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그라피티 작가 ‘토마 뷔유(Thoma Vuille)’의 웃는 고양이 ‘무슈샤(M.Chat)’ 전시회가 충남 천안 ‘창사원’에서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린다. ‘무슈샤’는 ‘~씨(Mr.)’를 뜻하는 프랑스어 ‘무슈(monsieur)’에 ‘고양이’라는 뜻의 ‘샤(chat)’를 붙여 만든 이름이다. 얼굴 가득 사랑스러운 미소를 머금은 고양이와 시티팜 ‘창사원’이 어우러져, 녹색의 복합문화공간을 새로운 상상력으로 채운다. 이번 ‘무슈샤’ 전시회에는 미공개작을 포함해 22점의 작품이 공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올해 초 천안에 문을 연 ‘창사원’은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즐거움과 나누는 행복을 누리는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세계 곳곳에서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해 온 ‘무슈샤’가 ‘창사원’이 추구하는 가치를 잘 대변해 준다고 생각해 전시회를 기획했다”며,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창사원에서 오감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추진하는 “필리핀 스마트농업을 적용한 서비사야스 지역 고소득작물 가치사슬 강화사업(2023~2027)”을 통해 필리핀 현지 스마트팜 구축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 5년간, 800만 달러 규모의 KOICA 무상원조 사업으로 진행되며, ㈜경농은 (사)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 ㈜아그로솔루션코리아와 함께 PMC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 기관은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 ▲인프라 구축 ▲정책 자문 ▲성과 관리 등 4대 과업을 분담해 수행중이며, 경농은 스마트팜 기술 구축과 현지 운영 컨설팅을 총괄하고 있다. 스마트팜 연수를 통해 기술‧정책‧유통 모델 공유 지난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KOICA와 KDS는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스마트농업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한국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에는 필리핀 농업부(DA)와 서비사야스 지역 지방정부, 협동조합 및 교육기관 관계자 등 16명이 참가해, 한국의 스마트농업 정책·기술·유통·가치사슬 구축 경험을 심층 학습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 정책과 제도 ▲시설원예 및 노지 스마트팜 기술 ▲로컬푸드 유통 시스템 ▲Action Plan
작물보호제 전문 기업 아그리젠토㈜ (대표: 진남수)가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전북 정읍 내장산 골프앤리조트에서 2025년 판매 결산 및 2026년 목표 달성을 위한 전국 지사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사장뿐만 아니라 회사 각 파트별 팀장들까지 모두 참석하여 회사가 가야 하는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진남수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지사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2026년에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목표 달성을 위해 본사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나명규 부사장은 “이번 회의가 본사 팀장들과 지사장들이 모두 참석하는 최초의 회의라는 것에 의미가 더욱 깊다”며 “본사와 지사 모두가 '원팀'으로서 회사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하고 수립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이러한 회의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본 회의는 각 지사의 매출 현황을 분석하고 2026년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플랜이 제시됐다. 특히 아그리젠토㈜가 이번에 개발한 신규 비선택성 제초제 ‘글루포시네
㈜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만·염병진)는 지난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소노벨천안 그랜드볼룸에서 영업 및 마케팅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염병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업과 마케팅은 단순히 제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일을 넘어서, 농가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는 일”이라며 “그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현장을 바라본다면, 어떤 변화 속에서도 우리 회사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살균제, 살충제, 제초제, 약해와 안전성, 이화학 교육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외부 강사를 초빙해 ‘복숭아·블루베리·고추 병해충 관리’와 ‘응애·나방·멸구 등 주요 해충 방제 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25년 장기근속자 4명, 15년 근속자 2명, 10년 근속자 6명 등 총 12명에게 상장과 상품이 수여되며, 임직원의 헌신과 노고를 함께 기리는 뜻 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염병진 대표이사는 “이번 직무교육은 내년 신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 강화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제고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의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국내 대표 종자기업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는 10월 28일(화), 본사 7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지역본부와 기업의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사업장의 다양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임직원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산업 전반에서 안전문화 정착과 법적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NH농우바이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 강화 및 임직원 대상 안전 교육 확대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사업장 안전 확보를 위한 캠페인 및 컨설팅 공동 실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안전 관련 교육과 기술 지원 ▲시설물 안전 점검 협력 ▲상호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농업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재해 유형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 및 안전 컨설팅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전문 기술 지원 기
대동그룹의 미래농업 플랫폼&솔루션 기업 대동애그테크(대표이사 원유현)가 설립 3년 만에 15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두 기관은 대동그룹이 농기계와 농업 로봇 등 하드웨어부터, AI·자율주행 소프트웨어까지 수직 계열화로 뛰어난 AI 농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재 그룹이 AI 농업 소프트웨어 개발에 핵심인 방대한 농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외 보급하는 농업 장비로 현장 데이터를 지속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 탄탄한 글로벌 판매망으로 AI 농업 상품/서비스의 해외 판매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이 투자 판단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대동 측은 보고 있다. 대동애그테크는 2022년 설립 이후 차량 원격진단, 영농일지 자동 기록, AI 조기재해 알림 등 대동그룹의 농업 분야 커넥티드 솔루션을 상용화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내년 출시 예정인 국내 최초 AI 트랙터 개발을 위해 지난 3년간 과수원과 밭 사진 약 50만 장, 주행 영상 약 300만 건을 수집하고, 다양한
㈜경농(대표이사 이용진)은 지난 24일 경기도 여주‧이천 일대에서 2025년 ‘한국농업의 뿌리를 찾아서’ 캠페인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한국농업의 뿌리를 찾아서’는 2009년부터 이어져 온 경농의 대표적인 농산업 캠페인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국내 작물보호제 업계를 선도하는 경농이 원제사 관계자들과 함께 농업의 가치와 역할을 되돌아보고, 지속가능한 미래농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는 국내 대표적인 쌀 곡창지대인 경기도 여주, 이천 지역에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벼 수확이 한창인 농업현장을 둘러보며 쌀의 중요성과 고품질 쌀 생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수도작의 신물질 개발방향과 지속가능한 벼농사 방안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동오R&D센터의 개관식도 함께 열렸다. 새롭게 문을 연 동오R&D센터는 동오그룹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미래농업 기술력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참가자들은 경농의 연구진들과 함께 다양한 실험 시설과 최신 장비를 둘러보며 그룹의 연구 역량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20여개 원제사 및 동오그룹 임직원 등
바쁜 일상 속에 아침밥을 챙겨 먹기란 쉽지 않다. 아침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니치지 않는다.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을 막고 건강한 식습관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임직원들과 ‘천원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지난 3월부터 전개해 왔다. 이에 농협케미컬(대표이사 하명곤)은 “범국민의 건강한 아침밥 먹기 식습관을 확산하고, 고품질인 우리 쌀의 가치를 알리고, 쌀 소비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천원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정착하여 일상에서 쌀을 더 많이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 할 방침이다.
(주)경농(대표이사 이용진) 스마트팜 전문 브랜드 SIGNIT이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 시작된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 경농은 글로벌브랜드와 함께 ‘NEXTFARM ARENA’관에 참가하여 국내 K-스마트팜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올해 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25개국 380개 기업이 참여해 어느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시그닛’ 시리즈 공개 경농은 스마트팜 전문브랜드 ‘시그닛’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력으로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시그닛뉴트리’, ‘시그닛환경제어기’, ‘시그닛포그닛’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하며 국내 농업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기술력을 선보였다. ‘시그닛뉴트리’는 목표 EC와 pH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작물 최적의 양액을 공급할 수 있는 차세대 양액기다. 듀얼 EC, pH센서를 통해 정밀한 측정과 검증이 가능하고, 유량제어 기반으로 작물별 레시피 처방이 가능하다. 실시간 양액 공급현황 및 관수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수 있어 현장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그닛환경제어기’는 국내 온실 환경에 최적화된 복합환경제
지난 10월 15일, 조비와 경농은 최근 열린 대유 임시주주총회에서 자사가 제안한 감사선임 안건이 회사 측의 의도적인 절차로 무력화됐다며, ‘이는 상법이 보장한 소수주주의 주주제안권과 감사 선임권을 근본적으로 침해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유는 무자본 M&A 세력에 의해 인수된 뒤 전환사채(CB) 남발과 본업과 무관한 투자가 이어지며 재무구조가 급격히 악화됐으며, 전(前) 대표이사의 배임 및 횡령 혐의로 상장폐지됐다. 이로 인해 다수의 소액주주가 막대한 손실을 입었고, 일부 주주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비극적인 사건까지 발생했다. 금융감독원이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닥시장위원회는 ‘대유가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상장폐지를 확정했다. 특히 새 최대주주 측이 내세운 알펜루트자산운용 펀드 배후에는 과거 무자본 M&A 및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받은 세력이 연루되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조비와 경농은 이러한 배경 속에서 3%룰을 활용해 대유의 경영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감사 선임을 주주제안했으나, 회사가 동일한 취지의 ‘감사 추가선임 찬반’ 안건을 먼저 상정해 부결시킴으로써 정당한 제안을
팜한농(대표 김무용)이 자사 마스코트 ‘지(G)’와 ‘오(O)’ 이모티콘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한다. 마스코트 ‘지’와 ‘오’는 ‘Green Bio(그린 바이오)’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팜한농의 미래 농업 비전을 담고 있다. ‘지’는 녹색 행성을 지키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이며, ‘오’는 우주에서 온 초능력자다. 두 마스코트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팜한농의 브랜드 철학을 친근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이미지(gif) 40종과 고정형 이미지(jpg) 40종 등 총 80종이다.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문구를 담아 재미를 더했다. 팜한농 홈페이지(‘팜한농 소개 > CI/마스코트’)에서 이모티콘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휴대폰이나 PC에 저장하면 문자메시지, SNS, 문서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팜한농 관계자는 “‘지’와 ‘오’ 마스코트와 함께 친근한 방식으로 고객과 교감하며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스마트관수시스템협회(회장 김용수, 이하 스마트관수협회)는 10월 17일 충청북도농업기술원 미래교육센터에서 ‘2025년 전시회 및 신제품 발표’를 진행했다. 스마트관수협회 윤기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이 스마트관수협회 첫 번째 전시회인 만큼 다소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란다”며 “스마트관수협회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회원사 및 협력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관수협회는 2026년도 사단법인 설립을 통해 관수전문가 민간자격증을 보다 전문화시키고. 회원사 및 협력사의 권익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마트관수협회 협력사 및 회원사,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제품 발표를 위주로 진행됐으며,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활용해 전시된 제품을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회에는 △준아이에스(파레트/라인밸브), △솔레노이드(서리방지/비젼주니어/양액기/관비기/쿨링시스템), △횡성상지(이중 온실/더워도), △아이토브에너지(무선 개폐기/연막기/레일운반카), △금산원예(클립새들), △효신(전자밸브), △바이오라인(토경액비기), △하이롬(전기온풍기), △이레산업(파이프 롤 푸는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