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은 4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농업인을 가족이나 친척, 지인으로 둔 모든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사연을 공모하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논과 밭에서 직접 땀을 흘리는 일반 농업인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사연을 응모 받아 농업인들에게 직접 사랑의 새참을 가져다 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농업인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추억, 사랑을 되새겨보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농업인을 가족, 친척, 친구로 두신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SG한국삼공(주)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30event.co.kr) 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며, 사연 당첨자는 5월 20일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되며,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SG한국삼공(주)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근본인 농업에 대한 관심과 고마운 마음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이 시점에 농업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되살리자는 취지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올해 5회째를 맞는 “사랑의 새참을 뿌리다” 이벤트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신젠타코리아(대표이사 박진보)는 제47회 상공의 날을 기념해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대표이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상공의 날 표창은 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1964년 제정되어,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해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에 개최되는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올해 기념식은 지난 18일 코로나19의 여파로 대한상의 회관에서 소규모로 개최된 관계로, 신젠타코리아는 지난 26일 익산상공회의소가 별도로 개최한 익산지역 시상식에 참석해 제47회 상공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았다. 신젠타코리아 박진보 대표이사는 농업인들에게 작물보호제의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 및 선진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노력한 공로와 투명한 경영 및 노사관계 안정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진보 대표이사는 "신젠타코리아는 작물보호제 생산공장이 위치한 전북 익산시에 사업자 본점 소재지를 두고, 익산지역 상공업 진흥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며 "신젠타의 세계적인 혁신 제품과 선진 기술을 한국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농업인들이
한국바스프㈜는 지난 16일 이화여대 본관에서 열린 기금전달식을 통해 이화여대에 이화미래전략기금 20만 유로(한화 약2억6,000만원)를 후원했다. 이화여대 김혜숙 총장은 "글로벌 기업인 한국바스프가 이화여대에 귀한 뜻을 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한국바스프와 화학, 약학 등의 분야에 협업을 기대하며, 이화여대와 한국바스프 간의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김영률 회장은 "한국바스프는 학계와의 협력 및 교류의 기회를 꾸준히 모색하는 기업인데, 이렇게 이화여대와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바스프는 기업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서 2030년까지 그룹 내 여성 관리직 비율을 30%까지 증가시키는 목표를 진행하고 있는 중으로, 그룹의 전략적 목표와 부합하는 훌륭한 여성 인력과의 협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금협약식에는 한국바스프㈜ 대표이사 김영률 회장을 비롯한 한국바스프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이화여대에서는 김혜숙 총장, 최대석 대외부총장, 최유미 대외협력처장, 유세경 기획처장, 최형석 전 기획처부처장이 참석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한국바스프의 후원에 대한 감사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대표이사 김준식)은 농번기를 앞두고 DRP60, PX&DK 트랙터에 올해 채택한 신기술을 소재로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만든다' 기업 브랜드 TV광고를 제작해 다음달까지 TV채널과 유튜브 등에서 방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동공업은 올해 직진자율주행 기술로 1인 모내기가 가능한 6조 이앙기 DRP60, 유럽의 디젤 엔진 배기가스 규제인 '스테이지5(Stage V)' 인증을 받은 친환경 엔진을 탑재한 DK트랙터(40~59마력대), 자동차와 같은 자동변속시스템 '파워시프트(Power Shift)를 채택한 PX 트랙터(90~127마력대)를 선보였다. 광고는 ▲혼자 모내기 할 수 있는 이앙기, ▲배기가스 걱정 없는 트랙터, ▲이동과 조작이 편한 트랙터를 찾는 농민의 질문에 맞춰 ▲DRP60으로 1인이 모내기, ▲DK트랙터로 하우스에 매연 없이 로터리 작업, ▲PX트랙터 운전 장면 등으로 전개된다. 엔딩에는 '대동의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만든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을 국내 농기계 업체로는 최초로 선보이며, 농업기계화를 이끌어온 기업의 전통과 철학으로 농업의 미래를 만드는 신기술을 지속 개발하겠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최근 산업재해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절대안전수칙을 개정하고 작물보호제, 종자, 비료 생산 공장 및 연구·가공센터의 직원들에게 ‘동료사랑카드’를 지급했다. 동료사랑카드란 동료의 불안전한 행동 발견 시 이를 지적해 동료가 안전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관심과 배려의 증표다.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고의 70%는 작업 절차 미준수, 과도한 작업 동작, 안전하지 않은 자세, 안전도구 미착용 등 현장 직원의 불안전한 행동이 원인이었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나머지30%는 설비 결함, 물품 적재 및 취급 불량, 작업 장소 불량, 부적절한 작업 절차 등 현장의 불안전한 상태가 원인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팜한농은 안전불감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근절하고자 안전보호구 착용, 안전작업허가서 발행, 설비 점검 등 10가지 내용을 담아 기존 절대안전수칙을 보완해 개정했다. 동료사랑카드는 함께 일하는 동료가 안전수칙을 준수해 위험한 상황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한편 팜한농은 전 임직원이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철저히 관리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드는 무재해 운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구미공장과 반월공장, 안성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자사 농업 솔루션을 위한 혁신 파이프라인(pipeline)을 통해 75억 유로(한화 약 9조 90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9년까지 바스프는 신규 종자 및 형질, 화학적 및 생물학적 작물 보호제, 디지털 제품, 새로운 제형 관련 등 30개 이상의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해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바스프는 농업사업부 전략에 따라 농민들이 농업 생산성 증진, 환경 보호, 사회적 요구 충족 간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보다 연계된 솔루션 제공에 집중한다. 바스프는 최근 몇 년간 지속해온 농업 솔루션 관련 연구개발에 전년도와 유사한 규모의 금액을 2020년에도 투자할 예정이며,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농업 솔루션 사업부 전체 매출의 약 11%에 달하는 8억7900만 유로(한화 약 1조 1000억원)를 연구개발에 투자한 바 있다. 적극적인 연구개발 포트폴리오 조정과 사업 전반의 프로세스에 적용한 지속가능성 기준을 기반으로 바스프는 농업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바스프의 생명과학 연구소장 피터 에케스(Peter Eckes)는 “새로운 전략을 통해 바스프는 특정 작물 재배 시스템을 위한 혁신에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에서 작물보호제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 상담톡을 3월2일 정식 오픈하여 운영한다. 스마트폰 카카오톡 어플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작물의 병해충에 대해 문의할 수 있으며, 휴대폰으로 찍은 병해충 사진을 쉽게 보낼 수 있어 더욱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SG한국삼공(주)는 상담톡 오픈기념 이벤트로 3월 한 달간 상담톡을 이용하는 모든 농업인에게 ‘나방전문약’ 「애니충 액상수화제」 10ml 견본약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서비스 이용 및 이벤트 참여는 카카오톡을 실행해 검색창에 “삼공”을 검색하거나 친구추가 QR코드 사진을 찍어 참여하면 된다. 한편, SG한국삼공(주)는 카카오 서비스 외에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병해충 방제 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댓글을 통해 문의를 남기면 상담을 진행하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팜한농이 25일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최근 농업인의 스마트폰 및 카카오톡 이용률 증가에 따라 고객편의를 향상시키고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팜한농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병해충·잡초 방제 방법, 우수 품종 정보, 작물 영양 및 토양 관리 정보, 신제품 소식 등 고품질 작물 재배를 위한 최신 영농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팜한농과 소통하며 궁금한 내용을 1:1로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다. 팜한농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을 실행한 후 ‘팜한농’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된다. 팜한농 관계자는 "고객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서고자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며, “앞으로 고객과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고객가치를 높이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팜한농은 지난해 홈페이지를 리뉴얼하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는 등 온라인 채널 운영을 활성화하고 있다.
먹어서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품종을 개발해온 농업회사법인 아시아종묘(주)(대표이사 류경오)가 ‘미인풋고추’ 추출물 및 자연유래 성분을 엄선해 만든 1종 주방세제(채소, 과일, 식기류 세척용) ‘미인풋고추 푸르르미’를 출시했다. 주방에서 늘 사용하는 세제는 입에 닿는 식기류에 사용하기 때문에 구매 전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인지 살펴야 한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1종 주방세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미인풋고추’ 주방세제에는 미국 농무부의 유기농 인증 마크인 USDA와 친환경 제품과 기업에만 인증하는 ‘로하스(LOHAS)’ 인증마크가 부착되어있다. 채소나 식재료를 세척할 수 있는 기준에 부합하는 ‘미인풋고추 푸르르미’는 세제 잔류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이킹소다, 구연산 첨가로 기름기는 말끔히 제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진 분들의 맨손 사용에도 부담이 없다. 한편, 지난해 4월 MBN 천기누설 방송을 통해 ‘혈당강하 풋고추’로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미인풋고추’가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돼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시아종묘는 지난 1월에는 두피를 진정시켜주고, 각질을 완화시키는 ‘미인풋고추 케어모 컨디셔닝 컨디셔너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김용식)이 지난 2월 14일 대전 물류센터에서 이번에 개편된 공익형직불제와 관련한 토론결과, 지역별 영업망을 통해 지역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진행하기로 다짐했다. 올해부터 개편되어 실행되는 공익형직불제가 농가 소득향상과 함께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취지에 공감해 농촌에 이를 설명하고 알리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공익형직불제는 쌀 과잉생산 개선과 국내 식량 자급률 제고를 위해 기존 직불제를 개편한 내용으로, 쌀 이외 타작물 재배 및 중소규모의 농가 직불금 수령액의 확대가 골자이다. 농민에게는 지속가능한 농산물 생산과정에 있어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위한 준수의무가 강화된다. 농협케미컬은 이에 농촌에서 정해진 기준에 맞는 올바른 농약 사용법과 오남용 방지를 위한 교육 및 기술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공익형직불제 도입으로 올해 농가소득은 5% 향상된 4,500만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농협케미컬 마케팅본부장은 “무엇보다 공익형직불제에 대한 확실한 농가인식과 올바른 농약사용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농업인 준수의무를 위한 다양한 기술지원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항상 농약
농협케미컬(대표이사 김용식)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꽃 나누기 운동을 펼쳤다. 꽃 소비촉진을 위해 다양한 꽃을 구매해 사무실 곳곳에 비치하고, 주변에 꽃을 선물해 꽃 나눔을 독려하고 있다.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여파로 학교 졸업식과 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면서 꽃 주문 수요가 씨가 마르고 가격까지 폭락했다. 특히 졸업, 입학 등 각종 행사가 몰려있는 이맘때가 가장 큰 대목인 화훼농가의 피해가 막심했기에 농협케미컬은 꽃 소비를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꽃 나누기 운동을 시작했다. 농협케미컬 김용식 대표이사는 “예상 못한 피해로 시름 많은 화훼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더욱이 사무실 분위기가 화사하게 밝아져서 좋다”고 말했다. 이어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 지역사회와 농가 모두가 웃음꽃이 피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협케미컬은 항상 농약가격 안정화에 이바지하며, 농업인 실익증대를 도모해왔다. 매년 각종 자연재해 등 피해를 받은 마을을 찾아가 봉사활동과 함께 농가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가 유럽 전기차 밸류 체인을 지원하기 위한 다단계의 투자 계획 중 일부로 독일 슈바르츠하이데(Schwarzheide) 기존 생산 단지 내에 새로운 배터리 소재 생산 시설을 설립한다. 이 최첨단 시설은 기가팩토리의 수요를 충족하는 양극재(Cathode Active Materials, CAM) 생산 규모를 갖추게 될 것이며, 연간 약 400,000대의 전기차에 바스프 소재를 사용한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슈바르츠하이데 공장의 모듈러(modular) 디자인과 인프라를 통해 빠른 생산 규모 확대가 가능해 유럽 전기차 시장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 슈바르츠하이데(Schwarzheide)에 위치한 해당 공장은 앞서 발표한 핀란드 하르야발타(Harjavalta) 지역에서 생산되는 전구체(Precursor, PCAM)를 사용할 예정이며 두 공장의 가동 시점은 2022년으로 예상된다. 바스프는 2022년부터 운영되는 두 공장에 수천억 원 대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 핀란드와 독일 투자를 통해 바스프는 유럽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급망 제공이 가능하며, 니켈과 코발트 공급, 전구체 생산, 그리고 양극재 생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