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구보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지난해 500만불의 무역수출을 달성한데 이어 올해 700만불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7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는 한일관계가 악화된 상황에서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수출의 탑을 수상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구보다㈜는 최근 불거지지고 있는 한일 관계를 뛰어넘어 2008년부터 지속적인 수출시장 개척에 대한 노력의 성과라고 평가하고 수출로써 활기를 불어넣겠다며 힘을 쏟아왔다. 이번 700만불 수출의 탑은 구보다 본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태국, 호주 ,미얀마와 더불어 최근에는 몽골 등에 농기계와 건설기계 뿐만 아니라 플랜트 등의 부품을 전 세계 거래처에 공급해 수출의 폭을 넓혀왔기 때문에 이루어졌다. 현재까지 약820만 불의 수출을 달성했으며 특히 조인트 파이프 등 플랜트 부품류는 국내 포스코와 협력을 통해 일본 구보다 공장으로 납품하는 큰 성과를 이뤘다. 한국구보다㈜ 관계자는 “국내 다양한 협력업체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생을 추구하고 있으며 국산 부품을 개발해 생산에 적용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농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신길)은 지난 12월 5~6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19 농기계 리더스포럼’을 개최했다. ‘농기계 리더스포럼’은 농기계·자재산업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하고, 정보 교류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올해는 조합원 대표, 유관기관, 전·현직 농기계인, 언론 등 333명이 참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 국립농업과학원 이용범 원장,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오경태 원장, 주한 잠비아 대사관 윌버 시무사(WYLBUR SIMUUSA) 대사, 농촌진흥청 이승기 농업공학부장, 한국농업기계학회 정종훈 학회장 등 많은 내빈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 첫 날에는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과 이사장 감사패 수여에 이어 국립농업과학원 이용범 원장의 축사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오경태 원장의 축사, 한국농업기계학회 정종훈 학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윤동진 농업생명정책관의 ‘스마트농업과 농업기계화 정책’ 강의와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총괄과 장수환 사무관의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강연을 통해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만찬 후에는 M
농우바이오(대표 이병각)는 지난 27일 미얀마 법인 똥제농장에서 임직원 및 지역 관계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개통식 행사를 가졌다. 농우바이오 미얀마 법인의 똥제농장은 120,000평의 규모로 주로 박과류 채종 및 현지 영업을 위해 적재적시 유통할 수 있는 역할을 해왔다. 똥제농장은 현지 중요 품종의 생산기지로 발전기를 활용한 관수 및 하우스 시설이 전부였다. 그러나 2019년 미얀마 법인의 새로운 법인장(박동섭 법인장)이 부임하면서 법인 분위기가 점차 바뀌었다. 마을 주민의 의견과 정부 전력부의 역할에 따라 현지 법인의 복지 시설을 개선할 수 있는 상황을 인지하면서 동네 주민 및 근처 축산농가와 협의하여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오랫동안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사용했었던 미얀마 법인은 마을 주민과 정부 전력부 부서장의 협조로 원만한 전기 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농우바이오 미얀마 법인 박동섭 법인장은 “정부 전력부의 협조로 인해 원만한 전기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으며, 농우바이오의 핵심 품종의 생산기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마을 주민분과 정부 전력부 부서장에 감사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국내 법인인 한국바스프㈜ 임직원 2명이 오늘 12월 5일 ‘제56회 무역의 날’을 맞아 개최된 ‘2019년 유공자 포상 및 수출의 탑’ 시상식에서 국내 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관왕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신상훈 한국바스프 유기화학 중간체 사업부 스페셜티 개발 팀장은 14년 이상 유기화학 중간체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화학 원료 물질의 국내 판매 및 수출 확대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특히, 화학, 농약, 생활용품 산업의 필수 원료인CCD(carbonyl chloride derivatives)의 항비듬제 합성 용도를 개발하여 신규 시장 개척 및 수출 활성화로 한국바스프 여수 공장의 기록적인 생산량 증대와 매출 극대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같은 날 함께 수상한 이상영 한국바스프 엔지니어링, 공무 및 물류 클러스터 상무는 첨단 폴리우레탄 신소재 기술 개발과 보급으로 국가의 소재산업 경쟁력 강화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공장 건설 및 투자 유치와 다양한 유지보수 시스템 도입 및 정착을 견인하며 디지털화에 앞장서는 등 지난
아시아종묘(대표이사 류경오)가 지난 2일 여의도 국회 헌정회 인근 생생텃밭에서 열린 ‘2019 국회 생생텃밭과 함께 하는 국회 김장 나눔 행사’에 후원사로 참가했다. 아시아종묘는 이날 행사에서 혈당 강하에 효과가 입증된 미인풋고추로 만든 ‘미인풋고추 차’를 참가자 500여 명에 시음과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미인풋고추 차를 맛본 참가자들은 ‘맵지 않고 풋고추의 향이 향긋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혈당 강하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유명한 미인풋고추로 만든 차라 마실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국회 생생텃밭모임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도시농업포럼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정세균 국회의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신동헌 경기도광주시장 등이 참석하였고 아시아종묘 류경오 대표이사는 도시농업포럼 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행사에서 담근 김장김치 1,000포기는, 한돈자조금에서 제공한 돼지 수육 500kg은 경기도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양천구 여성위원회에 전달되었다. 한편, 미인풋고추는 아시아종묘가 자체 개발한 풋고추 품종으로, 혈당 강하 효과가 있는 AGI(Alpha-Glucosidase Inhibitory)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농업기술의 선진화를 통한 가치창출’과 ‘농촌문화의 부흥을 통한 새로운 문화창달‘을 위해 설립된 동오농촌재단(이사장 이병만)은 지난 10월부터 농업인과 사진 전문가들의 관심 속에 진행된 제1회 동오미농사진전의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동오미농사진전”은 농업과 농촌, 농업인을 테마로 아름다운 농촌경관과 농업인들의 역동적인 삶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농업과 농촌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과 이해를 높여주는 작품 약 600여 작품이 응모되었다. 작품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대상 허칠구 作 (모종 심는날) ▲최우수상 고수경 作 (농촌의 가을) ▲최우수상 박태흥 作 (이리와 꼬꼬야) 등 총 26작품이 선정되었다. 동오농촌재단은 국내 최고의 농산업기업인 동오그룹의 이병만 회장이 농업기술의 선진화와 농촌문화 진흥에 기여하기 위한 농업분야 공익재단이다. 농업기술의 신기술 개발과 보급을 선도하고 아름다운 자연, 따듯한 농촌, 활력과 행복이 넘치는 농업을 만들기 위한 가치 창출의 계기로 설립했다. 동오농촌재단은 올해 진행된 “동오농업과학기술인상”과 “동오미농사진전”을 오는 12월 17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동오미농사진전을 22일까지 전시한다. 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지난 달 28일 공사 내방객 안내실에서 열린 ‘2019년도 기술봉사활동 수상식’에서 송파구 방이복지관(관장 김진숙)으로부터 공사의 ‘기술봉사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의 표창장을 받았다. 공사 기술봉사단은 기술 재능기부를 통해 송파구 내 어려운 이웃과 소통하고,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경영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공사의 봉사단체이다. 올해에도 기술봉사단은 수전 교체, 필터 교체, 등기구 교체, 전기 스위치 교체, 도어락 교체, 방충망 등을 교체 지원함으로써 어려운 주변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이날 수상식에서는 송파구 방이복지관 김진숙 관장이 감사의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공사 시설안전팀 고재걸 차장, 최석현 차장, 김성호 차장이 표창장을 받았다. 공사 기술봉사단 단장인 임창수 건설안전본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가 가진 재능으로 작으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주)(대표 박동복 종자명장)는 지난달 22일 밀키트(Meal Kit) 업계 1위 선도기업인 (주)프레시지(대표 정중교)와 항암배추로 만든 기능성 김치공급과 전국판매를 위한 유통망 개발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프레시지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맞벌이나 1인 가구의 수요에 맞춘 제품을 개발해 창업 4년만에 밀키트 시장을 평정한 국내 1위의 밀키트 업체로, 밀키트 시장의 약70%를 점유하고 있다. 프레시지의 제품은 주요거래처인 쿠팡, GS홈쇼핑, 이마트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액 1,000억원을 돌파할 예정이다. 밀키트란 식사를 뜻하는 밀(meal)과 간편 세트라는 키트(kit)가 합쳐진 말로, 재료 등이 미리 손질되어 소스와 함께 한 끼 분량으로 포장되어 있다. 간편하면서도 요리하는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장 볼 시간이 부족한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에게 안성맞춤이다. 농업회사법인 제일씨드바이오는 항암배추, 당조고추 등을 개발한 국내 1위의 기능성 종자전문 개발업체로, 국내최초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종자명장인 박동복 대표가 개발한 당조고추는 2018년 중국에 430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으며, MOU 체
올해도 무기질비료 생산업계는 영업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힘겨운 해를 보내고 있다. 더군다나 오랜 기간 고착화된 국내 비료유통 구조로는 뾰족한 대안이 없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올해 9월말 현재 무기질비료 수급 상황을 보면 생산량이 1,725천톤으로 전년동기 보다 5.5% 줄어들었으며, 국내 농업용 출하량은 886천톤으로 전년동기 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은 단비가 380천톤으로 전년동기 448천톤보다 15.2% 줄었고, 복비는 1,345천톤으로 전년동기 1,377천톤보다 2.3% 감소했다. 농업용 출하는 886천톤으로 이중 단비는 177천톤이고 복비가 709천톤 차지했는데, 지난해 냉해와 폭염으로 물량이 줄었던 반면, 올해는 이상기후 영향을 거의 받지 않아 예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단비는 질소비료인 요소가 147천톤으로 전년보다 5.1%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13.0%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복비는 일반복비가 131천톤으로 전년보다 11.9% 증가했고, 완효성?기능성은 70천톤으로 23.5% 늘었으며, 원예용비료는 368천톤으로 4.0% 증가했으나, 맞춤형비료는 140천톤으로 15.0% 감소했다. 비료 수출은 778천톤으로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매치업(Match業) 사업’의 스마트팜 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매치업 사업’이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해당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만드는 산업 맞춤형 단기 교육과정이다. 팜한농은 연암대학교, LG CNS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교육부의 매치업 사업 스마트팜 분야 대표기업 및 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스마트팜은 농업에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접목한 첨단농장으로 비닐하우스나 유리온실에 센서를 설치해 운영된다.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일사량 등 빅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해 각 작물의 상태에 최적화한 생육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마트팜은 스마트폰이나 PC로 온실 내부 환경을 모니터링하며 원격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최적의 작물 생육환경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팜한농은 스마트팜 경영을 위한 핵심 직무를 ‘스마트팜 방제 전문가’, ‘스마트팜 영양 전문가’, ‘스마트팜 환경 관리 전문가’ 등 세 가지로 설계했다. 또 각 직무별 필수 능력을 병해 관리,
농협(회장 김병원) 상호금융은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NH콕뱅크 4.0’을 23일 출시하고, 11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NH콕뱅크 4.0은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해 메인화면을 보다 단순화한 ‘시니어 모드’와 ‘금융상품’ 메뉴를 신설하고, 영업점 방문 없이 24시간 365일 가입 가능한 비대면 금융상품인 ‘콕!BASIC패키지’와 ‘예적금 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하여 고객들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콕!BASIC패키지’는 사용자의 거래장 사용여부, 플랫폼 사용 횟수 등에 따라 최대 1.0%p(예·적금은 0.6%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NH콕뱅크 4.0’ 출시를 위해 지난 23일 00시부터 05시까지 5시간 동안 ‘NH콕뱅크’ 서비스가 중단됐으며,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농협상호금융에서는 ‘NH콕뱅크 4.0’ 고도화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금융상품 가입고객 및 콕푸드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응모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온수 매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여행상품권과 콕푸드 금액권도 증정한다. 농협상호금융 소성모 대표이사는 “이번 NH콕뱅크
농우바이오(대표 이병각)가 육성한 고추 품종 ‘칼라짱’이 2019년 제 15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식량, 사료, 채소, 화훼, 과수, 버섯, 특용, 산림 등 모든 작물을 대상으로 우수품종을 선정하여 육종가의 육종 의욕을 높이고 농업의 대외경쟁력을 제고함은 물론 국내 종자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이번 대통령상을 수상한 ‘칼라짱’ 고추는 국내 최초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TSWV(일명: 칼라병) 내병성 품종이다. 초세가 강한 극대과종으로 매운맛이 강하고 건과품질이 우수하여 생육 후기까지 다수확이 가능하다. 복합 내병성 품종인 만큼 ‘칼라짱’ 고추는 약제방제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해 영농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며, 상품성이 우수하여 평균 시세 대비 가격을 높게 받아 농가 소득 기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농우바이오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가 발병되기 전부터 그 위험성을 감지하여 약 15년 동안 내병성 고추 품종을 육성하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 결과 ‘칼라짱’ 고추가 2015년 첫 출시되었고 초기 시장점유율 1.4%에서 시작하여 2018년도에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