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부존자원을 활용해 1·2·3차 산업 연계를 통해 융복합산업(이하 6차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343개 경영체를 6차산업 인증사업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6차산업 인증제도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의 인증)에 따라 시행된다. 6차산업 인증사업자 대상은 농촌에서 6차산업을 추진하고, 6차산업을 통해 우수 경영체로 발전할 수 있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이다.이번에 지정된 343개 경영체는 2014년도 농촌융복합산업법 시행 전에 예비인증사업자로 선정된 379개의 경영체 중 2015년 7월부터 8월말까지 인증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농촌융복합산업법 시행 이후 최초로 지정된 6차산업 인증사업자이다.각 도별 ‘6차산업 지원센터(9개소)’에서 교수, 연구원 등의 전문가 등으로 인증심사단을 구성, 6차산업 인증신청자의 자격요건과 사업계획을 서면·현장평가 해 종합점수 70점 이상 득점한 경영체에 한해 인증사업자로 지정했다. 인증사업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명의의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인증서(유효기간 3년)’를 발급하고, 사업계획서 상에 제시한 사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
추석 전 대규모 세일 행사가 열리고 중소기업에 21조3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지원된다. 위축된 소비를 활성화하고 경제 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다. 정부는 15일 국무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추석민생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정부는 공공부문이 먼저 하도급대금 현금 지급에 나서기로 했다. 공공 공사대금의 경우 현재 3주 가량인 대금 지급기일을 10일로 줄인다. 이를 위해 조달청 관리사업 대금 826억원을 추석 전에 현금으로 지급한다. 또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업체에 대해서는 추석 전 현금지급을 독려하고, 이에 응하지 않으면 현장조사를 거쳐 엄중 제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4~25일을 임금체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해 체불 가능성이 큰 사업장을 따로 관리하기로 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선 10월까지 두 달간 한시적으로 체납해소자금을 융자해주기로 했다. 중소기업에는 다음달 12일까지 추석 특별자금 대출과 신·기보 보증을 포함한 21조3000억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추석보다 1조원 늘어난 규모다. 소상공인 전환대출금리는 7%에서 5%로 내린다. 부가가치세·관세 환급금은 추석 전에 지급하고 중소기업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경영위기 납세자
중소기업 3곳 중 1곳은 첫 수출 이후 규모가 축소되거나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8월 18일∼9월 4일 수출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초 수출시장에 진입한 중소기업 중 지속적으로 수출이 늘어난 ‘성장기업’은 62.3%에 그쳤다. 나머지 34.7%는 수출을 줄이거나 중단한 ‘후퇴기업’으로 나타났다.후퇴기업 가운데는 최초로 수출시장에 진입한지 1년 안에 수출이 감소하거나 중단되는 경우가 35.6%로 가장 많았다. 원인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감소’(51.9%)가 가장 많았고 ‘중국 등 신흥국 저가공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상실’(35.6%)이 뒤를 이었다.국가별로는 중국(39.5%)이나 아세안(36.4%) 등 신흥시장에서의 최초 수출 이후 1년 안에 후퇴기업이 된 비율이 높았다. 반면 일본(54.5%)과 북미(38.9%) 등 선진시장은 수출 5년 이후 후퇴기업이 됐다는 업체가 많았다.수출이 늘어난 성장기업의 경우 수출증가가 ‘매출액·수익성 확대’(72.3%)와 ‘신시장·거래처 다변화 통한 경영안정’(41.7%)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이들 업체 가운데 35.3%는 수출에 대한 각종 ‘지원정책을 활용한 적이 없다’고
류갑희 전 농촌진흥청 차장이 9월 7일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에 취임했다. 류갑희 신임 이사장은 9월7일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직후부터 3년간의 임기 동안 이사장의 업무를 수행한다.류갑희 이사장은 강원대학교에서 작물학 학사, 식물병리학 석사, 서울대학교에서 식물병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농촌진흥청에서 32년 이상 근무하며 2009년 차장으로 명예퇴직 한 후 (사)한국농어업재해보험협회 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2009년 농촌진흥청 차장 근무 당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설립을 주도했으며, 조직관리 경험 및 경영능력을 보유하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최적임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류갑희 이사장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지방이전 등 굵직한 현안을 앞두고 있어 책임이 막중하다"며,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제2의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류갑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3대 이사장 프로필 생년월일 : 1954년 9월 7일출신지역 : 강원학력○ 춘천농업고(’70~’73)○ 강원대학교 작물학 학사(’73~’77)○ 강원대학교 식물병리학 석사(’77~’79)○ 서울대학교 식물병리학 박사(’81~’88)경력○ 농촌진흥청 청장비서관(’99~’00)○
앞으로 농지 소유자격이 확대되고 농업진흥구역 행위제한이 완화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자체·기관·단체 등의 건의 및 규제개혁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국민제안 등을 토대로 여러 차례의 민관 토론회와 외부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마련됐다.개정안은 먼저 직업탐색 기회부여를 통한 취·창농 확대를 위해 대학생에게 주말·체험영농 목적의 농지 취득을 허용하는 내용이 눈에 띈다. 그간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효율적인 농업영위가 어렵다는 판단 하에 농지 취득을 불허해왔다.이와 함께 농업인 소득 증대·투자 촉진 및 농촌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업진흥구역 행위제한이 완화된다. 농산물 가공·처리시설에서 사용가능한 원료 범위가 현재 국산 농수산물에서 농식품부장관이 정하는 단순 가공품까지 확대된다.농업진흥지역 안팎에 걸쳐 입지하는 시설의 허용 제한면적을 현재 총 부지면적에서 농업진흥지역 내 산입면적으로 완화한다. 농업인 등에게 ’15.12.31일까지 본인 소유 건축물에 태양에너지 발전시설 설치를 허용할 예정이었으나, 기존에 완공된 건축물에는 설치자 및 기한 제한 없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쌀 수급불균형 해소, 가공을 통한 쌀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쌀 가공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쌀 소비환경 변화에 맞춘 고급화·다양화·차별화 전략을 통해 쌀 가공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원료의 안정적 공급체계를 구축한다. 품종개발 및 전문 재배단지 확대 등 가공용쌀 생산확대, 품질규격 설정 등 중간소재인 쌀가루산업 활성화, 밀시장 대체 기반을 조성한다. 또 ▲쌀 가공업체 육성를 육성한다. 기능성·신소재 제품 등 RD 확대, 쌀 가공품 아이디어 창업지원, 군 급식 확대 및 공영홈쇼핑 입점 등 판로확보를 지원한다. 쌀 가공업체는 2014년 말 기준으로 1만7380개 업체가 활동 중이며 평균 2.4억원의 매출을 보이는 영세업체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따라 항산화, 다이어트 등 쌀이 가진 고유의 기능성을 구명하는 한편, 쌀과 쌀부산물(왕겨·미강·쌀겨 등)을 활용한 기능성 식품, 친환경 고부가가치 신소재 개발을 위한 연구를 확대한다.매년 쌀 가공품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발굴된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지원한다. 현재 쌀 가공품 TOP 10을 선정
국제곡물 조기경보 시스템이 구축돼 식량 위기에 선제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8월 본격적인 국제곡물 조기경보시스템을 가동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인 ‘안정적 식량수급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국제곡물분야 조기경보시스템을 2013년부터 구축해 왔던 것이 결과를 내게 된 것이다. 농경연은 2013년 선물가격 관측모형 개발, 2014년 조기경보지수 개발과 대응매뉴얼 마련을 거쳐 국제곡물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금년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쳤다.국제곡물 조기경보시스템은 국제곡물 시장의 체계적인 모니터링, 수급 및 가격 예측, 위기단계의 판단, 경보 및 위기대응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다. 국제곡물시장의 모니터링은 현재 농경연 농업관측센터의 국제곡물 관측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으며,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조기경보지수를 산출하여 위기 경보단계를 판단하고 있다. 위기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의 4단계로 구성되며 각 단계별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설계됐다. 각 단계별 위기대응 매뉴얼은 관련 업계와 학계, 조기경보시스템 분야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거쳐 마련했다. 국제곡물분야 조기경보시스템은 시장의 수급상황과
동방아그로(9.1)l 부서 이동 l ▲구건회 예산지점장 ▲박석이 광주 마케팅팀 과장 ▲안영근 영업팀 과장 ▲이재홍 개발팀 과장 ▲원용원 마케팅팀 과장 ▲심진무 전북지점장 ▲이기성 기술연구소 주임 ▲남혁우 기술연구소 ▲김진휘 전북지점
중국 롯데마트를 통해 판매되는 우리 중소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의 제품이 확대될 전망이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중국에 115개 유통망을 보유한 롯데마트와 협력해 우리 중소 농수산식품 수출업체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2015 중국 롯데마트 MD 초청 수출상담회’를 지난달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관에서 개최했다.올해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중국 롯데마트 MD 13명과 한국 식품 전문 취급 바이어 5명 등 총 18명의 바이어, 국내 농수산식품 수출업체 67개사가 참여했다. 참여업체는 이미 중국 롯데마트 MD들이 중국 현지시장에서 유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품을 직접 선정해 수출상담을 요청함에 따라 결정됐다.금번 수출상담회에서 발굴된 우수 상품은 올해 10월~12월까지 중국 롯데마트 50여개 매장에서 개최될 ‘한국식품 특별 판촉전’을 통해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며, 판매실적 및 소비자 반응에 따라 중국 롯데마트 매장에 정식 입점하게 될 예정이다.이준원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한·중 FTA를 활용하여 對 중국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농업과 기업과의 상생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업과의 상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품목·국가별 정보제공이 확대되는 등 FTA의 이점을 활용한 수출 드라이브 정책이 마련됐다.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26일 부처합동으로 ‘FTA 활용촉진 지원을 위한 농수산식품 수출업계 간담회’를 가졌다.정부는 “지난해 우리나라 농식품의 FTA 수출활용도는 24.4%, 수산식품의 경우 34.8% 수준으로, 제조업 수출활용률(제조업 전체, 80.0%)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라고 밝히고, 이의 원인으로써 영세업체가 대부분인 농수산식품 업계의 특성상 ‘원산지규정에 대한 이해 부족’과 ‘전문인력 수급의 어려움’ 등이 가중돼 FTA 혜택을 누리지 못하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농식품 분야의 낮은 FTA 활용율(24.4%) 제고를 위해 농식품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품목·국가별 정보제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관원과 관세청간 협업을 통해 추진한 FTA 원산지 증빙절차 간소화에 대한 내용을 지속 홍보하고, 친환경·GAP 등 정부 인증 농산물에 대해 원산지 증빙에 필요한 기존 제반서류(농지원부 등 5종 이상)를 해당 농산물 인증서로 대체해 수출 건당 40시간, 50만원의 비용을 절감할
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이 2016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총 390명을 모집하며 농수산인재전형 78명, 도시인재전형 22명, 일반전형 290명,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은 폐지됐다. 모집단위는 식량작물학과 40명, 특용작물학과 30명, 버섯학과 30명, 채소학과 40명, 과수학과 40명, 화훼학과 40명, 산림조경학과 30명, 대가축학과 40명, 중소가축학과 40명, 말산업학과 30명, 수산양식학과 30명이다. 농수산인재전형과 도시인재전형의 원서접수는 오는 9월9일까지 이며 서류제출은 15일까지 우편으로 실시한다. 일반전형의 원서접수는 10월 5~12일까지, 서류제출은 10월5~16일까지 실시한다. 농수산인재전형의 지원자격은 농수산계 및 농어촌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다. 도시인재전형은 특·광역시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이면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일반전형은 고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 학력 이상이면 된다. 특히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전문대 졸업(예정) 또는 4년제 대학 2년이상 수료자, 병역의무를 필한 자, 여성지원자, 산업기사 소지자, 기능사 등 관련 소지자에게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박근혜 정부의 농정이 긍정적인 평가로 돌아선 것으로 평가됐다.현 정부는 국정과제 실천계획 및 박근혜정부 5년간 농정 로드맵인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을 2013년 수립했다. 이에 따라 ‘효율성에 기초한 배려와 소통의 농정’을 기본으로, 전업농·중소농·영세고령농 등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또 경쟁력, 농가소득, 농촌복지의 3대 축을 기초로 5대 대과제, 25대 중과제, 100대 소과제를 선정해 해결해 왔다.이번 농정은 소통과 공감을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뒀는데 농업인·일반인 등 정책고객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농업농촌 정책에 대한 긍정적 평가 비율이 2014년 45%에서 2015년 63.4%로 증가하고 부정적 평가는 15.3%에서 5.5%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농업인 등 이해관계자와의 정보공유, 쌍방향 소통을 바탕으로 쌀 관세화, 영연방·한중 FTA 협상 등 핵심과제를 마무리한 것에 긍정적 평가가 나왔다. 또 고령 농업인의 소득불안 해소를 위해 사회 안전망 강화 및 노후 생활안정을 위한 복지·생활 서비스 확대 등 작지만 체감도 높은 배려 농정으로 삶의 질 만족도가 상승했다. 이와함께 아이디어·창의력 및 과학기술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