘농업경제 활성화 추진본부’를 공식 출범시키고 지역 농업 혁신에 나섰다. 출범식은 재단 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이번 조직 출범이 단순한 사업 확대를 넘어 농업의 구조 자체를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재단은 추진본부를 중심으로 기존의 생계형 농업에서 벗어나 기술·자본·유통이 결합된 수익 중심의 산업형 농업 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딸기 수직 식물공장을 기반으로 한 연중 생산 시스템과 고부가가치 유통 구조를 통해 농업의 수익성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리는 전략을 제시했다. 아울러 개별 농가 단위 생산 방식에서 나아가 생산·브랜드·유통·투자까지 통합한 산업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농업을 하나의 경제 시스템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택성 설립자는 “농업은 더 이상 생계형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구조를 갖추면 수익과 자산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는 산업
중소기업중앙회는 재기중소기업개발원과 공동으로 ‘소상공인 재도전캠프 2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이번 캠프는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열린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업종전환’, ‘재창업’ 등 구체적인 재기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참가 자격은 재도전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면접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캠프에서는 업종 변경이나 소상공인 폐업신고를 하고 재도전의 꿈을 꾸는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1인 텐트 생활을 통한 성찰과 치유 △수려한 자연과 함께하는 에코힐링 △기업가정신과 성공창업 전략 △경쟁력 있는 업종으로의 전환 및 재창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7일은 개그맨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통영 죽도연수원에서 ‘모든 실패는 성공의 자신이다’, ‘당신이 기적의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소상공인 재도전자들을 위한 ‘꿈과 희망 그리고 현실 점검’ 등 실제 창업 성공에 대한 노하우를 전했다. 권 교수는 부주제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으면 대박난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바라 보고 서비스하라’, ‘2% 가능성이 있다면 트럼프처럼 도전하라’를 주제로
국내NGO단체 국가공헌협회가 서울특별시립 따스한채움터와 협력하여 노숙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스한 한 끼’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에게 영양가 있는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따스한채움터에서 진행된 이번 나눔에는 노숙인 등 지원 대상자 188명이 참여했으며, 국가공헌협회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총 31명의 인력이 현장에서 직접 배식을 도우며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협회는 단순히 식사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심하고 식사를 마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스스로 자활 및 근로 의욕을 다질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정성으로 준비한 식사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내일을 살아갈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는 구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국내 치매 환자가 지난해 10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앙치매센터는 올해 치매 환자 수가 10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까지 포함하면 약 23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최근 치매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면서, 단순히 기억력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흐려지는 것을 방치하는 일은 더 이상 사소한 문제가 아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부모 세대의 건강 악화가 자녀들에게 끝없는 간병 부담과 막대한 경제적 압박으로 돌아올 수 있다. 통계를 보면, 인지 기능 저하 환자 한 명을 돌보는 데 드는 연간 비용이 이미 수천만 원에 달하며 사설 간병인을 이용하면 한 달에 수백만 원이 소요될 정도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가정 경제는 물론 가족 간의 유대까지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BD사이언스는 시니어층의 건강 니즈를 반영해 두뇌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포스파티딜세린’을 포함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두뇌 건강을 위한 ‘포스파티딜세린 PS80’과 배변활동 관리를 돕는 ‘쾌변습관 차전자피 식이섬유’로, 50~70대 소비자의 대표적인 건강 고민을 반영해 기
“몸이 천 냥이면 눈은 구백 냥”이라는 말처럼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알엑스(TRUE RX)가 오는 4월 9일 오전 10시 25분 GS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NFC퓨레블루베리100’ 방송을 선보인다. 이번 방송은 전신 건강의 신호등 역할을 하는 눈 건강을 위해,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하이부시 블루베리를 가장 신선하고 스마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하고자 기획되었다. 블루베리의 항산화 효능은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힐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안데스산맥의 척박한 고산지대 환경을 견뎌낸 ‘하이부시 블루베리’ 종은 75가지 이상의 풍부한 영양소와 더불어, 일반 딸기 대비 약 18배 높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관리의 핵심 원재료로 평가받는다. 최근 다양한 연구들에 따르면 블루베리 속 영양 성분은 인지 기능 및 혈당 지표 관리 등 현대인의 전신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하이부시 블루베리의 영양을 온전히 누리기 위해서는 제조 공법 확인이 필수적이다. 블루베리 핵심 영양소인 안토시아닌의 약 96퍼센트가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국내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에 따르면 국내 관절염 환자 수는 430만명을 넘어섰으며, 40대 이상 인구의 약 90%가 연골 손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이 높아질수록 유병률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자료에 따르면 55세 이상에서는 약 80%, 75세 이상에서는 사실상 대부분이 골관절염을 겪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는 관절염이 특정 질환을 넘어 고령화 사회에서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의 손상이나 퇴행성 변화로 인해 관절을 이루는 뼈와 인대 등에 손상이 생겨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연골에는 혈관과 신경이 없어 초기에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손상이 진행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다. 특히 연골 손상이 심화되면 뼈 표면의 신경말단이 자극되면서 작은 마찰과 충격에도 극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파열된 연골 조각이 관절 사이에 끼는 경우 염증 반응이 확산되며, 무릎을 굽히거나 펴지지 않는 ‘잠김 현상’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관절 손상이 진행될수록 삶의 질이 크게 저하
재혼·만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이상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재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와 더불어, 르매리만의 차별화된 ‘재혼 특화 서비스’가 돌싱 남녀 및 만혼 대상자들 사이에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역대급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는 ▲재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봉은사역 상담실 확장 이전 ▲3050 돌싱 세대의 유입 급증 ▲‘2026 소비자 감동 브랜드 1위’ 수상에 따른 신뢰도 상승이 꼽힌다. 특히 봉은사 인근으로 상담실을 확장 이전하며 프라이버시를 극대화한 독립 상담 공간을 확충한 것이 고액 자산가 및 전문직 재혼 희망자들의 가입을 이끌어내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전망된다. 재혼을 다루는 결혼정보회사는 많지만, 재혼과 만혼에만 집중하는 브랜드는 르매리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또 이혼, 사별, 사실혼 등 재혼 희망자들이 겪는 이별의 아픔과 현실적인 이슈들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 시스템은 타 업체가 흉내 낼 수 없는 르매리만의 핵심 경쟁력이다. 르매리 관계자는 “역대 최고 매출 달성은 단순히 수치적 성과를 넘어, 재혼이라는 인생의 두 번째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르매리의 진정성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