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새로운 위원장으로 민경천 후보가 당선됐다. 위원회는 1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 제2연수관에서 ‘2017년 제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4기 대의원 의장, 관리위원, 관리위원장, 감사 선거를 실시했다. 신임 관리위원장 선거에서는 총 3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민경천 후보(현 전국한우협회 이사, 대의원)와 조위필 후보(현 한국민속소싸움협회장), 이근수(현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후보가 대결했다. 투표 결과 민경천 후보가 234명 중 132표(무효 0표)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새로 선임된 민경천 위원장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해남 한우협회 사무국장, 전국한우협회 광주 전남도지회장을 거쳐 현재 전국한우협회 이사와 한우자조금 대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이밖에 한우자조금 대의원의장으로는 김충완씨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당선됐으며, 부의장은 의장이 추천하고 대의원회가 지명하여 김맹종 대의원(제주도지회장)으로 결정됐다. 감사에는 이희대씨, 송무찬씨가 입후보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민경천 신임 위원장은 “어려움을 많이 겪는 한우산업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소비 촉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특히 올해는 한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힘쓰겠
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가 수요자 중심의 말산업 육성 및 경영효율화를 통해 지속성장을 하는 공기업으로 재출발하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3월 17일 이양호 회장은 농업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7년 주요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보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해 12월 취임 후, 3개월간 대내외 이해관계자 면담, 직원 설문조사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새로운 경영가치체계를 수립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특히, 말산업과 관련,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의 말산업 고도화를 추진한다. 일자리 창출과 경마의 스마트화 및 국제화를 통해 경마를 국민과 함께하는 최고의 레저 스포츠로 변모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장 직무 교육 및 창업 등 경영자 과정을 개설, 말산업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해외 인턴취업 사업, 고용디딤돌, 재직자 교육훈련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국산마(馬) 육성을 위해 씨수말 교배 등의 농가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거점 번식지원 센터를 통해 승용마 품종별 교배를 지원하며 승용마 가치 평가를 위한 품평 전문인력도 함께 양성한다. 더나아가 농가 컨설팅 등
최근 겨울철이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멧돼지 포획을 위해 수렵단을 조직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멧돼지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주거지 난입사례가 되풀이 되고 있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또한 겨울철 집중 관리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국내 멧돼지 서식 밀도가 증가 추세에 있어 농작물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지난 3월 24일 배연구소(전남 나주)에서 농경지뿐만 아니라 주거공간에도 문제가 되는 멧돼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멧돼지 대량 포획 기술을 소개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멧돼지 포획트랩은 외국에서 사용하던 포획트랩을 개선해 만들었다. 유입구가 기존 위‧아래인 여닫이 상자 형태의 트랩을 위‧아래, 왼쪽‧오른쪽 여닫이로 두 군데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왼쪽‧오른쪽 여닫이 유입구는 경계심이 높은 큰 멧돼지에게 효과적이며, 위‧아래 여닫이 유입구는 어린 멧돼지의 유입을 쉽게 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기존에 사용하던 위‧아래 여닫이 포획트랩은 한 마리 정도를 잡으면 추가 포획이 어려웠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트랩은 멧돼지 무리를 동시에 포획할 수 있어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2017년 봄을 맞이해 한우자조금 소식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우자조금소식지는 한우자조금 납부 주체인 전국 한우농가와 유관기관 등에게 자조금 사업과 한우정책, 유통, 가격 등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서 자조금에 대한 관심 확대와 이해 증진 및 한우농가가 현장에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3월부터 리뉴얼 버전을 선보인 한우자조금 소식지는 배포되는 인쇄물 외에 웹진으로 제작된다. 웹진은 2월 임시 오픈에 이어 3월 본격 가동을 시작해 4월에는 독자 참여 이벤트로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우산업의 주요 이슈를 소개하는 ‘포커스’와 한우자조금의 활동을 담은 ‘자조금 소식’을 통해 한우농가에게 꼭 필요한 소식을 담는다. 한우산업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피플’, 축산 관련 법·세무회계 정보를 다룬 ‘농장 플러스’등을 통해 한우농가에게 유용한 정보도 소개한다. 한우자조금 소식지 웹진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hanwooboard.or.kr) 메인화면의 ‘소식지’ 배너를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4월호부터 시작되는 웹진 이벤트는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웹진 홈 화면을 설치하고 이벤
1. 지난 해 11월말 농협사료는 한우사료가격을 2.6% 할인한 바 있다. 청탁금지법(김영란법)으로 소값이 폭락할 때 농가 입장에서는 못마땅하지만 그래도 고맙게 받아들였다. 2. 불과 4개월 만에 “할인 가격”을 환원한다는 것은 농가와 한우산업의 현실을 외면하고 농협 자체의 경영에만 치중한다는 지탄을 면할 수 없다. 3. 현재 사료원료가격이나 환율 등을 보면 인상요인이 없는데도 농민보다 조직 이익에 급급한 인상을 지울 수 없다. 4. 비록 인상요인이 있다 치더라도 청탁금지법(김영란법)으로 소값이 곤두박질치고 있는 시점에서 가격을 올린다는 것은 농민을 위한 농협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해 줄 뿐이다. 5. 전국의 10만 한우농가는 농협과 농협사료가 농가현실을 직시하고, 농협사료가 사료업계를 선도하는 역할에 충실하길 바라면서 이번 가격 환원조치를 철회하고, 항상 어려운 한우농가의 입장에서 사료가격을 결정해야 할 것이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새로운 위원장으로 민경천 후보가 당선됐다. 위원회는 1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 제2연수관에서 ‘2017년 제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제4기 대의원 의장, 관리위원, 관리위원장, 감사 선거를 실시했다. 신임 관리위원장 선거에서는 총 3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민경천 후보(현 전국한우협회 이사, 대의원)와 조위필 후보(현 한국민속소싸움협회장), 이근수(현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후보가 대결했다. 투표 결과 민경천 후보가 234명 중 132표(무효 0표)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새로 선임된 민경천 위원장은 전남 해남 출생으로 해남 한우협회 사무국장, 전국한우협회 광주 전남도지회장을 거쳐 현재 전국한우협회 이사와 한우자조금 대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이밖에 한우자조금 대의원의장으로는 김충완씨가 단독으로 입후보해 당선됐으며, 부의장은 의장이 추천하고 대의원회가 지명하여 김맹종 대의원(제주도지회장)으로 결정됐다. 감사에는 이희대씨, 송무찬씨가 입후보함에 따라 무투표 당선됐다. 민경천 신임 위원장은 “어려움을 많이 겪는 한우산업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소비 촉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특히 올해는 한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힘쓰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HACCP 인증원)이 지난 3월 8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소재 본원에서 장기윤 원장과 식약처 농축수산물안전국 박정배 국장을 비롯해 비상임이사와 비상임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제 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직원 행동강령,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 제규정 관리규정 제정,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 13개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13일 식품과 축산물 HACCP 인증원이 통합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 공식출범한 뒤 처음으로 상임 및 비상임이사진이 한자리에 모인 공식 상견례 자리로 그 의미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 장기윤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관통합 후 모든 임직원들은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기관이 조기에 정상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HACCP 인증원이 HACCP 인증을 심사․관리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HACCP을 충분히 이해하고 식품을 신뢰하도록 식품안전을 선도하는 브레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근수)가 ‘2016년 한우자조금 성과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2016년 성과분석은 지난해 한우자조금사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 조사 및 전개 사업의 대내외적 성과들을 분석하고, 농가 만족도와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축종별 자조금 사업의 추진방향을 수립하고자 수행됐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대외적 한우자조금 사업별 성과지수를 살펴보면, 방송 등에서의 간접광고(PPL광고) 성과지수가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TV광고, 공익/체험 이벤트, 인쇄매체 홍보기사, 온라인 홍보활동 순으로 나타났다.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한 대내적으로 한우자조금 사업의 전반적인 평가 중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필요하다는 의견이 79.6%로 나타나 대부분의 한우농가들의 한우자조금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사업별 산업발전에 도움을 주는 정도로는 TV/라디오 광고 등 소비 홍보가 가장 높았으며, 농가교육 및 정보제공, 소비자 교육 및 정보제공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한우자조금 사업의 우선순위로는 소비 홍보 사업이 62.2%(1순위)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유통구조 개선사업, 수급 안정 사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유통구조
봄철 큰 일교차가 가축의 면역력 저하의 원인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소‧돼지‧닭 등 주요 가축의 관리 요령을 소개하면서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한우)를 사육하는 농가는 호흡기와 소화기성 질병의 발생 감소에 주력해야 한다. 아침‧저녁으로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낮에는 충분히 환기한다. 봄에는 버짐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환기와 함께 일광욕을 시키고, 방목해야 하는 소들은 나가기 15일 전부터 축사 밖에 적응하도록 한다. 이른 봄에 태어난 송아지는 저온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보온등 설치하는 등 온도관리에 신경 쓴다. 송아지 분만이나 입식(들이기) 전에는 축사내부를 소독하고 설사병과 호흡기질병 예방백신을 접종한다. 한우 번식우는 볏짚위주의 사양관리로 비타민 A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사료첨가제로 보충해 준다. 돼지는 성장단계별로 적정 사육온도가 16℃에서 35℃까지 차이나기 때문에 돈사(돼지우리) 환경관리가 더 중요하다. 분만사는 22℃가 적당하며 새끼보온상자는 30℃〜27℃를 유지해야 한다. 온도가 상승하면 환기 요구량이 많아지고 지나치게 습하면 설사 등 질병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건조하고 청결하게 유지한다. 젖을 뗀 새끼돼지는 새로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한우개량 목표에 맞는 정액을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한우교배계획 길라잡이 21호」를 발간했다. 이를 활용하면 한우 암소의 혈통정보를 통해 태어날 자손의 능력과 근친 정도를 미리 확인하고 정액을 고를 수 있다. 이번 호는 2016년 하반기에 실시한 국가단위 한우 유전능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농가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와 엑셀 프로그램 2가지 형태로 보급한다. 책자는 2016년 하반기, 2017년 상반기에 정액이 판매되는 보증·후보씨수소 180마리와 암소의 아비 451마리 조합으로 태어날 자손의 8만 1180마리 교배조합을 실었다. 일러두기・알아보기・씨수소 유전・능력암소 혈통에 따른 자손능력과 근친도 예측치・씨수소 간 혈연계수 총 5부분으로 구성했으며, 독자 이해를 돕도록 그림을 넣었다. 엑셀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선발한 역대 한우 씨수소 1324마리에 대한 약 238만 교배조합을 가상 교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가가 미리 입력한 암소 혈통과 현재 정액이 판매되는 씨수소, 직접 보유한 씨수소와의 교배조합을 통해 태어날 자손의 능력과 근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기존 길라잡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강제적인 임신 등 비윤리적 행태가 자행되고 동물학대의 온상이었던 강아지공장이 사라지게 된다. 또 강아지를 매달고 질주한 일명 ‘악마 에쿠스’사건처럼 국민적 공분을 샀던 동물학대자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국회 김한정 의원은 “악마 에쿠스 사건, 강아지공장 등 국민적 공분을 샀던 동물 유기 및 학대 방지를 위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농해수위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통과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현행 신고제인 동물생산업을 허가제로 전환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벌칙 상향 ▲지자체에 필요한 사업비를 국가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 ▲지자체장의 동물보호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 ▲영리목적 동물 대여 금지 등 처벌대상이 되는 동물학대 행위 추가 등 동물보호법이 국회 농해수위를 통과했다고 전했다. 김한정 의원은 국회 동물포럼 회원이자 동물복지법 지지자로서 이번 개정안 통과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실제 김한정 의원은 지난 21일 개최된 농해수위 법안소위에서도 매번 후순위에 밀려 논의가 제대로 되지 못했던 동물보호법 통과를 위해 법안소위 위원들을 설득해 맨 처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장기윤 원장은 지난 16일(목) 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이 하나의 통합기관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양 기관 노동조합 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 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김종원 노조위원장과 전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김준우 노조지부장이 참석했다. 장기윤 원장은 “양 기관 통합에 따른 현안사항 해결과 기관의 빠른 안정화 및 조직융화를 위해 노사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직원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하여 노동조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노동조합 대표들 역시 기관의 안정화를 위해서는 직원들이 다함께 노력하여 노사상생의 조직문화를 새롭게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