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은 잎에 다양한 색소를 가지고 있다. 엽록소(클로로필)를 비롯해서 안토시아닌, 카로티노이드가 그것이다. 엽록소가 녹색을 띠기 때문에 식물의 잎이 녹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엽록소는 물과 이산화탄소와 햇빛을 이용해서 포도당을 만드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질로서 이렇게 생성된 포도당은 식물에게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된다. 식물은 잎에 다양한 색소를 가지고 있다. 엽록소(클로로필)를 비롯해서 안토시아닌, 카로티노이드가 그것이다. 엽록소가 녹색을 띠기 때문에 식물의 잎이 녹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엽록소는 물과 이산화탄소와 햇빛을 이용해서 포도당을 만들고, 이렇게 생성된 포도당은 식물에게 에너지원으로 쓰이게 된다. 사람도 식물도 살리는 광합성 어떻게 보면 식물은 엽록소 때문에 존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역할이 매우 크다. 엽록소의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람의 혈액 속에 들어있는 헤모글로빈의 구조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엽록소는 그 한가운데 마그네슘이 들어있지만 헤모글로빈은 마그네슘 대신 철이 들어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엽록소의 구조 한 가운데에 마그네슘이 들어있다 보니 마그네슘을 식물에게 공급해 주지 않으면 엽록소 형성
“‘팡사리’를 아십니까?” 팡사리의 효과를 묻는 질문에 최범영(48) 에이피메이트 사장은 기자에게 오히려 팡사리를 되묻는다. 팡사리는 올해 출시한 신제품으로 여러 가지 내부사정상 광고홍보활동을 많이 전개하지 못했는데, 의외로 많은 농가들이 팡사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란다. 최 사장은 입소문만으로 “경기·경북·경남 등 많은 농가에게서 팡사리 주문을 받았다”며 ‘팡사리’와 함께 펼쳐질 2017년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과수·시설채소 병해에 효과 좋은 ‘팡사리’ 올해 첫 출시한 유기농업자재 ‘팡사리’가 사과재배지역과 시설원예지역을 중심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팡사리는 바실러스 서브틸러스 미생물을 유효성분으로 한 작물병해관리용 유기농자재로, 과수·채소류의 잿빛곰팡이병·탄저병·점무늬낙역병에 효과가 우수하다. 작물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고, 강력한 길항물질을 분비하여 작물에 침입하는 유해 대상의 포자생육 및 활성을 비활성화 시켜 병해 감소와 작물회복에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다.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되어 농약잔류없이 수확기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팡사리는 에이피메이트가 국내에 첫 출시한 첫 제품이다. “첫 제품을 출시하는 마음이 어린아이를 물가에 내놓는 기
김용환 팜한농 대표가 팜한농 리더로서 경영철학을 밝혔다. 지주회사인 LG0그룹의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와 ‘인간존중의 경영’을 LG의 행동방식인 ‘정도경영’으로 실천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팜한농은 새로운 고객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것을 밝혔다. 가치를 만드는 회사, 팜한농그 어떤 개인도 팀보다 뛰어나지 않다는 관점으로 임직원들이 소통하는 가운데 당면한 문제들을 풀어가야 한다고 믿는 김 대표. 그는 가치를 만드는 팜한농이 될 것을 약속했다. 또한 단순히 시장 점유율 1위 회사가 아닌 리더십과 책임감을 갖고 고객과 시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가치창조 1위 기업을 목표로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임직원들이 소통하는 가운데 공동창조 정신과 신뢰를 쌓아 ‘하나의 팜한농’으로 강력한 실행력을 발휘하는 역동적인 팜한농을 만들겠습니다.”김 대표 취임 이후 사무실 풍경은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근무시간 중에 직급에 관계없이 바로바로 이뤄지는 토론이 바로 그 것. 김 대표는 간소화된 절차가 일의 능률을 올린다고 생각하는 바, 시간날 때마다 직원들과 함께 현안을 얘기하고 보고서에 대한 수정을 제안하며
지난 9월 5일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취임했다. 김 장관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으로 재직시 농업인, 식품 관계자, 국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중앙정부의 정책 목적과 달리 농업과 농촌 현장은 많은 분야에서 개선 보완이 필요함을 생생하게 깨달았다는 것. 김 장관은 그간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농업, 농촌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 및 당면한 농정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농업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의 중점 업무 추진 계획을 들어봤다. 농업경쟁력 높인다전통적인 생산중심농업, 즉 먹는 농업과 더불어 기능성 농업, 치유농업, 신소재 농업으로 발전해야 우리 농업이 새로운 고부가가치 미래성장 동력산업이 되고 독자적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농업이 고부가가치 신성장 동력산업이 되기 위해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이 연구개발입니다.국내를 넘어 해외연구자들과 협력하며 의학, 약학, 정보기술, 생명공학, 나노공학, 기계공학 등 다양한 분야 연구자와의 융복합과 협업을 강화해야 합니다. 또한 정부 핵심과제로 추진 중인 스마트팜, 6차산업화 등의 정책은 그동안의 성과를 재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
(주)바이오스타의 잘자람바이오미네랄이 중국을 넘었다. 지난 8월 26일 잘자람바이오미네랄의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자 중 국에서 농가와 업계 관계자가 충남 지역을 방문했다. 이들은 중국 현지에서 실험재배하고 있는 잘자람바이오미네랄이 일부 작물에 국한된 것에 대해 다양한 작물에 적용 가능 한 지 확인하고, 잘자람바이오미네랄의 우수성을 현지 농가와 함께 확인했다. 대추토마토 15% 이상 증수, 소득늘고 웃음늘고 충남 예산에서 10년째 대추토마토를 토경재배하고 있는 임병일(68.추사작목회) 회장은 시설하우스 6동에서 잘자람바이오미네랄을 사용해 전년대비 15% 이상 증 수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제까지만 해도 12가지의 비료와 자체 제작한 비료를 혼합해 사용하느라 시간도 노동력도 많이 소용됐던 터. 임 회장은 잘자람바이오미네랄 사용으로 노동력도 줄이고 비용도 확 줄였다. “잘자람바이오미네랄 덕분에 5단 재배하던 대추토마토를 7단까지 재배하게 됐습 니다. 특히 1~7단까지 전체 숙성시킨 뒤에 한번에 수확하기 때문에 인건비를 확 줄일 수 있었지요. 과육은 커지고 수확량도 많아지고, 숙성도 한번에 가능하니 얼 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 요새 웃느라 주름이 더 늘었습니다.
이근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이 한우협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한우산업 살리 기에 적극 대응할 것을 밝혔다. 이 위원장은 오는 9월 28일부터 시행되는 김영란법을 앞 두고 생계마저 위협받고 있는 한우농가를 위해 발 벗고 나설 것을 약속했다. 농축수산물 선물, 김영란법서 반드시 제외돼야 청렴사회로 가기 위한 김영란법의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하나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법은 범국 민적인 지지를 얻을 수 없다는 것이 이 위원장의 생 각이다. “김영란법이 시행되면 한우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됩니다. 자칫 한우산업의 뿌리마저 흔들릴 수 있지요. 그동안 송아지값이 오르고 한우농가 소득 이 떨어지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한우를 키워온 것 은 한우산업을 지키려는 농심(農心)이 바탕에 깔려 있었기 때문입니다. 헌데 그 농심마저 이기심으로 매도하며 김영란법에 무조건 찬성하라면 한우산업 은, 한우농가는 누가 지켜주나요?” 이 위원장은 국내 농축수산물 선물은 반드시 김영 란법에서 제외돼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영란법은 헌법재판소에서 합헌판정을 받고, 시행 령안이 국무조정실 심의과정에 있다. 한우의 경우 명절 선물 수요가 전체 수요의 20~30% 이상을 차 지하고
땅콩의 국내 재배면적은 1990년대 수입개방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최근 4500ha로 다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땅콩 재배 농가소득은 1992년 33만 3000원/10a → 2012년 155만5000원으로 최근 20년간 단위면적당 4.7배가 증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 듬뿍 땅콩, 쓰임새 다양해 단백질, 비타민(B3, B5, B6 등), 칼륨 등 주요 영양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땅 콩의 엽산 함유량은 아몬드의 약 5배, 호두의 2.5배에 이른다. 또한 불포화 지방 산인 올레산과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도 다량 함유돼 있다. 최근에는 땅콩 껍질의 루테올린이 항암, 호흡기 질환, 신경계 질환 등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져 그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볶음땅콩, 풋땅콩, 땅콩나물, 식음료 재료 등 다양한 쓰임새를 자랑하는 땅콩이 껍질을 까고 크기에 따라 분리하는 것 하나하나 손으 로 하다보니 품이 많이 들고, 그 때문에 비용이 늘어 소득이 높은 작물임에도 재 배 농가가 크게 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 거류기업 ‘골리앗’, 농가 비용 줄고 소득 늘고 땅콩 재배 농가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땅콩탈피기가 출시됐다. 박건우 거류기업 대표는 최근 땅콩재배농가의 일손을
농촌진흥청은 8월 17일(수) 제26대 정황근 신임 청 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충청남도 천안이 고향인 정황근 신임 청장은 1960년 생으로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제20회 기술 고시에 합격해 1984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농 림수산식품부 농촌인력과장, 혁신인사기획관, 대변 인, 청와대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실 농축산식품비 서관 등을 역임하며 그 능력을 검증받았다. 농업 현안 과제 해결 위해 농진청 역량 결집 정 신임 청장은 농촌진흥청이 1962년 개청한 이래, 통일벼 개발을 통한 녹색혁명 성취 및 비닐하우스 재배기술 보급으로 백색혁명 달성, 최근에는 바이오 소재 등 첨단 기술개발은 물론, 우리가 개발한 농업 기술을 개도국에 전수하는 등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만한 성장을 이끌어왔음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 그 럼에도 아직까지 연구를 위한 연구, 현장과 괴리된 기술개발, 일선의 기술보급 기능 약화 등의 문제를 제기하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음을 꼬집었다. 정 신임 청장은 그간의 농진청 기반을 바탕으로 농 업을 첨단 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정과 연계된 연구 개발과 보급을 통해 농업의 현안과제 해결을 위해 청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조직을 운 영하고
농가인구 지속적 감소와 노동력 부족 심화로 농업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는 가운데 농약의 최종 살포작업은 여전히 농업인에 의존하고 있다. 농업인의 농약살포에 대한 걱정을 해방시켜줄 (주)케이보배의 스마트방제기를 소개한다. 스마트 방제기, 농약살포 고통에서 해방 ‘스마트 방제기’는 실용화재단으로부터 이전받은 국가기술(농촌진흥청)과 민간기술((주)케이보배)이 합쳐진 리모콘 조작 무인방제기다. (주)케이보배가 실용화재단에서 창조농업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시제품제작 예산지원과 전문 컨설팅의 도움을 받아 1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스마트 방제기는 농작업 중 가장 번거롭고, 위험한 작업인 농약살포를 멀리 떨어진 곳에서 리모콘 조작만으로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똑똑한 제품이다. 거추장스런 방제복이 필요 없고, 농약중독 위험성을 감소시키며, 농촌여성 및 고령자도 혼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이장비로 농가에 본격적으로 보급될 경우 부족한 농촌 일손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농업인 안성맞춤, 스마트 방제기 진기환 (주)케이보배 대표는 스마트 방제기에 대해 농약살포의 고통으로부터 농업인을 해방시켜줄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
건강 챙겨주는 미네랄 유기물의 주성분인 산소, 탄소, 수소, 질소를 제외한 무기질 또는 무기염류라고 하는 모든 생명체를 구성하는 필수원소인 미네랄은 칼슘·철·마그네슘·규소·아연·나트륨·카리·알미늄·칼륨·염소·망간·붕소·니켈·유황·바나디움·티타늄 등 자연계의 90여종의 천연원소와 더 많은 이론적 원소를 일컫는 말로, 미네랄이 없으면 어떠한 생명도 존재할 수 없다. 끊임없이 생산되는 농산물로 인해 땅이 산성화되어 미네랄이 부족한 먹거리를 생산해 작물, 가축은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네랄 부족으로 인해 각종 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992년 일본의 과학기술청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1952년의 시금치 한 단에서 얻을 수 있는 철분을 1993년에는 19단을 먹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2년 미국의 조사에 따르면 1914년의 사과 1개에서 나오는 철분이 1992년에는 26개에서 나오는 양과 같은 것으로 나타나 현대인은 심각한 미네랄 고갈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유기농업자재 ‘잘자람 바이오미네랄’ (주)바이오스타의 ‘잘자람 바이오미네랄’은 해수(표층수, 심층수)에서 추출한 천연미네랄과 해수미네랄 80여종 중 중금속 및 유해성분을 제거한
예초기 및 소형 농작업기 생산판매회사인 (주)빨리퍼가 농기계 예초기의 성능과 기능에 있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기존 예초기는 사용자의 대부분이 1년에 한두번 제초작업 용도로만 사용하고 장기간 창고에 보관하는게 관례였다. 장기 미사용으로 인한 연료계통의 잦은 고장으로 매년 수리를 반복하는 제품으로 인식되어 왔다. (주)빨리퍼에서는 예초기를 계절에 관계없이 자주 사용할 수 있다면 이런 고장을 방지할 수 있다는 아이디에 착안하여 예초기 하나로 다양한 농작업을 할 수 있는 다기능 예초기를 개발했다. 그결과 현재까지 9가지 작업을 할 수 있는 1석9조(양수기·분무기·가지치기·전정기·예초기·괭이·호미·눈치우기·호밀(콩·옥수수) 베기)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폐기대상 예초기를 새 예초기로 교체해 드립니다. 예초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는 (주)빨리퍼는 최근 폐기대상 예초기를 신형 예초기로 바꿔주는 행사를 통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예초기 전문생산업체인 고려BC의 후원으로 오래되거나 고장난 예초기를 새로운 예초기로 교환판매하고 있다. (주)빨리퍼와 고려BC는 지난해부터 농업기술센타, 귀농·귀촌센타 등을 방문하여 폐기대상 예초기를 수거하며
“농촌을 사랑하라. 농민을 하늘같이 받들어라” 이윤정 명전바이오(주) 대표는 부친의 말씀에 따라 회사를 경영함에 있어 항상 농민과 농촌을 먼저 생각한다. 사실 이 대표는 20여년 전 농약판매사업을 먼저 시작했다. 하지만 농약의 오남용사례와 주위농민들의 농약중독사고를 접하며 꿈이 바뀌었다고 한다. 친환경유기농업을 통한 희망농업으로의 전환이 부친의 뜻을 따르고 농촌과 농민을 위한 길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21세기 친환경 유기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천연물질 기반의 유기농업자재에 전념해 온 이 대표. 이 대표가 주목한 물질은 바로 수용성규산염(SiO₃)이다. 명전바이오(주)는 수용성규산염(SiO₃)을 소재로 농업용·수처리용·축산용(면역력 강화용)·화장품원료(천연방부·미백·리프링·주름개선) 등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바이오제품을 개발하는 등 한국 친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다. 규소의 농작물에 대한 사용효과 규소(Si)는 식물의 줄기, 잎 뿌리 조직의 밀도와 조직 강화로 병충해 저항성을 증가시키고, 도장을 억제하여 잎과 줄기를 똑바로 생장시켜 광합성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고온건조시 잎의 수분증발을 억제하여 고온장해 예방, 뿌리 발달 촉진, 수량과 품질의
존경하는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가족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촌진흥청과 전국의 농촌진흥 공직자 여러분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대지를 박차고 힘차게 질주하는 붉은 말처럼, 여명을 밀어 내고 솟아오르는 일출처럼 찬란하고 열정적인 한 해를 살아가겠다는 다짐으로 새해 첫 아침을 맞으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새 희망으로 출발한 2026년에는 담대하게 나아가며 땀의 가치만큼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업·농촌은 폭염과 집중호우, 병해충 확산으로 거센 기후변화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헌신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현장을 찾아 두 팔 걷고 함께 뛰어준 농촌진흥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같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농업 기술 전반의 혁신적 전환이 절실한 때입니다.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과의 융합이 육종부터 소비까지 농업 가치사슬 전
존경하는 전국의 농업인 여러분!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농림축산식품 공직자와 관련 기관·단체 임직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활력과 열정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먼 곳을 보며 쉼 없이 내달리는 말처럼 새해에는 더욱 열정적으로 농정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데 박차를 가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현장과 함께 달리는 농정, 신속한 국민 체감형 성과’로 현장의 기대에 응답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 위기, 인구 감소 등 구조적 변화를 직면하고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AI 혁신, K-푸드 열풍, 농산업과 농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맞춰 우리는 식량안보 등 농업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자리매김시키고, 농촌을 국가균형 발전의 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농정의 방향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변화를 이끌기 위해 ‘국민과 함께 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기치로 현장에서 정책의 효능감을 느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정책고객 170여 명과 ‘함께 만드는 K-농정협의체’를 출