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 건강을 위해 관절영양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콘드로이친과 MSM과 같은 원료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관절영양제 시장에서 콘드로이친과 MSM은 대표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 작용 방식과 범위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콘드로이친은 대표적인 관절영양제 원료로, 연골세포막에 존재하는 TLR 수용체에 결합해 염증 반응을 감소시키고 연골 분해를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다른 원료 MSM은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NF-κB 발현을 억제한다. 이러한 작용은 염증 신호 전달을 줄이고, 산화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처럼 콘드로이친과 MSM은 모두 염증 반응 조절에 초점이 맞춰진 관절영양제 성분이다. 다만 뼈와 뼈 사이를 지탱하는 관절 속 연골은 단순한 염증 반응만으로 설명되기 어려운 복합적인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연골은 연골세포 자체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세포가 콜라겐, 콘드로이친,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세포외기질을 생성하고 분비하면서 형성되는 구조다. 즉, 연골세포는 세포외기질을 생성해 구조를 형성하며, 이후에도 기존 연골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
홈쇼핑 런칭과 동시에 전량 매진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프리미엄 건강식 시장의 판도를 바꾼 화제의 신제품 ‘트루알엑스 NFC퓨레블루베리100’이 오는 4월 24일 오후 4시 35분부터 60분간 ‘GS홈쇼핑’ 특집 방송을 통해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번 방송은 프리미엄 NFC퓨레의 대세감을 입증해온 트루알엑스의 특별 편성이다. 특히 전 세계적인 해외 수입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물가 인상 압박 속에서, 가격 인상 전 동일한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사실상의 ‘마지막 혜택’이다. 트루알엑스 NFC 블루베리 퓨레는 일반 품종보다 알이 크고 영양이 풍부해 ‘왕의 베리’로 불리는 프리미엄 ‘하이부시 블루베리’ 원물만을 엄선해 담았다.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방울의 물도 섞지 않고 가열하거나 농축하지 않은 ‘NFC 공법’을 적용했으며, 핵심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의 약 96%가 몰려 있는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만든 퓨레 타입이다. 이는 일반 블루베리즙과는 차원이 다른 진한 질감과 압도적인 영양 함량을 자랑해 온 가족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대에게 안성맞춤이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 눈은 오장육부의 통로이자 전신 건강의 척도로 간주되어 왔다
포근한 날씨와 함께 완연한 봄이 찾아왔지만, 건강 관리에는 비상이 걸렸다. 아침저녁으로 10도 이상 벌어지는 큰 일교차와 불청객인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신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에너지를 과다하게 소모하며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봄철 환절기에는 신체 밸런스가 무너져 쉽게 피로를 느끼고 감기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따라 저하된 면역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등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으려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영양제를 알약이나 캡슐 형태로 제조할 때 관행적으로 들어가는 '화학첨가물'은 주의해야 한다. 인체의 면역 세포 중 약 70%는 장에 분포하고 있으며, 간은 체내에 들어온 독소를 해독하는 핵심 장기다. 하루 섭취량은 소량일지라도 영양제를 통해 매일 장기간 화학첨가물을 섭취하게 되면, 이를 억지로 해독하기 위해 간 기능에 무리가 가고 장내 미생물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 즉, 면역력을 높이려 먹은 영양제 속 화학첨가물이 오히려 해독 장기인 간과 면역 기관인 장의 기능을 떨어뜨려 근본적인 면역력을 갉아먹는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러한 첨가물 축적에 대한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 최근 성
중소기업 자금조달 시장에서 기업경제연구소(이하 기경연)가 금융주선을 기반으로 한 기업금융 컨설팅 체계를 본격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 정식 등록된 중소기업상담회사인 주식회사 기경연(기업경제연구소, 등록번호 제2025-688호)은 금융주선을 중심으로 정책자금과 금융권 자금을 연계하는 기업금융 컨설팅 체계를 마련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통합 자금조달 전략 제시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금조달 컨설팅 업계는 정책자금 중심의 지원 구조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했다. 이로 인해 기업의 재무 상태, 신용도, 사업 구조, 성장 단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자금조달 설계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기경연은 금융주선을 핵심 축으로 삼아 기업금융 컨설팅 체계를 구축했다. 금융주선은 기업의 재무 상태와 사업 구조를 분석한 뒤 금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적절한 자금조달 방안을 설계하고 실행까지 연결하는 영역이다. 단순히 정책자금 정보를 안내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조달 구조를 설계하는 실무형 컨설팅이라는 점에서 기존 업계 접근과 차이가 있다는 평가다. 기경연은 이 같은 체계를 바탕으로 정책자금과 금융권 자금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컨
비영리단체 국가공헌협회는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과 협력하여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음악 프로그램인 ‘힐링사운드 합창단’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신체적, 정신적 상실감을 안게 된 상이군경들에게 심리적 안식처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기존의 유공자 지원 체계가 주로 의료적인 부분에 집중되어 있어 트라우마 치료나 정서적 돌봄이 다소 아쉬웠던 점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다. 합창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참가자들은 과거 잃어버렸던 무대에 대한 열정을 다시 깨우고, 일상생활의 새로운 동력을 얻고 있다. 서울시립상이군경복지관에서 총 24회에 걸쳐 열리는 이 합창 교실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수업이 거듭될수록 회원들의 노래 실력 향상은 물론, 동료들과의 깊은 유대감 형성을 통해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합창단에 참여 중인 한 유공자는 "동년배들과 다 함께 목청껏 노래하다 보니 묵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고 청춘 시절로 회귀한 듯한 기쁨을 느낀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상이군경 어르신들이 합
외식 시장에서 메뉴 선택 기준이 다양해지면서 단순한 맛을 넘어 식재료와 조리 방식까지 함께 고려하는 소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기름 부담을 줄이거나 원재료의 차별성을 강조한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며, 브랜드별로 고유한 조리 방식과 콘셉트를 앞세운 경쟁도 한층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치킨 프랜차이즈 홍희통닭은 쌀 파우더를 활용한 조리 방식을 기반으로 브랜드 운영 방향을 이어가며 전국적으로 가맹 사업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희통닭은 밀가루 대신 100% 국내산 쌀 파우더를 적용해 조리 시 부담을 낮추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산 8호 냉장 생닭을 사용하고 미네랄 숙성 과정을 거쳐 일정한 육질과 풍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메뉴는 쌀치킨을 중심으로 고추쏘핫, 마늘양념, 파닭양념 등으로 구성되며, 해물짬뽕탕, 골뱅이무침, 무뼈닭발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함께 운영해 매장 운영 폭을 넓혔다. 홍희통닭 관계자는 “쌀 파우더를 활용한 조리 방식은 식감과 함께 원재료 차별성을 동시에 고려한 부분”이라며 “단일 메뉴 중심 매장뿐 아니라 식사와 주류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형태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수입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루모스가 결혼과 이사 시즌을 맞아 템퍼를 비롯한 주요 수입 매트리스 전 제품을 30% 이상 상시 할인하고, 신혼부부를 위한 침대 세트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예비부부들 사이에서는 수면의 질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신혼침대와 신혼집침대 선택에 공을 들이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하루의 피로를 회복하는 핵심 공간인 침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과 내구성,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프리미엄 매트리스 수요도 증가하는 분위기다. 루모스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템퍼 등 미국 인기 매트리스 브랜드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을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OEM 방식이 아닌 미국 완제품 직수입 시스템을 통해 100% 정품만을 공급하며, 직구 대비 가격 경쟁력은 물론 A/S와 품질 보증까지 국내에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브랜드 측은 최저가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구매 후 동일 제품이 더 낮은 가격에 판매될 경우 차액을 환불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였으며, 모든 제품 가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찰가격제를 통해 합리적인 구매 환경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매트리스와 맞춤 제
AI 기반 농식품 공급망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주식회사 디어니언과 한국마늘 수직계열화 및 풀필먼트 시스템을 운영하는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젠틀파머스가 데이터 기반 농산물 유통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디어니언은 농식품 공급망 디지털 트윈 기반 B2B 애그리테크 기업으로, AI 가격 예측과 전국 산지 직거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식자재 직거래 커머스 ‘파라도(PARADO)’를 운영하고 있다. 젠틀파머스는 경북 의성에서 출발한 마늘 전문 기업으로, 풀필먼트 서비스 ‘마늘귀신’을 중심으로 재배·가공·유통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수직계열화했다. 두 업체의 이번 협약은 마늘을 비롯한 비상장 농산물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온톨로지 기반으로 데이터화하고, 이를 통해 유통 구조를 개선해 산지 농가의 실질 소득을 높이겠다는 공동 목표에 기반한다. 또한, 비상장 농산물은 도매시장 공식 경매 데이터가 부족해 가격과 품질, 유통 정보가 분산돼 있는 만큼, 생산과 유통 전 과정을 연결하는 데이터 체계 구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어니언의 데이터 구조화 기술과 가격 예측 역량, 젠틀파머스의 재배·수매·가공·출하 데이터를
최근 고령화로 인해 관절염 환자가 급증하면서 관절 건강 관리 방식이 단순히 통증을 완화시키거나 염증을 줄이는 수준을 넘어 연골 구조를 회복하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연골 세포가 재생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스캐폴드’ 기반 기술이 주목받는 가운데 달걀 껍질 막인 ‘난막’이 조직 재생 스캐폴드의 재료로 활용되면서 난막 유래 원료인 ‘DEM’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달걀 껍질의 흰색 막인 DEM은 병아리 배아세포의 세포외기질을 구축하고 세포에 성장신호를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사람의 연골 성분과 유사한 구조를 갖고 있어 연골세포막에 있는 다양한 수용체에 모두 작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연골세포가 스스로 연골을 재생하는 것이 아니라 세포막의 수용체에 특정 결합체가 결합될 때 연골 재생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즉, 수용체에 연골 생성을 유도하는 결합체가 결합될 때 신호 전달이 이뤄지고, 이를 통해 새로운 연골 재생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연골세포의 수용체들은 크게 두가지 역할로 나뉜다. TLR, 엘라스틴, CD44, DDR 등의 수용체는 각각 콘드로이친,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콜라겐 등과 결합해 기존 연골을 보수하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이 서울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경제적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돕는 요리 프로그램 ‘내 손으로 짓는 온기밥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적·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실생활에 유용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생활 관리 능력을 배양했으며, 이를 통해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고른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어르신들은 고등어 무조림 등 영양가 높은 메뉴를 식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성취감을 얻었다. 특히 함께 요리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우울감을 완화하는 등 정서적으로도 큰 위안을 얻는 시간이 되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국내 취약계층의 전반적인 복지 증진을 위해 맞춤형 구호
직장을 다니면서도, 육아 중에도, 은퇴 후에도 새로운 진로를 열 수 있는 국가자격증이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과정 수강생을 오는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은 4월 16일이다. 사회복지사 2급은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이지만, 별도의 국가시험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정된 교과목을 이수하고 현장실습을 완료하면 자격증 취득 요건이 갖춰진다. 시험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이나 중장년층도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이유다. 지원 자격에도 문턱이 낮다.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나이 제한도 없다. 20대 취업 준비생부터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까지, 새로운 출발을 원하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과정이다. 이론 수업과 출석, 시험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정해진 시간에 강의실에 나가지 않아도 되고, 교통비나 별도 학습비 부담도 크지 않다. 교안은 무료로 제공되며, 장학 혜택도 마련되어 있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은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이다. 현장실습(160시간)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본교 및 평생교육원에서 자체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실습 기관을 직접 찾아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