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경 발병률이 지속해 증가하고 있다. 40세 이전에 6개월 이상 월경이 없는 경우를 일컫는 조기폐경이 20~30대 여성들에게도 드물지않게 나타나고있는것이다. 생리불순은 배란의 불규칙으로 인해 생리에 이상이 발생하지만, 조기폐경은 난소위축과 미성숙난자의 소실로 인해 생리가 종료되어 임신가능성이 거의 없어지고 1000명당 1명 비율로 발병률이 생각보다 높아 주의가 필요한 질환이다. 초기는 여성호르몬 부족으로 인한 안면홍조, 무월경, 골다공증이나 질건조증 등이 나타나며 정서적인 불안감과 불면증 같은 증세도 동반된다. 진행되면 난소노화로 인해 여성호르몬 부족이 발생하여 질 위축, 골다공증, 심혈관계질환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조기폐경을 불러 일으키는 원인은 다양하다. 스트레스, 근육부족 등이 원인이 되어 난소가 약해지거나, 난소의 물혹이나 내막증 등의 종양제거 수술 후 난소가 약해지는 경우 등이 있다. 최근에는 수면 불균형으로 호르몬 밸런스가 무너져 난소기능저하가 오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밤샘을 자주하거나, 새벽에 자는 일을 하게 되면 난소가 약해지기 쉽고,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등으로 난소가 손상되었거나, 근무력증, 루프스, 갑상선 질환과 같은 자가면역 질
국내NGO단체 희망조약돌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사례관리사업(자원연계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에 난항을 겪고 있는 만 60세 이상의 저소득 어르신 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희망조약돌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개별적인 고충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실질적인 자원을 연계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주력했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기적인 밑반찬 배달 및 식재료 지원이 이루어졌다. 또한,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믹서기 등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지속적인 결연 후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사회적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구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지
전북 남원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촌사람영농조합법인(대표 윤정준)이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곰보배추 막걸리 양조장을 중심으로 한 기능성 발효 산업 확장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순한 협업 차원을 넘어, 기존 전통주 사업 구조를 기능성 발효 기반 농식품 산업 모델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프로젝트로 추진된다. 투자유치, 유통 확대, 브랜드 고도화, 라이선스 사업 등 전반적인 사업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곰보배추 막걸리 사업을 둘러싸고 유통 및 동업 참여를 희망하는 다양한 기업과 파트너들의 문의가 증가하면서, 사업 확장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이러한 시장 반응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구조 전반에 대한 재편 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특허 곰보배추 농축액을 이용한 막걸리 제조방법과 곰보배추 막걸리를 기반으로 한 지식재산(IP)을 확보하고 있어,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산업 확장형 사업 구조를 갖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현재 생산, 유통, 브랜드, 라이선스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 성장 구조를 설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 운봉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일영)은 지난 3월 27일(금), 개관 34주년을 맞아 지역주민들과 함께 ‘제34회 개관기념 및 지역주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92년 3월 4일 문을 연 운봉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4년간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행사는 개관 기념식을 시작으로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감사패 전달, 홀트아동복지회 결연아동 장학금 전달식, 축하공연, 무료 중식 제공, 지역주민 참여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복지관의 의미 있는 발자취를 함께 기념했다. 박일영 운봉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과 함께한 지난 34년은 복지관이 지역의 든든한 이웃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변함없는 신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웃고, 함께 나누며,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
딥테크 TIPS 수행 기업 엘이디온(LEDON, 대표 고영욱)이 스마트농업용 조명 분야에서 KS 기준을 충족하는 식물조명 기술을 확보하며 스마트농업 광기술 생태계 확대에 나섰다. 엘이디온은 광변환 기반 LED 기술을 활용해 근적외선(NIR)을 포함한 고연색 백색광 기반 스마트농업용 LED 광원 기술을 개발했다. 해당 기술은 작물 생육에 필요한 파장을 정밀하게 제어해 생육 환경을 최적화하고, 동시에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식물조명 기술은 KS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으로 개발돼 스마트농업 조명 분야에서 기술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팜 환경에서 작물의 생육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광 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엘이디온은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삼성웰스토리의 푸드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W.I.T(Welstory Innovation Track)에 참여해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PoC)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농업 현장에서의 기술 적용 가능성과 확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러한 기술 기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운영 기업, 농업 기업, 식품 기업 등을 대상으로 스마
㈜씨너지아이앤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디트리가 체내 수분 균형이 걱정되는 현대인을 위해 간편하게 칼륨을 보충할 수 있는 '부기 프리 칼륨 포타슘 수분 밸런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체내 전해질 균형과 수분 조절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 '칼륨(포타슘)'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1정당 1,200mg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산 원료를 사용했으며, 칼륨 단일 성분에 집중한 건강기능식품으로 목적에 맞는 섭취가 가능하다. 칼륨은 나트륨과 균형을 이루며 체내 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나트륨 섭취가 많은 한국인의 식생활 특성상 칼륨은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로 꼽힌다. 메디트리는 이 점에 주목해 일상에서 간편하게 칼륨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을 기획했다. 부원료도 엄선해 팥, 호박, 옥수수수염 등 8종을 담았다. 제품 안전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합성향료, 착색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3가지 배제해 보다 깨끗한 섭취 환경을 구현했다. 불필요한 부형제 없이 필요한 성분만 담아 첨가물에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GMP 인증 시설에서 제조해 위생과 품질 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챙길 수 있는 정제 형태로
클리오라이프케어의 건강식품 브랜드 트루알엑스(TRUE RX)가 오는 3월 31일 오전 10시 25분부터 롯데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트루알엑스 NFC퓨레 블루베리 100’의 앵콜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3일 방송 당시 기록적인 매진을 달성한 이후, 주요 백화점 입점 소식까지 더해지며 프리미엄 건강 관리에 민감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제품이다. 트루알엑스 블루베리 퓨레는 일반적인 액상 형태의 블루베리즙이나 주스와는 다른 ‘비가열 NFC 퓨레’ 공법을 적용해 프리미엄 건강식품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열을 가하지 않아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으며, 특히 블루베리의 핵심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약 96% 집중된 껍질까지 통째로 갈아 넣어 원물의 영양을 고스란히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 사용된 하이부시 블루베리는 약 75가지의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안토시아닌 함량이 딸기 대비 약 18배에 달하는 프리미엄 품종이다. 물 한 방울 섞지 않은 신선하고 진한 NFC퓨레 제형을 간편한 블루베리 스틱 형태로 구현해, 신선하고 진한 영양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첨가물 없는 순수 원물을 선호하는 스마트한
의학계에서는 “눈은 밖으로 돌출된 뇌의 일부”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시신경이 뇌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 눈 건강 상태가 곧 뇌 건강과 전신 혈관의 상태를 대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혈관이 망가진 사람 치고 눈이 좋은 사람은 없다”며 눈을 혈관 노화의 결정적인 증거로 꼽는다. 이에, 눈 건강 관리가 치매와 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의 중요 요소라는 점을 알 수 있다. 특히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하이부시 블루베리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실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눈 건강은 뇌 기능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녹내장 환자의 경우 일반인보다 치매 발생 위험이 약 30% 높게 나타났으며, 시각 장애가 있는 경우 치매 발병 위험은 약 2배까지 치솟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눈의 퇴행이 단순한 시력 저하를 넘어 뇌 기능 저하와 직결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이때 눈부터 뇌혈관까지 전방위적인 보호막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성분이 바로 블루베리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다. 이 성분은 혈관 건강을 해치는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혈전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특성을 지닌다. 특히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은 일반적인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포뉴(PONU)가 여성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 '리포좀 미오이노시톨 앤 콜린'을 지난 1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리포좀 공법을 적용한 고함량 이노시톨과 과학적으로 검증된 시너지 성분을 배합해 불규칙한 일상으로 고민이 많은 여성,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됐다. 포뉴 '리포좀 미오이노시톨 앤 콜린'은 SCI급 논문을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1포당 미오이노시톨 4,000mg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인체 세포막과 유사한 리포좀 구조를 적용하여 섭취 시 위에서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이노시톨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이탈리아산 주석산수소콜린, 그리고 부원료까지 1포로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다. 주원료인 주석산수소콜린에 더해 부원료로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건조효모 유래 비타민 B1, B6, B12, D2를 배합해 완성도 높은 포뮬러를 구성했다. 사용된 원료는 비건, Non-GMO, 할랄, 코셔,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은 글로벌 프리미엄 원료다. 100% 식물 유래 미오이노시톨 원료만을 사용했다. 규칙적인 일상을 위
농업회사법인 케이에스팜㈜(대표 강성민)은 친환경 농자재 전문기업 한울자람㈜과 ‘스마트팜 기술 혁신 및 국내외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케이에스팜이 보유한 스마트팜 운영 역량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에 한울자람의 스팀·온수 보일러 및 기능성 나노 액체비료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팜 생산성을 높이고 수출형 농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우선 스마트팜 실증 중심의 기술 고도화에 협력한다. 케이에스팜은 충남 보령과 경북 상주 등 국내 실증 온실과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 사업지를 기반으로 한울자람의 기술을 적용한 재배 및 운영 테스트를 주도한다. 이를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물 생육 개선, 이상기후 대응, 토양 염류집적 해소 등 재배 기술의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유통 및 수출 확대도 핵심 협력 분야다. 케이에스팜은 자사가 확보한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와 유통 채널을 활용해 관련 제품의 해외 진출을 총괄한다. 특히 중동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스마트팜 구축과 연계된 농자재 패키지 수출 모델을 확대하고, 현지 농가 및 프로젝트 대상 맞춤형 컨설팅과 운영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양사
상담심리학 박사인 마케팅전문가 권영찬 교수가 오는 4월 7일 경남 통영의 한 교육기관에서 재창업과 업종 변경을 준비하는 창업다들을 대상으로 '성공한 창업 VS 실패한 창업 이유', '고객의 니즈 부합 창업 대박나'란 주제를 가지고 '창업에 대한 CS 강연'에 대해서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전국 소상인들을 대상으로 재창업과 업종 전환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남 통영에 위치한 한 교육기관에서 4월 7일에 진행한다. 권영찬 교수는 다양한 현장에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상담심리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권영찬 박사는 개그맨 출신으로 창업전문가, 마케팅 전문가이다. 권 교수는 지난 1998년 노량진에서 100평의 짝궁댕이 주점식 레스토랑을 창업해 성공했으며, 지난 2000년에는 개그개그PC방을 오산에 오픈해서 전국 PC방 매출 성과, 개그개그PC방 프랜차이즈를 론칭해 성공한바 있다. 또, 지난 2006년 ㈜권영찬닷컴 강연 전문기업을 운영하며 최근 JTBC 이혼숙려캠프 호랑이 상담사 이호선 상담학 교수를 발굴해 내 스타강사로 만든 장본인이다. 또 김동성 금메달 리스트를 강사로 발굴해서 스타강사로 성장시켰다. 최근에는 유튜브 권영찬TV를 지난 2020년 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