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16.4.1일부터 모든 국민이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농산물 등 안전성 조사결과 세부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그 동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에서 농산물 안전성 조사실적을 월별로 집계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으나, 월별 조사물량, 부적합 건수, 부적합 품목, 부적합 조치내역 등 단순 통계자료 수준으로 세부적인 정보를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정부 3.0 가치 실현,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의 알권리 보장 및 정보부족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 해소 등을 위해 조사 건수(시료)별 안전성 조사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로 하였다.농관원은 농산물 등에 대한 잔류농약·중금속·방사능·곰팡이독소 등 유해물질 조사결과 중 「개인정보 보호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최대한의 정보를 공개하기로 하였으며, 제공되는 정보는 품목, 재배양식(일반/친환경), 생산자(생산업체), 생산지(수거지), 분석대상 유해물질, 분석결과(검출성분, 검출량, 적합/부적합), 조사기관 등이다. 안전성 조사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폐기·출하연기 등을 통해 시중 유통 차단을 실시한다. 또한 단순히 결과를 공개하는 것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쌀 시장 안정을 위해 3월 30일 실시한 2015년산 쌀 15만 7000톤 추가 격리곡 입찰 결과, 14만 3000톤(91.1%)이 낙찰되었으며, 평균 낙찰가격은 4만 8825원(벼 40kg 기준)이라고 밝혔다. 쌀 14만 3000톤은 벼 기준으로 19만 9000톤이다.이번 입찰은 농가, 농협, 민간 RPC가 보유하고 있는 2015년산 벼에 대하여 도별 공개경쟁입찰 방식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의 보유물량을 우선적으로 배정한 결과 농가가 보유한 물량은 1만 4000톤(낙찰물량의 약 10%)이 매입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매입으로 인해 지난해 쌀 생산량 432만 7000톤 중 신곡 수요량 397만톤을 초과하는 34만 3000톤을 시장에서 격리시킴에 따라 향후 산지 쌀값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수급불안 및 가격급등 등의 상황이 발생하지만 않는다면 이번에 격리한 물량을 시장에 방출하는 것을 자제할 계획이며, 쌀값 및 수급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지난해 말 수립한 ‘중장기 쌀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식재단(이사장 직무대행 유충식)은 3월 31일 김대근 제 3대 사무총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대근 사무총장은 1959년생으로 육군사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레곤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 1988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원장, 농식품공무원교육원 원장, 총리실 새만금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이상길)은 정부 3.0 추진과제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농식품 기술 SNS컨설팅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신규 SNS운영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금번 SNS컨설팅 모집 분야는 스마트팜, 인삼, 화훼, 곤충 분야 등 4개 분야로 최근 국내·외 농림축산식품 산업의 핵심 이슈로 부각되고 있으며, 기존에 운영되어 온 네이버 밴드와 같이 SNS를 통해 신속한 정보 획득 및 공유가 시급하다는 농축산인의 지속적인 요구가 있어 왔다.농식품 기술 SNS컨설팅지원사업은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활용하여 농업현장과 기술전문가 간의 실시간 연계를 통한 신속한 현장애로 해결 및 현장 맞춤형 RD 연구과제의 발굴·지원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6년 3월 현재 한우, 딸기 등 국내 주요 농축산물 23개 품목에 대해 네이버 밴드를 개설하여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운영 중이다. 현재 관리되고 있는 23개 밴드는 회원 간 현장애로 해결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 및 유용정보 공유, 유대감 형성 및 공통기술수요 도출을 위한 현장워크숍 등을 개최할 경우, 행사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받고 있다. 또한 현장에
과장급▲ 이지혜 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담당관 서기관 ▲ 김명호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장 기술서기관
22일 산림청 김용하 차장(가운데)이 충북 진천군 백곡면에 위치한 전통 참숯 업체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숯을 활용한 임업의 6차 산업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2일 경기도 안성의 팜랜드에서 열린 "국민에게 사랑받는 축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열린 농식품 관계기관 업무보고회에 앞서 축산분야 수출품을 살펴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촌진흥청은 최근 일반 식품원료로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와 ‘쌍별귀뚜라미’를 인정한다고 발표했다.농식품부·식약처·농진청은 식용곤충산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세계적 선호도가 높고 안전성이 입증된 고소애 및 쌍별귀뚜라미 2종에 대해 일반식품원료로 등록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협업해 왔었다. 이와 관련해 농식품부는 식용곤충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RD, 제도개선, 홍보과제 발굴을 지속 추진 중이며, 식약처는 곤충사육농가 현장실사, 식품위생심의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식품공전에 고소애와 쌍별귀뚜라미를 등록했다. 농진청은 식용곤충의 사육에 관한 연구 및 고단백 재료인 고소애를 이용한 환자식·어린이 간식 등 제품개발에 나서고 있다.현재 국내 식용곤충시장에서는 숫자는 적지만 곤충카페, 곤충요리전문점 등이 있으며 의미있는 성과가 지속되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 2개의 매장이 있는 곤충카페는 소비자의 구매만족도가 93.4%에 달하고 있으며, 서울 신당동과 남한산성 등 2개의 매장이 있는 곤충요리전문점은 월매출액 700만원 수준이다. 해외에서도 인구증가와 육류소비 확대로 늘어나는 곡물수요에 대처하기 위한 귀뚜라미 등 곤충의 식품 활용을 주목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3월 10일 국민적 신뢰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제4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2016~2020)」을 발표하였다.이번 계획에는 기존의 1차산업(생산) 중심의 친환경농업을 넘어서 탄탄한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가공·외식, 유통·수출 등 적극적인 수요 창출을 통해 친환경농업의 외연 확장과 새로운 부가가치 토대를 마련하고, 환경친화적인 농업자원 관리 모델 확산을 통해 우리의 농업환경을 건강하게 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그간 친환경농산물은 재배면적 비율이 ’01년 1.7천ha(0.1%) → ’15년 75(4.5%)로, 인증 농가가 ’01년 2087호 → ’15년 6만18호로 웰빙 열풍, 소득수준 향상 등 소비자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대, 농업인의 적극적 참여와 정책적 지원 등에 힘입어 짧은 기간 동안 우리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다만, 취약한 생산기반·부실인증에 대한 소비자 신뢰 저하 및 점검 강화에 따른 인증 취소 등으로 ’12년 이후에 무농약이상 재배면적 비율이 ’12년 127천ha(7.3%) → ’13년 119(7.0%) → ’15년 75(4.5%)로 재배면적 및 농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이동필)가 포도 폐원이 2월 말에 종료됨에 따라 작목전환 의향을 미리 파악, 수급에 활용하기 위해 농업관측센터(KREI)를 통해 2015년 자유무역협정(FTA) 폐업지원 농가를 대상으로 작목전환 의향조사를 실시한 결과(표1)를 발표했다. 작목전환 의향조사에 따르면 농업지속 의향 농가 중, 과수재배를 계획하고 있는 농가가 38.3%로 가장 많았다. 다음이 노지채소 19.7%, 벼 17.0% 등의 순이었다. 특히, 과수재배를 계획하는 응답 농가의 경우 포도 대체작목으로 복숭아를 꼽은 농가가 전체의 32.5%로 가장 많았고, 자두 22.2%·사과 13.9%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복숭아·자두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농가들이 이들 품목을 선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수급여건 고려해 품목 선택 신중 기해야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전환 의향이 높은 품목의 수급전망을 분석해 내놨다. 복숭아, 자두, 사과는 최근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고표2, 올해 생산량도 평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해당지역에 이들 3품목이 의향대로 작목전환 될 경우 5년 후에는 생산량이 12~27% 수준 증가될 것으로 예상돼
산림청이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3월 20일∼4월 20일)’ 봄철 산불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신고를 당부했다. 이에 산림청은 산불 발생 초기 국민들이 산불 신고를 쉽고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산불신고’ 스마트폰 앱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산불신고’ 스마트폰 앱은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산불신고’를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산불 신고 외에 산불대처요령 안내, 산불 트위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봄철 미세먼지·황사가 자주 발생 할 것에 대비하여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사용 요령, 안약·콘택트렌즈 사용 시 주의사항, 식품 보관 및 섭취 시 주의사항 등 분야별 안전관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의약외품 보건용 마스크의 구입 및 올바른 사용법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보건용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황사 등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성능을 가지고 있으므로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허가된 ‘보건용 마스크’의 포장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과 ‘KF94’이 표시되어 있는데, ‘KF80’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는 평균 0.4㎛ 크기의 입자를 94% 이상 걸러낼 수 있어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성 유해물질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할 수 있다. KF는 Korea Filter의 약자이며, 보건용 마스크는 KF문자 뒤에 숫자를 표시하여 해당 제품의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낸다.구입 시에는 입자차단 성능이 없는 방한대,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지 않은 무허가 마스크 등이 미세먼지‧황사를 차단할 수 있는 것으로 광고‧판매되는 사례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