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 이하 농관원)은 GAP 우수사례에 대한 발굴․홍보를 통한 대국민 관심도 제고 및 농업인의 GAP인증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제2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진대회는 GAP를 실천하는 다양한 경영체의 성공사례를 모델화하여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및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 공급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6월까지 지자체별로 자체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 각 지자체가 추천한 지역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중앙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계획을 살펴보면 ▲시군 및 인증기관은 시군별 1건 이상 시도 제출(5.31) ▲시도단위 지역 우수사례 경진대회(6월말) ▲ 중앙단위 우수사례 경진대회(7월말) 등이다. 이번 우수사례 경진대회 입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부상을 시상할 계획이며, GAP 우수사례집 제작 및 배포, GAP우수사례 전용 홍보관 운영 등 GAP농산물 생산 확대에 따른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GAP 우수사례 입상자에게는 ▶GAP농산물 기획 판매전 우선 출품 ▶지상파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한 홍보 ▶
1950년대부터 국내 농업과 문화재, 교육문화 발전에 힘써온 호림박물관의 설립자이자 성보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해 온 호림 윤장섭 명예회장이 2016년 5월 15일 오후 1시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호림박물관은 리움, 간송과 함께 국내 3대 사립박물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호림 윤장섭 명예회장은 1922년 개성에서 태어나 개성공립상업학교 재학 시절 개성박물관장을 지낸 우리나라 1세대 미술사학자 우현 고유섭 선생의 특강을 듣고 문화재에 대한 열정을 키운 걸로 알려졌다. 윤 명예회장은 1971년 ‘청자상감유로연죽문표형주자’를 고미술 중개상인으로부터 구매하면서 문화재 수집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성 출신으로 잘 알려진 윤 명예회장은 같은 고향 선배인 최순우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황수영 전 동국대 총장, 진홍섭 전 연세대 석좌교수와 교류하며 문화재에 대한 감식안을 기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2년 호림박물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며 가진 인터뷰에서 고려 사경인 ‘백지묵서 묘법연화경’과 ‘백자청화매죽문호’의 구입 일화를 소개, 불교 전적과 도자기에 대한 애착을 숨기지 않았던 그는 유화증권과 성보실업을 세운 경제인이자, 한평생 문화재 1만5000여 점을
식약처(5.11)▲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신젠타가 에릭 피어왈드를 CEO로 신규 임명하고 출항 준비를 마쳤다. 신젠타는 현재 미국 화학 유통회사 유니바르(Univar Inc.)의 CEO 및 사장인 에릭 피어왈드(J. Erik Fyrwald)가 신젠타 CEO로 임명됐다고 지난 5월 4일 발표했다. 신젠타는 에릭 피어왈드는 6월 1일부로 신젠타 CEO로 취임할 예정이며, 지난 2015년 11월부터 임시 CEO 역할을 겸임해 온 존 램지(John Ramsay)는 CFO(Chief Financial Officer)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릭 피어왈드 신규 임명 CEO는 "저는 외부에서 오랜 기간 신젠타를 높이 평가해 왔으며, 앞으로 신젠타의 또 다른 성공을 위해 회사를 이끌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6월에 직원들과 임원, 고객, 기타 이해관계자들을 만나게 되길 기대하며, 이들과 협력하여 향후 몇 년간 더 많은 성공을 이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에릭 피어왈드는 듀폰(DuPont)에서 27년간 재직하며, 기술・제조・영업・마케팅・전략기획 분야에서 지역 및 글로벌 사업부 리더 역할을 담당했으며, 아시아에서 4년간 근무하였다. 2003년 듀폰 농업 및 뉴트리션 그룹 부사장으로 임명되어 파이오니어 종자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평균기온이 높아져 돌발해충 발생시기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측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발생 초기에 철저하게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 1/4분기(1월 1일∼3월 23일) 평균기온은 2.3℃로 평년기온인 1.7℃에 비해 0.6℃ 높았고, 2/4분기(4월∼6월) 역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해충별 월동 알의 50% 부화시기를 평년과 비교한 결과, 갈색날개매미충은 5월 9일∼19일로 3일, 꽃매미는 5월 16일∼18일로 1일∼3일, 미국선녀벌레는 5월 15일∼27일로 4일∼5일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멸구 성충의 50% 이동시기도 평년보다 7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측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갈색날개매미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부화 이전에 월동 알(무더기)이 있는 1년생 가지는 잘라 태우고, 부화 후에는 발생정도에 따라 1주일 간격으로 1∼3회 전용약제를 뿌려준다. 또 꽃매미의 월동 상황을 지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조사한 결과, 발생면적이 2013년 3400㏊·2014년 1608㏊·2015년 1248㏊· 2016년 1819㏊로 2015년에 비해 51% 증가했다. 특히 공
경상북도와 상주시, 레바트(주), 농업회사법인 새봄은 지난 3월 18일, 투자양해각서(MOU)를 맺고 300억원을 투자해 올해 5ha, 2017년 5ha의 유리온실을 신축키로 했다. 약 3만평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유리온실이 완공되면 연간 6000톤의 토마토를 생산해, 이 중 40%를 수출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접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은 지난 4월 7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주된 골자는 외국자본의 농업생산 진출에 농림예산이 투입돼서는 안 된다는 것. 외국기업이 참여하는 유리온실 신축에 자유무역협정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FTA특별법)기금이 지원된다는 점에 크게 분개했다. “기업 논리에 농민들 벼랑 끝에 설 것 뻔해”대기업, 대자본의 농업생산 분야 진출은 한국농업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소 가족농의 몰락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농민 생존권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사업에 129억 5000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는 사실이 지역농민의 공분을 가져온 것이다. 상주농민회는 성명서를 통해 “외국자본은 이윤 추구가 목적인데, 토마토 수출가격이 맞지 않거나 내수 가격이 폭락하면 언제든지 다른 작목으로 전환할 것”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곤충이 농업의 블루오션을 뛰어넘어 소득농업으로 도약하고, 곤충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제2차 곤충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계획에는 우수 종충 보급체계 등 사육기반 조성, 식용·사료용 제품개발 RD 확대, 온·오프라인 소비채널 확보를 통한 적극적 수요 창출 등을 통해 곤충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고, 생산과 소비·유통체계 고도화, 규제개선 및 인력육성 등 산업 생태계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곤충사육농가 2020년까지 1200농가로 육성한다정부는 2010년부터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하고, 제1차 5개년 계획을 통해 곤충산업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최근에는 곤충이 식품원료로 인정되는 등 일반 소비자, 예비 농업인, 청년 창업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곤충자원은 용도의 확장에 따라 지속적 시장성장이 예상되어, 농업·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곤충 산업 전반의 성숙도는 낮은 편으로 곤충 사육농가의 시설 및 생산규모는 다른 농업에 비해 영세하고, 곤충자원을 활용한 최대시장은 지역행사용 소재로, 그 규모가 70%를 차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팜한농이 농촌봉사활동과 기술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팜한농은 지난달 14일, 15일 충남의 과수 최대 주산단지인 예산군과 아산시에서 사과, 배 기술세미나와 배 인공수분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팜한농 본사, 충남서부지점, 연구소 임직원 등 20명이 참여했다.14일에는 예산과 아산에서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사과, 배 생육기 관리방법을 비롯해 고품질 재배기술, 병해충 발생현황과 방제방법 등 다양한 강의를 펼쳤다. 특히 사과, 배 낙화 직후에 처리하는 살균제 ‘질주’, 배 봉지 싸기 전 또는 장마 전 사과에 처리하는 살균제 ‘미리본’, 노린재ㆍ나방ㆍ진딧물을 동시 방제하는 ‘선두플러스’ 등 과수 전문약제들의 특징을 알기 쉽게 소개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15일에는 아산시 온천동, 음봉면, 둔포면을 찾아 배 인공수분 작업을 거들며 구슬땀을 흘렸다. 배꽃이 피면서 농가들이 거의 동시에 인공수분을 진행해 일손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팜한농 임직원들이 발 벗고 나선 것. 농업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어려움을 나누고 실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알려주며 상생의 방법을 찾았다.이창열 팜한농 마케팅팀장은
최근 유전자조작(GM) 벼 재배 연구와 관련하여 전북 중심으로 구성된 45개의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항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설득과 해명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논란이 발생하게 된 것은 농진청이 지난 2011년 출범시킨 GM작물개발사업단이 최근 GM벼를 비롯해 고추와 잔디를 포함한 4종에 대한 정부의 안정성검사를 준비 중에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부터. 현재 농진청에서 20작물 200여종의 유전자조작농작물(GMO)을 연구, 개발 중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북 중심 시민단체들의 거센 반발이 사실을 접한 농민과 노동, 환경관련 전북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4월 7일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리고 ‘농촌진흥청 GM벼 상용화 반대 전북도민행동(준)’을 구성해 GM 작물의 개발과 생산을 즉각 중단시키기 위한 전북 차원의 공동행동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GM벼 생산에 적극 반대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 첫째로 유전자조작 농산물의 인체 유해성과 생태계 교란 등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정부와 민간연구소에 의한 GM작물의 생산과 연구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둘째로 농진청이 위치한 전북이 우
지난호의 ‘2015년 농약제조회사 손익분석’에 이어 이번호에서는 ‘2015년 농기계회사 손익분석’을 게재한다. 농기계회사 역시 각 회사의 실적에 따라 명암이 크게 엇갈렸다. 2015년 기업실적이 공개된 대동공업, 동양물산기업, 국제종합기계와 일본계 회사인 한국구보다, 얀마농기코리아 등 5개 업체의 2015년 재무제표 및 손익계산서를 분석하였다. 농기계업계의 2위 회사인 LS엠트론은 트랙터 등의 농기계사업 이외에 사출용 기계사업과 전자 등의 부품사업이 합산 손익계산서로 공개되어 불가피하게 제외하였다. 얀마농기코리아의 전년대비 41% 매출 증가 농기계업계 대표기업 5개 회사로 본 2015년 농기계시장은 2014년 대비 소폭 증가하였다. 2014년의 매출액 1조 2873억원에서 2015년 1조 3098억으로 약 2% 성장하였다. 회사별로는 얀마농기코리아가 2014년 829억원에서 2015년 1171억원으로 342억이 증가하여 전년대비 41%의 매출신장율을 기록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동양물산기업이 10%, 국제종합기계가 4%의 성장을 기록하였다. 최근 몇 년동안 급성장을 이뤄온 한국구보다는 전년대비 75억원이 감소하여 4%의 역성장을 기록했으며, 업계 1위기업인 대
LG화학이 최근 인수한 팜한농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박진수 부회장이 취임 후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박 부회장은 2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종자가공센터와 육종연구소를 비롯해 안산시에 위치한 반월 정밀화학공장 등 총 세 곳의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날 박 부회장은 사업장 곳곳을 도보로 일일이 돌며 임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덕담을 건네는 등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생산・RD 및 안전관련 설비들을 직접 점검했다.현장방문 후 이어진 임직원 간담회에서 박 부회장은 “팜한농은 창립이래 60여년 이상 우리나라의 그린 바이오 분야를 선도해온 자랑스러운 회사로, 그 바탕에는 팜한농 임직원 모두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모든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즉 ‘고객과 인재’이다. 여기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팜한농 대표이사 취임 직후 기존 임직원들의 고용을 모두 승계한다고 약속하며, 고객가치 창출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한바 있다. 박 부회장은 팜한농의 비전을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순히 매출을 얼마 하겠다는 것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이재욱, 이하 농관원)은 정부에서 사료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사료용 쌀 부정유통 사전차단을 위한 특별점검을 4월11일부터 실시한 결과, 2016년 4월18일 사료용 현미 25톤을 사료용으로 가공 않고 타 업체에 판매한 ㈜○○대표 A씨를 적발하여 양곡관리법 제 9조제4항(용도 외 사용처분)위반으로 형사입건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2톤을 사료용으로 가공하여 타 단미사료업체에 판매하는 등 사안이 경미한 ㈜△△에 대해서는 전량 회수 조치하여 배합사료업체에 판매토록 하였다. 단미사료업체는 사료용 현미를 애완동물사료 등 특수사료, 대용유용 사료, 자돈용 사료 제조용 등으로 분쇄 등 가공하여 배합사료업체에 판매하여야 한다. ㈜○○는 2016.4.18. 정부양곡 보관창고에서 출하된 사료용 현미 30톤 중 25톤을 인수하지 않고 현미상태 그대로 타 업체에 이송하여 넘기고 일부 차익을 챙겼으며, 장부에는 사료용 현미로 분쇄하여 판매한 것으로 거짓 기록하였음이 적발되었다.농관원은 ㈜○○ 업체 대표 및 법인에 대한 형사입건 후 피의자 신문조사를 실시하여 사료용 현미 25톤에 대한 양곡관리법 제9조4항 용도 외의 사용․처분을 위반한 사실을 자백 받았으며,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