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는 지난 2일 바이엘 사업 및 자산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바스프는 이번 바이엘 사업 및 자산의 성공적인 인수를 통해 기존의 작물보호사업, 생물공학사업 및 디지털 농업 활동을 전략적으로 보완했으며, 동시에 종자, 비선택성제초제, 살선충제 종자처리 사업에 진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바스프 그룹 회장이자 CTO인 마틴 부르더뮐러(Martin Bruderm?ller)는 "이 같은 전략적 인수는 바스프의 강력한 농업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우수한 자산을 더해 혁신적인 잠재력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고객들에게 더욱 광범위하고 매력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농업 솔루션을 담당하고 있는 사오리 두부르그(Saori Dubourg) 바스프 그룹 운영이사회 멤버는 "이번 인수로 바스프의 농업 사업을 변화시켜 농업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다"고 말하며, "함께 할 여정을 기대하고 있으며 새롭게 합류한 동료들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바스프는 작년 10월과 올해 4월, 바이엘이 몬산토(Monsanto)를 인수하면서 매각하는 사업 및 자산을 76억 유로의 현금 매수로 인수체결하며, 4500여명의 직원들이
농협 농우바이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생활균형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해 임직원의 일과 생활 균형을 찾는 캠페인으로농우바이오는 지난 16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으로부터 일․생활균형 캠페인 참여기업으로 승인받았다. 캠페인 참여기업에는 조달청 입찰 관련 적격심사 시 가산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소속 근로자에겐 외식, 여가, 여행 등 각종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자격을 획득한 기업 임직원은 일․생활균형 홈페이지에 접속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농우바이오는 국내 채소종자 기업 최초로 기업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여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도모하는 '일․생활균형 캠페인' 참여 기업이 됐다. 농우바이오 최유현 대표는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지켜가며 일할 수 있도록하여 임직원들이 평생 다니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몬산토 코리아(대표 이남희)가 지난 26일 제2기 몬산토 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나래’의 수료식을 진행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이날 수료식에서 지난 6개월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그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몬산토 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은 몬산토 코리아가 지속가능한 현대 농업(Modern Agriculture)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우리 농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자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총 170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40명의 서포터즈는 지난 1월, 1박2일의 발대식 겸 워크숍을 시작으로 6개월 동안 지속가능한 현대 농업에 대한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현장 학습에 참여했다. 그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현대 농업을 위한 몬산토의 통합 솔루션', '식량안보', '농업 생명공학기술', '육종' 등의 주제에 대해 전문가 강연을 들었고, 몬산토 코리아 조치원 육종연구소와 한국농수산대학교 스마트팜을 견학했으며 서울대학교의 식물육종 여름학교에도 참여했다. 서포터즈들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학습을 통해 지속가능한 현대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특히 농업 생명공학기술에 대해
친환경 농자재 대표기업 (주)대유(대표이사 권성한)가 코스닥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4~25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9,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7일 주관사인 KB증권에 따르면, 전체 공모물량의 80%인 2,464,000주에 대해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총 589개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해 148.3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 금액은 총 277억원이 될 예정이다. 확보된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 설비투자, 해외시장 개척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유 관계자는 “전체 수요예측 신청 물량의 약 47%에 해당하는 1억 7천만주 이상이 공모가 밴드 상단인 1만원 이상에 몰린 것으로 집계돼, 회사의 가치는 충분히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다만 최근 시장 분위기를 고려해 보수적으로 공모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대유는 지난 1977년 4월 설립된 42년 업력의 농자재 전문 기업으로 비료, 농약, 유기농업자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비료 제품 약 1,500종, 농약제품 43종, 유기농업자재 제품 56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4종복합비료를 포함한 국내 엽면시비용 비료
농촌진흥청과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가 농약안전 사용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제도의 빠른 정착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26일 농진청 본청 연찬관 세미나실에서 ‘농약 안전사용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 지원’이라는 공통 목표를 위해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회장 신원택)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농약의 안전 관리를 비롯해 PLS 제도의 빠른 정착과 농자재 유통 질서 확립에 협력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 작물, 병해충 발생 정보 및 농약 사용에 대한 기술 정보 교환과 연구 개발(R&D) 수요 조사 ▲ PLS에 따른 농약 안전 사용 교육 ▲ 농약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와 점검 ▲ 판매·관리인 교육 업무 공유와 지원 등에 중점적으로 협력한다. 농촌진흥청 황규석 연구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의 농업인, 판매자와 소통하며 좋은 농자재를 보급하고 농약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라며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과 건강한 식탁 문화는 물론, 우리 농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력 제품 ‘나르겐, 미리근, 부리오’로 시장 주도, 엽면시비용 비료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완효성 비료사업, 기능성 농약, 방역 약품, 유기농업자재 개발 등 新성장동력 확보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입면시비용 비료생산 전문기업 대유(대표 권성한)가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대유는 지난 1977년 4월 설립된 42년 업력의 농자재 전문 기업으로 비료, 농약, 유기농업자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비료 제품 약 1,500종, 농약제품 43종, 유기농업자재 제품 56종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4종복합비료를 포함한 국내 엽면시비용 비료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식물의 생장을 증진하는 ‘나르겐’, 농작물의 맛과 색깔, 크기 등 품질을 향상하는 ‘부리오’, 식물의 양분 결핍을 예방해 주는 ‘미리근’ 등이 있다. 회사는 비료 외에도 농약, 유기농업자재, 방역약품 등 다양한 농자재 분야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대유는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성장성을 바탕으로 설립 이후 꾸준한 실적 향상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설립 이후 최대 실적인 매출액 284억 9천만원, 영업
SG한국삼공(대표 한동우)은 지난 4월 한 달 동안 실시한 농촌에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 장려상을 추가로 선정해 성공리에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 SG한국삼공은 삶에 필수인 ‘식(食)’의 원천이자 모든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농업, 그리고 농촌에 대한 관심을 되살리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를 진행해 왔다. 올해 제3회를 맞이한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농업인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농업에 관련된 추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직접 사랑의 새참을 가져다 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자는 취지였다. ▲ 천안지역 장려상 당선자와 마을 주민 SG한국삼공의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지난 5월 29일~31일까지 본상 새참이벤트를 성료한 가운데, 7월 10일~19일까지 9개지점 9개소(경기, 강원, 충남, 충북, 전북, 전남 2개소, 경북, 경남)를 추가선정 하여 장려상 새참 이벤트를 실시하였으며,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진심 어린 사연과 함께 응모자와 사연 당사자 모두에게 사랑의 새참과 푸짐한 상품을 전달
지난 5월 취임한 최병국 국립종자원장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농우바이오(대표 최유현) 육종 연구 단지를 방문해 R&D 및 생명공학 연구시설, 종자 품질관리 시설을 둘러보고 국내 종자산업 현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병국 신임 원장의 이번 농우바이오 방문은 국내 주요 종자기업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소리를 듣고 현실에 맞는 맞춤 종자 행정을 펼쳐 국내 종자산업의 발전과 수출 주도형 산업으로 키워 나가기위한 발걸음으로 평가 되고 있다. 농우바이오 최유현 대표는"종자 기업들이 수년간 많은 시간과 자금을 투입해 개발한 품종의 권리보호가 제대로 이뤄져 기업 경영의 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DNA 마커를 활용한 품종보호 권리 침해 품종의 신속한 식별을 통해 품종보호권자의 권리가 안정적으로 보호되고 R&D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보호될 수 있도록 국립종자원의 인식 변화와 함께 시스템이 탄력적 운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최병국 원장은 "유관기업 방문을 통해 산업체 간 유기적인 상호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각종 종자 관련 현안 사항을 공유함으로써 종자산업 발전과 품종보호권리 보호를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농우바이오가 국내 대
농우바이오(대표 최유현) 임직원 50여 명이 지난 26일 장맛비가 내리는 가운데에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주시 강천면의 과수농가인 김기현씨를 방문해 제초 작업 및 배수로 정비 작업 등을 도왔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실시했다. 이에 김기현 농가는 "일손이 부족해 수확에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농우바이오 임직원들이 장맛비 속에서도 과수원을 방문해 과수원 일손 돕기를 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유현 대표는 "먼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돼 기쁘고 앞으로도 채소종자와 연관성이 깊지 않더라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협의 구성 기업으로서 농민의 애로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 경영에 반영 할 수 있는 농업인이 신뢰 하는 국민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변화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 하창욱)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경남 창녕에 위치한 교육훈련원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대동공업 창녕훈련원은1990년에 개원해 올해로 28년째 운영 중에 있으며 대공공업 임직원 및 외부 교육생들의교육 시설 및 숙소로 활용되고 있다. 2015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수행하며 연간교육생이 사업 수행 전보다 100% 증가하면서 훈련원의 시설 개선 필요성이 커지면서 지난 4월부터 총 3개월에 걸쳐 11억원을들여 리모델링을 단행하게 됐다. 훈련원은 3층건물로1층은 대강당, 중강의실, 식당이 2~3층은 숙소, 체력단련실, 소강의실로 구성되어 있었다. 외부 형태는 오랜 전통을 가진 시설인만큼그대로 보전하되, 노후화된 내부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을 중점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서 2층을전면 리모델링 해 숙소의 각 방마다 욕실, 최신 에어컨, TV, 가구 등을배치해 좀 더 편안하고안락하게 꾸몄다. 현재 2층은 34개의 2인실방으로 구성되 총68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건물 내부 전체를 베이지색과 연녹색으로 도색해 쾌적함을 높였고강의실마다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고 빔프로젝터, 칠판, 마이크,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이 ‘2018년 제1차 임시총회 및 유기질비료생산업체 품질관리교육’을 지난 22일 대전 유성구 라온컨벤션에서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315명의 조합원이 참석, 각 지역별로 선출된 49명(1명 미선출)의 대의원 선출안에 대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조합의 숙원사업인 비료품질관리 분석센터 운영 및 조합 사옥 신축을 위한 부지 매입에 따른 추진위원 5인을 임시총회에서 선출하고 세부사항은 이사회에 위임해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2019년도 유기질비료지원’ 사업참여를 위한 품질관리 교육도 진행됐다. 교육에는 유기질비료조합원사 358개, 비회원사 17개 업체 500여명이 참석했다. 유기질비료지원 사업에 참여를 위해서는 매년 4시간이상 품질관리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품질관리 교육에선 농림축산식품부 농기자재정책팀 김규욱 서기관이 농기자재 시장현황, 토양환경보전을 위한 정책방향 및 정부지원 사업 현황 등을 내용으로 한 ‘2018년 유기질비료지원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 농자재산업과 유혁 주무관은 ‘비료의 등록 및 품질관리 요령’을 강의 했다. 농협경제지주 자재부 비료팀 이용식 차장은 실제 비료공급 현
팜한농이 7월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에 따라 ‘유연근무제’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 취지를 살리면서 업무의 효율성 개선과 더불어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확보하는 데에 초점을 두고 제도를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유연근무제는 업무량 증감에 따라 근로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해 유연하게 대응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기반으로 한다. 1일 8시간, 1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하되 일이 많아지면 기준보다 더 근무하고, 업무량이 줄면 덜 근무하며 월별 주 평균 40시간(연장근로 포함 최대 52시간)의 근로시간을 준수하면 된다. 또한 직원들의 자율적인 근무시간 관리를 돕기 위해 ‘근로시간 관리 시스템’을 지원해 자기 주도적인 근무 문화 정착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리더를 중심으로 보고, 회의, 업무지시 등의 업무 진행과정에서 비효율적인 관행을 과감히 근절해 고객가치 창출을 위한 핵심 업무에 집중하도록 일하는 방식을 변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팜한농 관계자는 “효율적으로 일하며 핵심에 집중하는 유연한 근무방식을 통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들고 이러한 인재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